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디케이터고 학생 인종차별 영상 논란

지역뉴스 | | 2020-05-28 11:11:36

디케이터고,학생,인종차별,영상,논란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 고교서 한 달에 세 차례나 발생

디케이터 교육감 '강한 분노' 표현

 

최근 한달 새 세 차례의 인종차별 동영상 유포사건이 일어난 디케이터고 학생들의 행동에 대해 디케이터시 교육감이 단단히 화가 났다. 

데이빗 두드 교육감은 28일 새벽 페이스북 게시물을 통해 “화가나고, 욕지기나며, 가슴이 찢어진다”며 분노를 나타냈다. 4초 짜리 영상에서 한 디케이터고 학생이 장난감으로 보이는 총을 사용해 흑인들을 죽이겠다며 인종차별적 속어를 사용하고 세 차례의 총이 발사되는 소리를 흉내냈다.

두드는 이번 동영상은 사건도 사건이지만 시기가 좋지 않다고 기록했다. 두드는 “최근 미니애폴리스에서 흑인이 백인 경관에게 목이 밟혀서 사망하고, 조지아 브런스윅에서는 아모드 아베리가 백인에 의해 총격 살해당하는 동영상이 유포됐다”라며 “이번 학생의 영상은 이해할 수 없는 것”이라 밝혔다.

디케이터시 유일의 고등학교인 디케이터고에는 약 25%의 학생이 흑인이다. 두드는 모든 유색인종 학생에게 사과를 표현하며 학생들은 자신의 역사를 알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학부모들이 가정에서 교육을 담당하고, 시 교육청 차원의 행동을 펼치겠다는 방침을 전했다. 그러나 이 학생을 퇴학시킬지 혹은 학부모에게 지침들을 발송할지 등은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한 달 전에도 두 차례의 인종차별 사건이 디케이터고에서 일어났다. 한 학생이 트위터에 최소 두 차례 인종차별적 언어를 게시했다. 다른 여학생은 유명 노래에 맞춰 인종차별적 언어로 노래를 흥얼거리는 모습의 영상이 배포돼 말썽이 났다. 조셉 박 기자

디케이터고 학생 인종차별 영상 논란
디케이터고 학생 인종차별 영상 논란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우리의 청춘이 그곳에 있었다”
“우리의 청춘이 그곳에 있었다”

"1980~90년대 발라드 레전드 변진섭이 4일 둘루스 콜리세움에서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시간여행'을 테마로 한 뭉클한 오프닝부터 아들 변재준 군의 특별 무용 안무, 그리고 전석 기립 떼창으로 이어진 앙코르 무대까지! 타국 생활에 지친 미주 한인 동포들에게 짙은 향수와 따뜻한 위로를 선사하며 '아이돌급 함성'을 이끌어낸 그 뜨거웠던 감동의 현장을 애틀랜타 한국일보가 생생하게 전합니다."

CDC, 32개국 '소아마비' 주의보 발령
CDC, 32개국 '소아마비' 주의보 발령

소아마비 바이러스 출현 애틀랜타에 본부를 둔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전 세계 수십 개국에서 소아마비 바이러스가 확산됨에 따라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강력한 주의보를 발령했다.CDC

〈비즈니스 포커스-에스더 정 부동산〉 판매 실적 10년 연속 최상위권 유지
〈비즈니스 포커스-에스더 정 부동산〉 판매 실적 10년 연속 최상위권 유지

지난해 KW 조지아 3위, 동남부 6위“32년 노하우로 양심껏 최선 다해” “32년 경력의 노하우로 정말 양심껏 최선을 다해 고객의 만족을 위해 일하다 보니 실적은 저절로 따라옵니

견인차량 사망사고, 가해자 매년 기일에 수감
견인차량 사망사고, 가해자 매년 기일에 수감

I-575에서 견인차 치어 사망케180일형 판결, 4일씩 나눠 복역 조지아주 체로키 카운티에서 견인 작업 중이던 업주를 치어 숨지게 한 가해자에게 징역 180일과 사회봉사 명령이

[신앙칼럼] 기적을 믿어야 한다!(You Have To Believe In Miracles! 이사야Isaiah  40:30~31)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이스라엘의 초대수상, 벤구리온은 이스라엘의 긴박한 상황을 수없이 겪으면서, 바로 그 현실타개에 절체절명의 해법으로 제시한 잠언의 최상책은

디케이터 광장, 월드컵 '축구 성지'로 전격 변신
디케이터 광장, 월드컵 '축구 성지'로 전격 변신

대형 스크린·인조잔디 설치해WatchFest 26 프로그램 다양 2026 월드컵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조지아주 디케이터시가 전 세계 축구 팬들을 맞이하기 위한 대

피임약, 의사 처방전 없이 약국서 구입
피임약, 의사 처방전 없이 약국서 구입

주하원,관련법안 통과약사 처방만으로 구입  잎으로 의사 처방전 없이 약사의 처방만으로 피임약을 구입할 수 있는 가능성이 커졌다.주하원은 4일 주정부 건강보험이나 메디케이드 가입자가

델타항공, 경영 수뇌부 전격 교체
델타항공, 경영 수뇌부 전격 교체

신임 항공 사장, COO, CMPO 임명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 항공사 델타항공이 5일 대대적인 경영진 개편을 발표했다. 에드 바스티안 최고경영자(CEO)는 전 직원에게

애틀랜타시 노숙자촌 강제 철거 시작
애틀랜타시 노숙자촌 강제 철거 시작

그래디 병원 인근 최대 노숙자촌 대상주말 철거 작업…7월까지 잠정 폐쇄 애틀랜타 도심 대표적인 노숙자촌 철거 작업이 시작된다. 월드컵 개최를 앞둔 조치로 해석된다.애틀랜타 시 당국

스와니 맥주축제 또 ‘전국 최고 맥주축제’에
스와니 맥주축제 또 ‘전국 최고 맥주축제’에

유에스 투데이,작년 이어 올해도 매년 봄에 열리는 스와니 맥주축제가 다시 한번 전국 최고 맥주축제로 선정됐다.유에스 투데이는 최근 전문가 추전과 일반 독자 투표로 진행되는 전국 독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