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인터뷰-리치 맥코믹 후보〉 "소수인종 사회와 공동체 이루는 것 중요"

지역뉴스 | | 2020-06-02 16:16:57

리치 맥코믹,연방,하원,귀넷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리치 맥코믹 후보, 연방하원 제 7선거구 출마

 

의사 출신 리치 맥코믹 후보가 조지아주에서 한인커뮤니티가 가장 크게 활성화돼 있고, 한인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인 둘루스, 스와니, 뷰포드 등 귀넷카운티와 포사이스카운티를 포함한 제 7선거구에 출마한다. 

맥코믹 후보는 미 해병대에서 20년간 아프리카, 페르시아만, 아프가니스탄 지역에서 복무했으며, 헬리콥터 조종사의 경력을 살려 조지아 공대와 모어하우스 대학에서 해병대 강사로 일했다. 또한 그는 모어하우스 의과대학을 졸업했고 그레디 병원에서 응급의학과 레지던트를 마쳤다. 

맥코믹 후보는 최근 선거 사무소를 열어, 오는 9일에 있을 프라이머리(예비 선거)를 앞두고 선거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는 미국 사회와 소수 인종 커뮤니티 간의 공동체를 이루는 것이 지역 사회를 발전시키기 위한 가장 중요한 목표로 삼고 있다. 

학창시절 맥코믹 후보는 의과대학에서 현 지역의 약 20%가 넘는 의사들이 아시안 의사들로 구성된 것을 보고, 인종을 아우르는 공동체를 구성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졌다. 

그는 아메리칸 드림을 언급하며, “많은 이민자들이 자유와 꿈을 갈망하며 미국으로 이주한다”며 “이민자들의 권리와 문화는 존중 받아야 하고, 이민자가 많은 미국에서 다 인종 커뮤니티들이 공동체를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맥코믹 후보는 귀넷카운티 둘루스 소재 메디컬 센터 응급실 의사로 일하면서 많은 한인을 치료하고 돌봤다. 특히 배기성 전 애틀랜타한인회 회장과 이희우 전 재향군인회 회장이 병원에 방문했을 때 직접 만나 상담을 하는 등 한인 친화적인 활동을 보여줬다. 김규영 기자

 

<인터뷰-리치 맥코믹 후보> "소수인종 사회와 공동체 이루는 것 중요"
리치 맥코믹 후보가 아메리칸 드림을 언급해, 소수인종 사회와 공동체를 이루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여름철 빠진 매물 다시 채워져상당수 바이어 빠져 경쟁 한산거래 속도 줄고 가격 할인 폭 커초가을은 여름철 소진된 매물이 다시 늘고, 상당수 바이어가 빠져 경쟁이 줄어 드는 시기다.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개신교회 54%, 교인 약 4% 증가대형 교회↑ vs.소형 교회 정체주류 개신교 새신자 등록 저조 코로나19 팬데믹이 종료된 2023년 이후, 주일예배 출석 교인이 증가세를 보인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혈류 이상’ 심하면 괴사단순 통증 넘기지 말아야 걷거나 발에 체중을 싣지 않고 가만히 쉬고 있는데도 통증이 계속된다면 어떨까. 특히 밤마다 발이나 발가락이 화끈거리거나 불에 타는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 허준 한림대한강성심병원 화상외과 교수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화상, 초기 대응법도 달라야일광 화상 예방 수칙은‘피하기·가리기·바르기’3가지원인 물질 접촉 중단·손상 부위 빠르게

[법률칼럼] 취업비자 10만 달러의 벽… 이제는 회사의 해고 기록까지 본다

케빈 김 법무사 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취업을 준비하는 유학생에게 채용 제안은 새로운 출발이다. 그러나 지금은 취업의 기쁨에 앞서 비자 정책의 불확실성부터 따져야 한다.지난 9월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트루이스트 파크 광고 및 일요 중계 후원소아암 환아 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 강화 현대자동차 북미법인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파트너십을 2029년 시즌까지 연장했다. 2014년 첫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26~27일 둘루스 다운타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지역 축제인 제 43회 둘루스 가을축제가 주말인 26일과 27일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26일 오전 9시부터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퇴거소송 전국 최고 전체 소송 중 69% 흑인가구  메트로 애틀랜타의 임차주택을 상대로 한 퇴거소송 비율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행복한 아침] 가을 달 빛이 가장 좋은 밤

김 정자(시인 수필가)   바람결도 싱그러운 가을 밤이다.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 어쩔 수 없이 고국, 고향으로 마음이 달려간다. 명절 속에 잠재워져 있었던 일가친척, 이웃, 동무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