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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에비앙 챔피언십 취소

지역뉴스 | | 2020-06-10 09:09:32

LPGA,에비앙,챔피언십,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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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취소됐다.

LPGA 투어는 9일 “코로나19 영향으로 국경을 오가는 여행의 제한과 정부의 자가격리 권고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8월 6일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개막 예정이던 에비앙 챔피언십을 취소했다”며 “이 대회는 2021년 일정으로 옮겨졌다”고 발표했다.

마이크 완 LPGA 투어 커미셔너는 “메이저 대회를 열지 못하게 된 점은 아쉽지만 최고의 여성 골퍼들을 선보인 에비앙의 역사를 2021년 다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LPGA 투어는 1년에 메이저 대회 5개를 개최하는데 올해엔 메이저 대회가 한 번도 열리지 못했다.

4월로 예정됐던 ANA 인스퍼레이션이 9월로 순연됐고, 6월에 열 계획이던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은 10월로 미뤄졌다.

또 브리티시 여자오픈이 8월로 예정됐고 US오픈은 12월로 연기됐다.

 

LPGA 투어 에비앙 챔피언십 취소
지난해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자 고진영.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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