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27년만의 티렉스 포효…'쥐라기 공원' 미국 박스오피스 1위

지역뉴스 | | 2020-06-23 17:17:33

쥐라기공원,미국,ㅂㄱ스오피스,1위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난폭한 육식 공룡 티라노사우루스(티렉스)의 포효가 27년 만에 미국 극장가에 울려 퍼졌다.

23일 연예매체 데드라인과 할리우드리포터 등에 따르면 1993년 개봉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블록버스터 '쥐라기 공원'이 지난 주말 미국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극장가에 신작 영화가 출시되지 않은 상황에서 할리우드의 주요 영화사들이 왕년의 히트작을 '드라이브인' 극장 등에 집중적으로 배포하면서 빚어진 일이다.

'쥐라기 공원'은 지난 19∼21일 '드라이브인' 극장 등 230개 영화관에서 51만7천642달러(6억2천500만원)의 매출을 올려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쥐라기 공원'은 1993년 6월 11일 개봉 이후 3주 연속 1위를 차지한 적이 있으며, 그 이후로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쥐라기 공원'과 함께 고전 반열의 다른 영화들도 지난 주말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점령했다.

스필버그 감독의 1975년 작품 '조스'는 51만6천366달러(6억2천400만원)로 2위에 올랐고, '백 투 더 퓨처'(1985년·6위)와 'E.T.'(1982년·8위), '구니스'(1985년·10위)도 박스오피스 10위 안에 들었다.

할리우드리포터는 "지난 주말 극장가 매출은 380만달러(45억9천400만원)로, 작년 같은 기간의 2억 달러(2418억원)와 비교하면 아주 작은 숫자"라면서도 "영화사와 극장주들은 드라이브인 영화관이 비교적 꽉 찼다는 점에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칙필에이 80주년 맞아 '뉴스탤지어' 캠페인
칙필에이 80주년 맞아 '뉴스탤지어' 캠페인

골든 팬 컵 받은 고객 52회 식사 무료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치킨 샌드위치 체인 칙필레(Chick-fil-A)가 창립 80주년을 맞아 파격적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국적

[내 마음의 시] 새해라는 말 앞에서
[내 마음의 시] 새해라는 말 앞에서

이미리(애틀란타문학회원) 새해라고 해서크게 달라질 것은 없을지도 모른다 아침은 여전히 오고나는 여전히나의 이름으로 하루를 산다 그런데도새해라는 말 앞에 서면마음이 잠시고개를 든다 

[애틀랜타 칼럼] 상대방의 위치에서 보라

이용희 목사 우리는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눌 때 처음 부터 서로의 견해가 다른 주제를 꺼내서는 안 됩니다. 서로가 일치된 생각을 나눌 수 있는 문제부터 차근차근 시작해야 합니다. 그

애틀랜타 한인교협 올해 '건강한 교회' 지향
애틀랜타 한인교협 올해 '건강한 교회' 지향

5일 언론 상대 신년하례식 개최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손정훈 목사)는 5일 오전 둘루스 청담에서 언론사 취재기자들을 대상으로 신년하례식을 열고 2026년 임원진을 소개하고

한인회, '웃음' 사연 보내주면 토크쇼 티켓
한인회, '웃음' 사연 보내주면 토크쇼 티켓

2월 7일 신상훈 '코미디 톡 쇼'사연 보내면 30명 무료 티켓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 이사장 강신범)는 2026년 새해를 맞아 한국의 유머 소통 강연자 신상훈 씨를 초청해

주지사∙연방상원 자리 놓고 공화∙민주 대격돌
주지사∙연방상원 자리 놓고 공화∙민주 대격돌

▪2026년 조지아 중간선거 관전 포인트 5 그린∙캠프 행보 중간선거 변수번스 대 존스 공화 경선 2차전생활비 이슈 지속 여부도 관심  2026년에는 중간선거 해다. 특히 조지아에

▪2026년 조지아 법정 달굴 사건 '탑5'
▪2026년 조지아 법정 달굴 사건 '탑5'

낙태법·스냅챗·성전환자 권리 소송... 심장박동법 위헌 최종 판결총격사건 부모 형사재판도 수년간 이어져 오고 있는 조지아 낙태제한법을 둘러싼 법적 공방이 올해에도 조지아를 뜨겁게

이민자 창고구금 추진에 GA 소도시 ‘날벼락’
이민자 창고구금 추진에 GA 소도시 ‘날벼락’

소셜서클시 대형 창고 선정 시“전혀 아는 바 없다”당혹“시설 여건상 불가능”반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8만명 규모의 불법체류자를 수용하기 위해 전국 물류 창고 7곳을 선정했다

제3회 위대한 미국 장학생  신청 접수 시작
제3회 위대한 미국 장학생 신청 접수 시작

5명에 1만 달러씩, 3월 31일 접수 마감 위대한 미국 영구 장학재단(GASF: Great American Scholarship Foundation, 회장 박선근)이 2026년

〈신년사〉 손정훈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 회장
〈신년사〉 손정훈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 회장

사랑하는 아틀란타 동포 여러분, 그리고 성도 여러분,새해를 맞아 하나님의 무한하신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 위에 가득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애틀랜타 지역 교회들의 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