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NCKPC, "모두 일어나 평화의 도구가 됩시다"

지역뉴스 | | 2020-06-17 13:13:09

미국,장로교,한인,교회,인종차별,성명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흑인 형제의 죽음을 애도…

우리는 침묵할 수 없다

 

미국장로교한인교회전국총회(이하 NCKPC, 총회장 최병호 목사)가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과 관련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NCKPC는 “사회 경제적 불균형으로 인한 구조적인 인종 차별이 심화되면서 최근 흑인들의 허무한 죽음에 대해 깊은 슬픔과 분노를 느끼고 있다”며 “흑인 형제 자매 들과 슬픔을 함께하며 도저히 침묵 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대통령을 포함한 워싱턴의 정치 지도자들에게 교회 건물과 성경이 정치적인 목적으로 남용되고 인종차별로 사람이 죽었는데도 미국에 구조적인 인종차별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우리는 침묵할 수 없다”며 “사랑, 화합, 연합 대신에 미움, 투쟁, 분열이 공개적으로 용인되고, 심지어는 예수님을 대적하는 자들을 옹호하는 것을 볼 때 우리는 침묵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NCKPC는 “모든 성도들이 흑인 형제의 죽음을 애도하고 함께 기도할 것을 요청하고 더 나아가 각 지역에서 유색인종들과 함께 인종차별 운동에 동참할 것을 격려하고 있다”고 말하고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세가지는 “일어나서 모든 사람들의 정의를 위해 부르짖어 기도하며, 일어나서 하나님의 강권적인 사랑에 압도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열정을 가지고 상처받은 자, 억눌린 자, 소외된 자를 찾아가야 하고, 그리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원수를 사랑하라고 명령하신 대로 원수를 포용하고 사랑함으로서 서로 화목하고 평화의 도구가 되어야 한다”고 발표했다.

 

한편 우리는 미국의 만연한 불의를 강력히 비난하며, 우리가 속한 미국 장로교단이 적기에 마태복음 25장 교회의 담대한 비전을 가지고 구조적인 인종차별을 철폐하는데 촛점을 맞추어 담대히 나아가는 것을 볼 때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윤수영기자

NCKPC, "모두 일어나 평화의 도구가 됩시다"
미국장로교한인교회전국총회(이하 NCKPC, 총회장 최병호 목사)가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과 관련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NCKPC, "모두 일어나 평화의 도구가 됩시다"
NCKPC, "모두 일어나 평화의 도구가 됩시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여름철 빠진 매물 다시 채워져상당수 바이어 빠져 경쟁 한산거래 속도 줄고 가격 할인 폭 커초가을은 여름철 소진된 매물이 다시 늘고, 상당수 바이어가 빠져 경쟁이 줄어 드는 시기다.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개신교회 54%, 교인 약 4% 증가대형 교회↑ vs.소형 교회 정체주류 개신교 새신자 등록 저조 코로나19 팬데믹이 종료된 2023년 이후, 주일예배 출석 교인이 증가세를 보인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혈류 이상’ 심하면 괴사단순 통증 넘기지 말아야 걷거나 발에 체중을 싣지 않고 가만히 쉬고 있는데도 통증이 계속된다면 어떨까. 특히 밤마다 발이나 발가락이 화끈거리거나 불에 타는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 허준 한림대한강성심병원 화상외과 교수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화상, 초기 대응법도 달라야일광 화상 예방 수칙은‘피하기·가리기·바르기’3가지원인 물질 접촉 중단·손상 부위 빠르게

[법률칼럼] 취업비자 10만 달러의 벽… 이제는 회사의 해고 기록까지 본다

케빈 김 법무사 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취업을 준비하는 유학생에게 채용 제안은 새로운 출발이다. 그러나 지금은 취업의 기쁨에 앞서 비자 정책의 불확실성부터 따져야 한다.지난 9월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트루이스트 파크 광고 및 일요 중계 후원소아암 환아 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 강화 현대자동차 북미법인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파트너십을 2029년 시즌까지 연장했다. 2014년 첫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26~27일 둘루스 다운타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지역 축제인 제 43회 둘루스 가을축제가 주말인 26일과 27일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26일 오전 9시부터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퇴거소송 전국 최고 전체 소송 중 69% 흑인가구  메트로 애틀랜타의 임차주택을 상대로 한 퇴거소송 비율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행복한 아침] 가을 달 빛이 가장 좋은 밤

김 정자(시인 수필가)   바람결도 싱그러운 가을 밤이다.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 어쩔 수 없이 고국, 고향으로 마음이 달려간다. 명절 속에 잠재워져 있었던 일가친척, 이웃, 동무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