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한인교회, 드라이브 인 예배 실시

지역뉴스 | | 2020-06-22 16:16:58

아틀란타,한인,교회,드라이브 인,예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아버지날 맞아 토·일요일 진행

드라이브 스루로 선물 증정도

 

아틀란타한인교회(담임목사 김세환)가 아버지 주일을 맞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면서 현장 예배로 성도들이 한자리에 함께 할 수있는 '드라이브 인'(drive-in) 예배를 진행했다.

지난 20, 21일 이틀 동안 각각 오전 8시, 10시 두차례 교회 주차장에서 라디오 주파수 FM 87.9를 통해 생방송으로 송출됐다. 21일 오전 10시 예배에는 총 100여대의 차량과 250여명의 성도들이 참여해 함께 예배하는 기쁨을 누렸다.

김세환 목사는 레위기 20장 1-5절을 본문으로 ‘아버지 들이여’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아버지에게 최고의 선물은 자녀들이며 자녀는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선물”이라며 “아버지를 통해 하나님이 우리 자녀들을 얼마나 보호하고 사랑하는지 경험하게 하셨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온 세상이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우리 아버지들이 직, 간접적으로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힘을 내길 바란다”고 말하고 “아버지가 영육간에 강건해야 우리 자녀들도 힘이난다며 이 악한 시대에 우리 자녀들과 가정을 잘 지켜낼 수 있는 믿음의 울타리가 되어주길 간절히 축복한다”고 설교했다.

예배에 참석한 교인들은 코로나 여파로 그동안 모여서 예배하지 못했는데 다시 교회에 올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다며 오랜만에 재개된 예배에 감격해 했다.

이날 예배 후에는 Father’s Day를 맞아 오전 10시 예배를 마친 후부터 오후 2시까지 드라이브스루로 아버지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한편 교회는 앞으로 매월 첫째 주 일요일은 성찬예배로 드라이브 인 예배를 진행 할 예정이며 드라이브인 예배와 함께 기존처럼 온라인 예배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 매주 금요일 모든 건물에 방역을 실시하고있다. 윤수영기자

한인교회, 드라이브 인 예배 실시
아틀란타 한인교회가 아버지 주일을 맞아 사회적 거리를 유지 하면서 현장 예배로 성도들이 한자리에 함께 할 수있는 '드라이브 인'(drive-in) 예배를 진행했다.
한인교회, 드라이브 인 예배 실시
김세환 목사는 레위기 20장 1-5절을 본문으로 ‘아버지 들이여’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아버지들이 이 악한 시대에 우리 자녀들과 가정을 잘 지켜낼 수 있는 믿음의 울타리가 되어주길 간절히 축복한다고 설교했다.
한인교회, 드라이브 인 예배 실시
이날 예배 후에 Father’s Day를 맞아 오전 10시 예배를 마친 후부터 오후 2시까지 드라이브스루로 아버지들에게 선물을전달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여름철 빠진 매물 다시 채워져상당수 바이어 빠져 경쟁 한산거래 속도 줄고 가격 할인 폭 커초가을은 여름철 소진된 매물이 다시 늘고, 상당수 바이어가 빠져 경쟁이 줄어 드는 시기다.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개신교회 54%, 교인 약 4% 증가대형 교회↑ vs.소형 교회 정체주류 개신교 새신자 등록 저조 코로나19 팬데믹이 종료된 2023년 이후, 주일예배 출석 교인이 증가세를 보인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혈류 이상’ 심하면 괴사단순 통증 넘기지 말아야 걷거나 발에 체중을 싣지 않고 가만히 쉬고 있는데도 통증이 계속된다면 어떨까. 특히 밤마다 발이나 발가락이 화끈거리거나 불에 타는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 허준 한림대한강성심병원 화상외과 교수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화상, 초기 대응법도 달라야일광 화상 예방 수칙은‘피하기·가리기·바르기’3가지원인 물질 접촉 중단·손상 부위 빠르게

[법률칼럼] 취업비자 10만 달러의 벽… 이제는 회사의 해고 기록까지 본다

케빈 김 법무사 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취업을 준비하는 유학생에게 채용 제안은 새로운 출발이다. 그러나 지금은 취업의 기쁨에 앞서 비자 정책의 불확실성부터 따져야 한다.지난 9월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트루이스트 파크 광고 및 일요 중계 후원소아암 환아 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 강화 현대자동차 북미법인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파트너십을 2029년 시즌까지 연장했다. 2014년 첫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26~27일 둘루스 다운타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지역 축제인 제 43회 둘루스 가을축제가 주말인 26일과 27일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26일 오전 9시부터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퇴거소송 전국 최고 전체 소송 중 69% 흑인가구  메트로 애틀랜타의 임차주택을 상대로 한 퇴거소송 비율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행복한 아침] 가을 달 빛이 가장 좋은 밤

김 정자(시인 수필가)   바람결도 싱그러운 가을 밤이다.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 어쩔 수 없이 고국, 고향으로 마음이 달려간다. 명절 속에 잠재워져 있었던 일가친척, 이웃, 동무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