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손흥민 EPL 성공적 복귀 ‘맨 오브 더 매치’

지역뉴스 | | 2020-06-22 09:09:33

손흥민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가 코로나19에 따른 리그 중단 끝에 다시 시작된 가운데 EPL 재개 후 토트넘이 치른 첫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한 손흥민(28)이 현지 매체로부터 팀 내 최고 평점을 받았다.

토트넘은 지난 19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의 2019-2020 EPL 30라운드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손흥민에게는 지난 2월16일 애스턴 빌라와의 정규리그 경기에서 오른팔이 골절되면서 부상자 명단에 오른 뒤 4개월여만에 가진 실전이었다.

경기 직후 손흥민에게 7.2점을 매겼던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이후 평점을 양 팀에서 가장 높은 점수인 7.9점으로 상향 조정했다. 또 경기에서 손흥민을 경기 최우수선수인 ‘맨 오브 더 매치(MOM)’로 선정했다. 골을 넣은 토트넘의 스테번 베르흐베인은 7.7점, 맨유의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7.8점을 받았다.

넉 달 만에 그라운드로 돌아온 손흥민은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지만, 팀 내 최다인 4개의 슈팅을 기록하는 등 적극적으로 골 기회를 노리며 활약했다.

부상과 코로나19 탓에 가진 공백기를 부상 부위 수술과 기초군사훈련 등으로 알뜰하게 보낸 손흥민은 그라운드를 활발하게 누비며 골 기회를 찾았다.

토트넘이 1-0으로 앞선 전반 31분에는 스테번 베르흐베인이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골 지역 반대편으로 쇄도하던 손흥민이 헤더로 마무리해 추가골을 올리는가 싶었지만, 맨유 골키퍼 다비드 데헤아의 선방에 막혔다.

1-1로 팽팽하던 후반 40분에는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강한 프리킥 직접 슈팅으로 득점을 노렸지만, 수비벽에 막혔다.

영국 방송 스카이스포츠도 손흥민에게 팀에서 두 번째로 높은 7점을 부여했다. 스카이스포츠는 “손흥민은 골로 이어질 법한 가장 위협적인 슈팅을 보여줬다”며 “네 번의 슈팅으로 기회를 노렸지만 길을 찾을 수 없었다”고 평가했다.

토트넘은 이날 무승부로 정규리그 4경기 연속 무승(2무 2패)을 기록하며 8위(승점 42)에 머물렀다. 4위(첼시·승점 48)에까지 주어지는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권 획득이 더 어려워졌다.

승점 46점이 된 맨유는 5위를 유지했다.

 

손흥민 EPL 성공적 복귀 ‘맨 오브 더 매치’
 토트넘의 EPL 재개 첫 경기 맨유전에 풀타임 출전한 손흥민이 볼을 컨트롤하고 있다. [AP]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여름철 빠진 매물 다시 채워져상당수 바이어 빠져 경쟁 한산거래 속도 줄고 가격 할인 폭 커초가을은 여름철 소진된 매물이 다시 늘고, 상당수 바이어가 빠져 경쟁이 줄어 드는 시기다.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개신교회 54%, 교인 약 4% 증가대형 교회↑ vs.소형 교회 정체주류 개신교 새신자 등록 저조 코로나19 팬데믹이 종료된 2023년 이후, 주일예배 출석 교인이 증가세를 보인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혈류 이상’ 심하면 괴사단순 통증 넘기지 말아야 걷거나 발에 체중을 싣지 않고 가만히 쉬고 있는데도 통증이 계속된다면 어떨까. 특히 밤마다 발이나 발가락이 화끈거리거나 불에 타는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 허준 한림대한강성심병원 화상외과 교수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화상, 초기 대응법도 달라야일광 화상 예방 수칙은‘피하기·가리기·바르기’3가지원인 물질 접촉 중단·손상 부위 빠르게

[법률칼럼] 취업비자 10만 달러의 벽… 이제는 회사의 해고 기록까지 본다

케빈 김 법무사 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취업을 준비하는 유학생에게 채용 제안은 새로운 출발이다. 그러나 지금은 취업의 기쁨에 앞서 비자 정책의 불확실성부터 따져야 한다.지난 9월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트루이스트 파크 광고 및 일요 중계 후원소아암 환아 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 강화 현대자동차 북미법인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파트너십을 2029년 시즌까지 연장했다. 2014년 첫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26~27일 둘루스 다운타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지역 축제인 제 43회 둘루스 가을축제가 주말인 26일과 27일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26일 오전 9시부터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퇴거소송 전국 최고 전체 소송 중 69% 흑인가구  메트로 애틀랜타의 임차주택을 상대로 한 퇴거소송 비율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행복한 아침] 가을 달 빛이 가장 좋은 밤

김 정자(시인 수필가)   바람결도 싱그러운 가을 밤이다.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 어쩔 수 없이 고국, 고향으로 마음이 달려간다. 명절 속에 잠재워져 있었던 일가친척, 이웃, 동무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