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귀넷 새 '핫스팟' 되나…누적 확진자 수 조지아 1위

지역뉴스 | | 2020-06-13 16:16:59

귀넷,확진자 조지아 1위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2일 풀턴 제치고 1위 올라

메모리얼 연후 후 70% 급증

느슨한 안전수칙 더 조여야

 

귀넷카운티의 코로나19 감염사태 확산이 급속도로 증가해 12일 풀턴카운티를 제치고 조지아주에서 가장 많은 누적 확진 사례를 기록한 카운티가 돼 새로운 핫스팟(hot spot)이 아니냐는 우려가 일고 있다.

12일 조지아주 보건부가 발표한 코로나19 현황 발표에 따르면 귀넷은 5,089건의 확진 사례를 기록해 풀턴의 5,069건을 누르고(?) 조지아 카운티중 감염사례 수 1위에 올랐다.<그래프 참조>

특히 귀넷 카운티는 메모리얼데이 연휴가 시작한 지난달 23일 누적 확진 사례가 2,997건이었으나, 지난 12일 5,089건으로 치솟아 70%나 증가했다.

귀넷의 감염사례 급증의 원인은 한마디로 규정하기 어렵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의 자택대피령 해제와 경제재개 조치 이후 주민들의 활동량이 많아지면서 접촉이 많아지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느슨해 것이 주요 원인으로 추정된다. 

또 5월말 메모리얼 연휴와 졸업시즌을 맞아 모임과 파티가 많아진 것도 한 원인이 될 수 있다. 혹자는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 이후 촉발된 애틀랜타 다운타운 및 메트로 일대의 잦아진 대규모 시위때문일 것이라는 추정도 내놓았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분명한 것은 귀넷의 검사소가 많이 증가하면서 사람들이 쉽게 검사를 받게돼 확진사례 증가는 자연스러운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귀넷의 인구 또한 풀턴에 이어 조지아에서 두 번째로 많은 것도 한 요인이다.

범한인 비대위를 돕고 있는 강창석 내과의는 “코로나 확진자 숫자에 무덤덤해지는 것이 걱정”이라며 “주변에 경각심을 계속 일깨우고 안전과 예방에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비대위 김형률 공동위원장은 “자택대피령이 풀리고 경제활동이 재개됐으나 코로나 확진사례는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며 “나와 가족의 안전을 위해 안전수칙을 잘 지키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해야 한다”고 한인들에게 촉구했다.

한인이 가장 많이 몰려사는 귀넷이 코로나19 핫스팟이 된다면 한인 감염자도 속출할 수 있다. 철저한 예방안전 수칙 준수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마스크 사용 등 개인위생 의식 생활화 등이 한인을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 막을 수 있다. 조셉 박 기자

 

귀넷 새 '핫스팟' 되나…누적 확진자 수 조지아 1위
귀넷, 풀턴카운티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수 월별 추세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마트정보〉물건 사고 포인트 쌓고…‘고객카드’ 경쟁 '후끈'
〈한인마트정보〉물건 사고 포인트 쌓고…‘고객카드’ 경쟁 '후끈'

애틀랜타 지역 한인 마트들이 스마트 카드 및 고객 포인트 제도를 앞세워 경쟁을 가속화하고 있다. 아씨마켓은 70달러 이상 구매 시 햇반 등을 할인가에 제공하며, H마트는 스마트 카드 소지자 전용 할인을 진행한다. 시온마켓, 메가마트, 남대문마켓 또한 정육, 해산물, 생활가전 등 품목별로 신년 맞이 대규모 세일을 이어가며 고객 잡기에 나섰다.

[신앙칼럼] 알파와 오메가(The Alpha And The Omega, 요한계시록Revelation 22:13)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요한계시록 22:13). 뉴욕의 ‘타임스 스퀘어(Times Square)’에서

[한방 건강 칼럼] 말초신경병증의 한방치료
[한방 건강 칼럼] 말초신경병증의 한방치료

Q:  항암 치료 중입니다.  얼마전 부터 손가락의 심한 통증으로 일을 좀 많이 한 날에는 주먹을 쥘 수 없고 손가락들을 굽히는 것도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한방으로 치료할 수 있

바디프랜드, CES 2026 10년 연속 참가
바디프랜드, CES 2026 10년 연속 참가

AI·로봇·디지털 융합 ‘K 헬스케어로봇’ 선봬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30만명 월드컵 특수... 애틀랜타 대중교통 점검
30만명 월드컵 특수... 애틀랜타 대중교통 점검

MARTA 수송대책 점검 2026년 FIFA 월드컵 기간 중 30만 명 이상의 인파가 애틀랜타로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조지아 주정부가 MARTA의 대중교통 수송 대책을 집

에이브럼스, 주지사 불출마 선언
에이브럼스, 주지사 불출마 선언

"독재 저지 위한 강연 지속" 지난 두 차례에 걸쳐 민주당 주지사 후보였던 스테이시 에이브럼스(사진)가 2026년 주지사 선거 불출마를 공식으로 선언했다.에이브럼스는 8일 언론에

애틀랜타 오피스 시장 회복 신호탄?
애틀랜타 오피스 시장 회복 신호탄?

미드타운 피치트리 타워 건물2억4,500만달러 재융자 성사 미드타운 대형 오피스 건물이 대규모 재융자에 성공해 주목을 받고 있다. 침체된 오피스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가 될

내주 개회 주의회 올 회기 주요 쟁점은?
내주 개회 주의회 올 회기 주요 쟁점은?

조지아주 의회가 12일 제158회기 두 번째 연도 일정을 개시한다. 이번 회기에서는 소득세 전면 폐지와 재산세 감면을 두고 상·하원이 대립할 전망이다. 또한 학생 문해력 위기 해결, 의료 인력 확충, HOA 권한 남용 방지, 세입자 권리 보호 등 민생 법안들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 2026년 선거를 앞두고 여야의 치열한 입법 전쟁이 예상된다.

주말 애틀랜타서 서정일 미주총연 회장 취임행사
주말 애틀랜타서 서정일 미주총연 회장 취임행사

9일 오후 5시 제31대 총회장 취임식 미주한인회총연합회(미주총연) 제31대 서정일 총회장의 취임식 및 미주총연 이사회와 임시총회 일정이 이번 주말 조지아주 둘루스 일대에서 연속

애틀랜타 등서 불법 스키밍 장치 대거 적발
애틀랜타 등서 불법 스키밍 장치 대거 적발

연방 비밀경호국 대대적 합동작전전국9천여 사업장서 411대 제거  애틀랜타를 포함 전국 주요 도시에서 불법 카드 스키밍 장치 수백대가 적발돼 수거조치 됐다.연방 비밀경호국(U.S.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