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조지아주 연방에 내년 마일스톤 시험 면제 요청

지역뉴스 | | 2020-06-18 13:13:13

마일스톤,시험,면제,요청,조지아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와 리처드 우즈 교육감은 연방정부에 표준학력평가인 조지아 마일스톤 시험을 면제해달라고 요청했다. 

켐프 주지사와 리처드 우즈 교육감은 18일 공동성명에서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주 예산 삭감을 감안할 때 2020-2021학년도 마일스톤 시험을 계속하는 것은 역효과를 낳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주정부는 2020-2021 조지아 마일스톤 시험의 중단에 대한 면제 요청을 미 교육부에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들은 대학진로준비실적지수(CCRPI)라고 부르는 시험을 바탕으로 한 학교 성적표에 대한 의무사항 면제요청을 할 예정이다. 

시험은 주 전역에서 유일하게 학생, 교사, 학교 성적을 측정하며, 연방법과 주법에서 책임을 요구한다. 조지아에서만 유일하게 공립학교에서 수십억 달러의 세금을 이 시험에 사용했다. 

벳시 데보스 교육부 장관은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학교가 문을 닫게 되자 올해 봄 시험 면제를 허가했다. 조지아는 모든 공립학교가 3월에 건물을 폐쇄했으며, 자발적으로 휴교를 하거나 일부는 켐프 주지사의 명령에 따랐다. 그 결과 급하게 진행된 온라인 학습은 많은 학부모에게 불만족을 가져왔으며, 또한 일부 학교는 온라인 학습을 위한 준비조차 되지 않았다. 

학교들은 가을에 다시 개학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지만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동안 위생과 건강 관련 비용이 상당하게 들 예정이므로, 선생님들의 휴직 또는 다른 삭감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주 상원세출위원회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의 경제적 영향을 반영하는 새로운 예산안을 17일 통과시켰고, 이로 인해 K-12학교 기금으로 10억 달러가 삭감됐다. 

켐프와 우즈는 “코로나바이러스의 전례 없는 영향과 경기 침체로 인해 시험 면제가 필요하다”며 “우리는 연방정부가 다가오는 학기의 시험 면제에 대한 우리의 요청을 받아들일 것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규영 기자

 

조지아주 연방에 내년 마일스톤 시험 면제 요청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와 리처드 우즈 교육감은 연방정부에 표준학력평가인 조지아 마일스톤 시험을 면제해달라고 요청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시 야외음주 지역 대폭 늘렸다
애틀랜타시 야외음주 지역 대폭 늘렸다

언더그라운드 등 도심 포함  애틀랜타시가  축구 월드컵 개최 기간 동안 야외음주 허용 지역을 대폭 늘렸다.4일 애틀랜타 시의회는 6월11일부터 7월 19일까지 피파 월드컵 개최기간

애틀랜타 골프업계 '어게인 타이거 붐’
애틀랜타 골프업계 '어게인 타이거 붐’

골프장 투자 열기 급증매각 인수사례 잇따라  조지아 북부 유명 프라이빗 골프장이 설립 25년 만에 매각됐다. 최근 골프장 투자 열기의 한 사례로 지적된다.5일 AJC 보도에 따르면

애틀랜타성결교회 플라워리 브랜치로 이전
애틀랜타성결교회 플라워리 브랜치로 이전

3일 성전이전 감사예배 가져 애틀랜타 성결교회(담임목사 김종민)는 지난 3일, 플라워리 브랜치 새 예배처소에서 성전 이전 감사예배를 가졌다. 이날 예배는 김계화 장로의 사회와 정보

〈포토뉴스〉고려대 교우회 이사장배 골프대회 개최
〈포토뉴스〉고려대 교우회 이사장배 골프대회 개최

미동남부 고려대교우회(회장 캐런 장)는 지난 2일 호쉬톤 소재 리유니온 골프클럽에서 이사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공동우승은 이학수(74학번), 김의수(95) 교우가 차지했으며,

항만까지 직통 철도로…게인스빌 내륙항 개항
항만까지 직통 철도로…게인스빌 내륙항 개항

연 20만 컨테이너 처리 능력애틀랜타 교통량 완화 효과도  조지아 내륙항(Inland Port)이 게인스빌에 공식 개항하면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교통량 완화가 기대되고 있다.조지

'리스타트 바리스타' 1기 졸업생 나와
'리스타트 바리스타' 1기 졸업생 나와

1기 졸업생 6명 배출 미션 아가페와 조지아 센추럴 대학교가 협업해 추진한 ‘리스타트 바리스타’ 1기 졸업식이 지난 4월 25일 열렸다.‘리스타트 바리스타’는 애틀랜타 한인동포 사

지은 지 4년 로렌스빌 아트 센터 천장 붕괴
지은 지 4년 로렌스빌 아트 센터 천장 붕괴

2일 리허설 홀서…인명피해 없어 로렌스빌 아트 센터에서 지난 주말 일부 시설 천장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아트 센터의 오로라 극장 측에 따르면 지난 2일 극장 소속 배우들이 뮤

[애틀랜타 칼럼]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

이용희 목사 시시각각 우리를 공격하는 온갖 걱정거리들을 물리치는 또 하나의 법칙이 있습니다. 그것은 넉넉하게 웃으며 사소한 문제를 지나치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업신여기고 잊어버려야

아태 커뮤니티 전통 공유로 결속 다졌다
아태 커뮤니티 전통 공유로 결속 다졌다

41회 APAC 유니티 갈라 성황한인 커뮤니티 활약 두드러져 조지아 아시아·태평양계 미국인 위원회(APAC)가 1일 오후 6시, 둘루스 소재 켄톤 하우스 레스토랑에서 '2026 연

스콧 의원 딸 아빠 장례식장서 출마선언
스콧 의원 딸 아빠 장례식장서 출마선언

마시 스콧 13선거구 연방하원 출마 고 데이비드 스콧 의원의 딸 마시 스콧이 조지아주 제13 선거구 연방하원의원직 승계를 위한 선거 출마 의사를 공식화했다. 마시 스콧은 지난 토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