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법률칼럼] 이민국의 재개와 변화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0-06-01 13:13:02

칼럼,케빈김,JJ법률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이민국에서 시민권 선서식 일정을 받았습니다. 제가 유의해야 할 점이 있을까요?”

 

굳게 닫혀있던 이민서비스국(USCIS)이 재개할 준비를 하고 있다. 6월 4일부터 시민권 선서식과 영주권 인터뷰, 망명 인터뷰 등 일부 대면 업무를 시작한다. 

실제로 5월에 재조정된 스케줄을 받은 사람이 상당수 존재한다.

이민서비스국(USCIS)에 내방 시에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입장할 수 있다.

 

코로나19(COVID-19) 여파로 변경될 시민권 선서식(Naturalization Ceremony, Oath of Allegiance)은 다음과 같이 예상된다.

첫째, 시민권 선서식의 경우 많게는 수천 명의 사람이 모이는 만큼 코로나19(COVID-19) 사태 전보다 행사 시간을 단축할 예정이다. 

선서식 전 미국 시민의 권리라는 주제로 동영상을 시청했지만 생략된다. 이는 관련 정보가 들어가 있는 안내 책자로 대처할 계획이다.

둘째, 행사 장소에는 선서식을 할 당사자만 입장할 수 있으며, 시민권 취득자가 장애인일 경우에만 보조 인원 1명만 추가 입장할 수 있다.

 

코로나19(COVID-19) 사태로 중단됐던 영주권 신청서 관련 인터뷰 역시 재개될 방침이다. 영주권 인터뷰 역시 변화될 것으로 보인다. 

시민권 선서와 달리 영주권 인터뷰는 통역관을 대동하는 일이 잦다. 또한, 배우자 영주권인 경우에는 배우자와 함께 이민서비스국(USCIS)에 내방해야 한다. 

어떻게 바뀔지에 대해서 정확한 정보는 없기 때문에 영주권 인터뷰 일정이 나왔다면, 해당 노티스를 꼼꼼히 읽어볼 필요가 있다. 

담당 변호사가 있다면, 변호사의 리뷰를 받고 준비하면 될 것이다.

 

반면, 불안한 소식도 전해졌다.

코로나19(COVID-19) 사태로 이민 신청 등 관련 업무가 급감함에 따라서 이민서비스국(USCIS)이 파산 위기에 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연방의회에 12억 달러의 자금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서비스국(USCIS)의 수수료 인상은 불가피할 뿐만 아니라, 연방의회가 예산을 지원하지 않을 경우 7월부터 무급휴직을 단계별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변화되는 이민 관련 정보를 예의 주시해야 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대면 인터뷰를 기다리는 입장이라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이민서비스국(USCIS)이 재개하고 먼저 진행하는 업무가 팬딩되어 있던 대면 인터뷰 스케줄을 재조정 후 발송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재조정된 스케줄을 받지 못한 사람은 조금 더 기다리면 될 것이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여름철 빠진 매물 다시 채워져상당수 바이어 빠져 경쟁 한산거래 속도 줄고 가격 할인 폭 커초가을은 여름철 소진된 매물이 다시 늘고, 상당수 바이어가 빠져 경쟁이 줄어 드는 시기다.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개신교회 54%, 교인 약 4% 증가대형 교회↑ vs.소형 교회 정체주류 개신교 새신자 등록 저조 코로나19 팬데믹이 종료된 2023년 이후, 주일예배 출석 교인이 증가세를 보인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혈류 이상’ 심하면 괴사단순 통증 넘기지 말아야 걷거나 발에 체중을 싣지 않고 가만히 쉬고 있는데도 통증이 계속된다면 어떨까. 특히 밤마다 발이나 발가락이 화끈거리거나 불에 타는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 허준 한림대한강성심병원 화상외과 교수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화상, 초기 대응법도 달라야일광 화상 예방 수칙은‘피하기·가리기·바르기’3가지원인 물질 접촉 중단·손상 부위 빠르게

[법률칼럼] 취업비자 10만 달러의 벽… 이제는 회사의 해고 기록까지 본다

케빈 김 법무사 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취업을 준비하는 유학생에게 채용 제안은 새로운 출발이다. 그러나 지금은 취업의 기쁨에 앞서 비자 정책의 불확실성부터 따져야 한다.지난 9월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트루이스트 파크 광고 및 일요 중계 후원소아암 환아 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 강화 현대자동차 북미법인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파트너십을 2029년 시즌까지 연장했다. 2014년 첫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26~27일 둘루스 다운타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지역 축제인 제 43회 둘루스 가을축제가 주말인 26일과 27일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26일 오전 9시부터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퇴거소송 전국 최고 전체 소송 중 69% 흑인가구  메트로 애틀랜타의 임차주택을 상대로 한 퇴거소송 비율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행복한 아침] 가을 달 빛이 가장 좋은 밤

김 정자(시인 수필가)   바람결도 싱그러운 가을 밤이다.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 어쩔 수 없이 고국, 고향으로 마음이 달려간다. 명절 속에 잠재워져 있었던 일가친척, 이웃, 동무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