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인종차별자 관련 대학 및 건물 명칭 사라진다

지역뉴스 | | 2020-06-18 13:13:41

USG,조지아,캠퍼스,건물,명칭,변경,인종차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조지아 공립대학시스템(USG)과 조지아 대학평의회(Regents)는 인종차별주의자의 이름을 딴 한 학교의 대학 및 건물 이름을 변경하자고 주장한 대학신문 칼럼으로 인해 조지아주 대학 캠퍼스 내 모든 건물 및 대학 명칭 변경을 고려할 것이라고 17일 발표했다.

USG는 이번 발표가 한 자문 단체에서 대학 내 건물과 대학 명칭을 검토해달라고 요청했으며, 권고된 모든 변경사항에 대해 보고해달라는 요청이 들어왔다고 밝혔다. 

두 대학 기관 관계자는 건물 및 대학 명칭 변경 검토 이유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지 않았지만, 사친 샤일렌드라 대학평의회 의장은 “조지아 공립 대학 시스템에 소속된 33만3천명의 학생들을 대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AJC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발표는 이달 초 조지아대 학생신문의 객원 칼럼에서 헨리 그레디의 이름을 딴 조지아대 저널리즘 스쿨의 명칭 변경 요구를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헨리 그레디는 애틀랜타 컨스티튜션의 편집장이자 오너이며 남북전쟁 이후 ‘신남부’를 지지했고, 해방된 노예를 위한 평등 반대 운동을 펼치며 남부 백인의 패권이 영원히 유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규영 기자

 

인종차별자 관련 대학 및 건물 명칭 사라진다
조지아 공립 대학 시스템(USG)은 인종차별주의자의 이름을 딴 한 학교의 건물 이름을 변경하자고 주장한 대학신문 칼럼으로 인해 조지아주 대학 캠퍼스 내 모든 건물명칭 변경을 고려할 것이라고 17일 발표했다. 사진=조지아대 그레디 저널리즘 스쿨, TheRedandBlack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여름철 빠진 매물 다시 채워져상당수 바이어 빠져 경쟁 한산거래 속도 줄고 가격 할인 폭 커초가을은 여름철 소진된 매물이 다시 늘고, 상당수 바이어가 빠져 경쟁이 줄어 드는 시기다.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개신교회 54%, 교인 약 4% 증가대형 교회↑ vs.소형 교회 정체주류 개신교 새신자 등록 저조 코로나19 팬데믹이 종료된 2023년 이후, 주일예배 출석 교인이 증가세를 보인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혈류 이상’ 심하면 괴사단순 통증 넘기지 말아야 걷거나 발에 체중을 싣지 않고 가만히 쉬고 있는데도 통증이 계속된다면 어떨까. 특히 밤마다 발이나 발가락이 화끈거리거나 불에 타는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 허준 한림대한강성심병원 화상외과 교수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화상, 초기 대응법도 달라야일광 화상 예방 수칙은‘피하기·가리기·바르기’3가지원인 물질 접촉 중단·손상 부위 빠르게

[법률칼럼] 취업비자 10만 달러의 벽… 이제는 회사의 해고 기록까지 본다

케빈 김 법무사 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취업을 준비하는 유학생에게 채용 제안은 새로운 출발이다. 그러나 지금은 취업의 기쁨에 앞서 비자 정책의 불확실성부터 따져야 한다.지난 9월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트루이스트 파크 광고 및 일요 중계 후원소아암 환아 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 강화 현대자동차 북미법인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파트너십을 2029년 시즌까지 연장했다. 2014년 첫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26~27일 둘루스 다운타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지역 축제인 제 43회 둘루스 가을축제가 주말인 26일과 27일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26일 오전 9시부터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퇴거소송 전국 최고 전체 소송 중 69% 흑인가구  메트로 애틀랜타의 임차주택을 상대로 한 퇴거소송 비율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행복한 아침] 가을 달 빛이 가장 좋은 밤

김 정자(시인 수필가)   바람결도 싱그러운 가을 밤이다.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 어쩔 수 없이 고국, 고향으로 마음이 달려간다. 명절 속에 잠재워져 있었던 일가친척, 이웃, 동무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