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켐프"새 제한조치 계획 없다"

지역뉴스 | | 2020-06-27 13:13:34

켐프,코로나,새 제한조치 없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최근 조지아 확진자 증가 추세

제한·마스크 착용 의무화 없다

 

조지아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26일 새로운 제한 혹은 마스크 사용 의무화 조치를 취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주 보건부는 26일 하루 확진자가 1,900명으로 통계 발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켐프 주지사는 26일 최근 확진자가 급증한 귀넷카운티 소재 한 검사소를 방문한 자리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는 “현재로선 내게 너무나 먼 다리”라면서 주정부는 현재의 우리 방식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분명 지금으로선 새 제한조치를 내리지 않을 것”이라며 “현재 우리가 세운 규정은 잘 굴러가고 있다”고 밝혔다.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다시 강조한 그는 “우리의 보호막을 내리지 않고 있다”며 “우리는 매일 힘든 싸움을 계속하고 있으며, 핫스팟에 계속해서 뛰어들어 싸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최근 조지아의 코로나19 재확산 현상은 심각하다. 입원자는 증가하고 있으며, 이번 주 4일간은 일일 확진자 최고치에 근접하는 수치를 나타냈다. 조지아 농촌과 서부 조지아 지역, 그리고 최근에는 귀넷 등 메트로 일대가 확진자 새 핫스팟으로 떠오르고 있다. 30세 미만의 젊은층 감염자도 급증하고 있다.

켐프 주지사는 “기적적으로” 질병 확산과 최근 시위사태와의 연관성은 보이지 않지만 젊은이 사이에 감염자가 급증하는 것은 우려스럽다고 전했다. 그는 “여름철이 다가오고 사람들이 바깥으로 나오는 시기”라며 “젊은이들이 신중한 행보를 해야한다”고 지적했다.

전국에서 가장 빨리 경제재개를 시작한 켐프 주지사는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딜레마에 빠졌지만 다시 이전의 제한조치로 돌아가는 결정을 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조셉 박 기자

켐프"새 제한조치 계획 없다"
켐프"새 제한조치 계획 없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여름철 빠진 매물 다시 채워져상당수 바이어 빠져 경쟁 한산거래 속도 줄고 가격 할인 폭 커초가을은 여름철 소진된 매물이 다시 늘고, 상당수 바이어가 빠져 경쟁이 줄어 드는 시기다.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개신교회 54%, 교인 약 4% 증가대형 교회↑ vs.소형 교회 정체주류 개신교 새신자 등록 저조 코로나19 팬데믹이 종료된 2023년 이후, 주일예배 출석 교인이 증가세를 보인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혈류 이상’ 심하면 괴사단순 통증 넘기지 말아야 걷거나 발에 체중을 싣지 않고 가만히 쉬고 있는데도 통증이 계속된다면 어떨까. 특히 밤마다 발이나 발가락이 화끈거리거나 불에 타는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 허준 한림대한강성심병원 화상외과 교수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화상, 초기 대응법도 달라야일광 화상 예방 수칙은‘피하기·가리기·바르기’3가지원인 물질 접촉 중단·손상 부위 빠르게

[법률칼럼] 취업비자 10만 달러의 벽… 이제는 회사의 해고 기록까지 본다

케빈 김 법무사 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취업을 준비하는 유학생에게 채용 제안은 새로운 출발이다. 그러나 지금은 취업의 기쁨에 앞서 비자 정책의 불확실성부터 따져야 한다.지난 9월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트루이스트 파크 광고 및 일요 중계 후원소아암 환아 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 강화 현대자동차 북미법인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파트너십을 2029년 시즌까지 연장했다. 2014년 첫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26~27일 둘루스 다운타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지역 축제인 제 43회 둘루스 가을축제가 주말인 26일과 27일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26일 오전 9시부터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퇴거소송 전국 최고 전체 소송 중 69% 흑인가구  메트로 애틀랜타의 임차주택을 상대로 한 퇴거소송 비율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행복한 아침] 가을 달 빛이 가장 좋은 밤

김 정자(시인 수필가)   바람결도 싱그러운 가을 밤이다.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 어쩔 수 없이 고국, 고향으로 마음이 달려간다. 명절 속에 잠재워져 있었던 일가친척, 이웃, 동무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