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귀넷교육청 23억달러 잠정예산안 수립

지역뉴스 | | 2020-07-06 12:12:14

귀넷교육예산,16일 결정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교사해고, 휴직, 서비스 축소 없이

두 차례 공청회, 16일 교육위 투표

 

귀넷교육위원회는 23억달러의 2020-21학년도 잠정 예산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키고, 지방 스쿨텍스율을 인상하지 않으며, 교사해고와 휴직 혹은 임금삭감은 물론 학생에 대한 서비스를 축소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대신 교육위는 수입 부족을 대비해 비축했던 적립기금을 상당액 활용하기로 결정했다. 앨빈 윌뱅크스 귀넷 교육감은 지난달 25일 예산심의에서 “당초 1억 5천만달러 혹은 14%의 예산 축소를 예상했지만 다시 1억 1천만달러 혹은 10% 축소로 조정했다”며 “매우 빠듯한 예산이지만 18만1,268명의 학생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귀넷교육청 조 헤프론 재정담당관은 코로나19 사태로 판매세 수입에서 1억1천만달러가 줄어들지만 재산세 수입은 성장과 개발로 3.5%가 늘어 지난해에 비해 2,240만달러 추가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차량 태그세, 부동산 교환, 이자수입 등에서 870만달러의 수입감소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귀넷은 연방정부 경기부양법에 따라 3,230만달러의 기금을 할당받았다. 이 돈은 청소, 방역, 교육용 랩탑 구입, 온라인 교육 장비 구입, 비상식량 및 주택지원 기금 등으로 사용된다. 약 77%는 일반기금에 편입돼 임금과 베네핏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귀넷교육청은 6월말 현재 2억2천만달러의 예비비 적립금을 보유하고 있다. 이 가운데 6,500만달러를 투입해 주정부 기금 부족분을 충당하도록 예산을 편성했다.

귀넷교육청 예산을 확정하려면 반드시 두 차례 공청회를 열도록 규정돼 있다. 오는 9일 오후 7시, 16일 오후 6시 올드 피치트리 로드 선상 앨빈 윌뱅크스 교육지원센터에서 공청회가 열린다. 교육위원 최종 투표는 16일 오후 7시로 예정돼 있다. 조셉 박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여름철 빠진 매물 다시 채워져상당수 바이어 빠져 경쟁 한산거래 속도 줄고 가격 할인 폭 커초가을은 여름철 소진된 매물이 다시 늘고, 상당수 바이어가 빠져 경쟁이 줄어 드는 시기다.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개신교회 54%, 교인 약 4% 증가대형 교회↑ vs.소형 교회 정체주류 개신교 새신자 등록 저조 코로나19 팬데믹이 종료된 2023년 이후, 주일예배 출석 교인이 증가세를 보인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혈류 이상’ 심하면 괴사단순 통증 넘기지 말아야 걷거나 발에 체중을 싣지 않고 가만히 쉬고 있는데도 통증이 계속된다면 어떨까. 특히 밤마다 발이나 발가락이 화끈거리거나 불에 타는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 허준 한림대한강성심병원 화상외과 교수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화상, 초기 대응법도 달라야일광 화상 예방 수칙은‘피하기·가리기·바르기’3가지원인 물질 접촉 중단·손상 부위 빠르게

[법률칼럼] 취업비자 10만 달러의 벽… 이제는 회사의 해고 기록까지 본다

케빈 김 법무사 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취업을 준비하는 유학생에게 채용 제안은 새로운 출발이다. 그러나 지금은 취업의 기쁨에 앞서 비자 정책의 불확실성부터 따져야 한다.지난 9월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트루이스트 파크 광고 및 일요 중계 후원소아암 환아 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 강화 현대자동차 북미법인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파트너십을 2029년 시즌까지 연장했다. 2014년 첫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26~27일 둘루스 다운타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지역 축제인 제 43회 둘루스 가을축제가 주말인 26일과 27일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26일 오전 9시부터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퇴거소송 전국 최고 전체 소송 중 69% 흑인가구  메트로 애틀랜타의 임차주택을 상대로 한 퇴거소송 비율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행복한 아침] 가을 달 빛이 가장 좋은 밤

김 정자(시인 수필가)   바람결도 싱그러운 가을 밤이다.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 어쩔 수 없이 고국, 고향으로 마음이 달려간다. 명절 속에 잠재워져 있었던 일가친척, 이웃, 동무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