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한국전 70주년 참전용사 추모회 거행

지역뉴스 | | 2020-06-26 14:14:06

6.25,참전,70주년,추모식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존스크릭 뉴타운공원 추모비서 

김영준 총영사 등 40여명 참석

 

미동남부안보단체협의회(회장 김기수)가 6.25 전쟁 70주년을 맞아 ‘6.25 참전용사 추모회’를 25일 오전 11시 존스크릭 소재 뉴타운 파크에서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애틀랜타 김영준 총영사와 리치 맥코믹 연방하원의원 후보, 홍수정 조지아주 하원의원 후보, 제이 린 조지아주 하원의원 후보, 조지아주 보훈처 관계자, 조지아 상공회의 이홍기 회장, 주중광 박사 부부 등 40여명이 참석해 한인사회 인사들과 함께 한국전 70주년을 기념하고 전몰용사들을 추모했다.

한미 양국기에 대한 경례와 6.25 전몰용사들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 윤보라씨의 헌화, 은목교회 윤도기 목사의 개회기도, 애틀랜타 장로교회 백성식 목사의 설교 등의 순서가 이어졌다.

애틀랜타한인장로교회 백성식 목사는 말씀을 통해 “6.25 전쟁시 미국과 UN군의 신속한 참전을 통해 도우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해야 한다”면서 “6.25전쟁은 자유주의의 승리며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미국을 비롯한 동맹국의 희생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박청희씨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서는 애틀랜타 총영사관의 김영준 총영사의 축사와 제이 린(Jay Lin) 존스크릭 시의원, 미군 참전용사협회 조지아 챕터 19 지회장 로먼 보드, 민주평통 애틀랜타 김형률 회장, 조지아 보훈처 북부지역 데일 벨 담당관, 제7지구 연방하원의원 리치멕코믹 후보, 귀넷카운티 세리프국장 후보 루 솔리스, 재향군인회 남부지회 이춘봉회장 등이 특별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김영준 총영사는 “코로나19로 6.25행사 70주년을 제대로 진행 하지못하는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한국 참전용사들의 투혼과 헌신이 없었다면 지금의 경제적으로 발전한 대한민국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또한 “6.25참전용사들의 희생이 결코 헛대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그들의 큰 희생에 경의와 존경을 표한다”고 말했다.

미군 참전용사협회 조지아 챕터 19 지회장 노먼 보드는 “6.25전쟁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면서 “함께한 전우들의 희생과 함께 월남참전에 참여했던 전우들의 희생을 기억하며 그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게 평화와 하나님의 은혜가 그 땅 가운데 충만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기수 준비위원장은 “지난 2014년 존스크릭 시의회가 뉴타운공원 내에 이처럼 추모비를 건립했다“며 “6.25전쟁 70주년을 맞이해 자유수호를 위해 목숨을 바친 참전용사를 기리기 위해 추모식을 거행하게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안보협회는 미국 한국전 참전용사회 조지아지부 회원들에게 전달할 50개의 감사 공로패를 참석한 미군 참전용사협회 조지아 챕터 19 지회장 노먼 보드에게 대표로 전달했다. 윤수영기자

한국전 70주년 참전용사 추모회 거행

애틀랜타 김영준 총영사와 리치 맥코믹 연방하원의원 후보, 홍수정 조지아주 하원의원 후보, 제이 린 조지아주 하원의원 후보, 조지아주 보훈처 관계자, 조지아 상공회의 이홍기 회장, 주중광 박사 부부 등 40여명이 참석해 한인사회 인사들과 함께 한국전 70주년을 기념하고 전몰용사들을 추모했다.

한국전 70주년 참전용사 추모회 거행

미군 참전용사협회 조지아 챕터 19 지회장 노먼 보드.

한국전 70주년 참전용사 추모회 거행
안보협회는 미국 한국전 참전용사회 조지아지부 회원들에게 전달할 50개의 감사 공로패를 참석한 미군 참전용사협회 조지아 챕터 19 지회장 노먼 보드에게 대표로 전달했다.

 

 

한국전 70주년 참전용사 추모회 거행
김기수 준비위원장이 6.25전쟁 70주년을 맞이해 자유수호를 위해 목숨을 바친 참전용사를 기리기 위해 추모식을 거행했다.
한국전 70주년 참전용사 추모회 거행
왼쪽부터 귀넷카운티 세리프국장 후보 루 솔리스, 홍수정 조지아주 하원의원 후보, 제이 린 조지아주 하원의원 후보,리치 맥코믹 연방하원의원 후보,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여름철 빠진 매물 다시 채워져상당수 바이어 빠져 경쟁 한산거래 속도 줄고 가격 할인 폭 커초가을은 여름철 소진된 매물이 다시 늘고, 상당수 바이어가 빠져 경쟁이 줄어 드는 시기다.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개신교회 54%, 교인 약 4% 증가대형 교회↑ vs.소형 교회 정체주류 개신교 새신자 등록 저조 코로나19 팬데믹이 종료된 2023년 이후, 주일예배 출석 교인이 증가세를 보인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혈류 이상’ 심하면 괴사단순 통증 넘기지 말아야 걷거나 발에 체중을 싣지 않고 가만히 쉬고 있는데도 통증이 계속된다면 어떨까. 특히 밤마다 발이나 발가락이 화끈거리거나 불에 타는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 허준 한림대한강성심병원 화상외과 교수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화상, 초기 대응법도 달라야일광 화상 예방 수칙은‘피하기·가리기·바르기’3가지원인 물질 접촉 중단·손상 부위 빠르게

[법률칼럼] 취업비자 10만 달러의 벽… 이제는 회사의 해고 기록까지 본다

케빈 김 법무사 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취업을 준비하는 유학생에게 채용 제안은 새로운 출발이다. 그러나 지금은 취업의 기쁨에 앞서 비자 정책의 불확실성부터 따져야 한다.지난 9월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트루이스트 파크 광고 및 일요 중계 후원소아암 환아 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 강화 현대자동차 북미법인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파트너십을 2029년 시즌까지 연장했다. 2014년 첫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26~27일 둘루스 다운타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지역 축제인 제 43회 둘루스 가을축제가 주말인 26일과 27일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26일 오전 9시부터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퇴거소송 전국 최고 전체 소송 중 69% 흑인가구  메트로 애틀랜타의 임차주택을 상대로 한 퇴거소송 비율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행복한 아침] 가을 달 빛이 가장 좋은 밤

김 정자(시인 수필가)   바람결도 싱그러운 가을 밤이다.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 어쩔 수 없이 고국, 고향으로 마음이 달려간다. 명절 속에 잠재워져 있었던 일가친척, 이웃, 동무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