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코·귀 만지는 이런 사인 당분간 NO!

지역뉴스 | | 2020-05-19 09:09:09

코,귀,만지는,사인,금지,MLB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MLB ‘코로나19 관련 경기 지침서’ 배포

 경기 중 사인 전달 때 얼굴 만지면 안돼,

 침뱉기·샤워 금지…감독·코치 마스크 의무화

 

메이저리그(MLB)에서 코나 귀를 만지는 사인이 당분간 금지된다.

AP통신은 오는 7월 2020 시즌 개막을 추진 중인 MLB 사무국이 30개 구단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파 방지를 위한 선수단 지침서를 배포했다고 17일 보도했다.

67쪽에 달하는 지침서에 따르면 우선 선수들이 경기 중 그라운드, 경기 전 더그아웃과 라커룸에서 침을 뱉는 행위가 금지된다. 구단의 사우나 시설이나 욕조도 사용할 수 없고 사인을 주고받을 때 얼굴을 만지거나 손가락을 혀에 대는 행위도 금지한다. 

 

무관중으로 시즌이 진행되는 동안 관중석을 임시 더그아웃으로 활용하고 다음날 선발 등판하는 투수는 더그아웃에 앉아 있지 못하게 할 계획이다. 베이스 코치와 주자, 타 팀 선수 간의 거리 두기는 강력하게 시행할 계획이다.

다만 내야수와 주자의 거리는 경기 상황에 따라 지키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 권고 사항으로 분류했다. 감독과 코치는 더그아웃에서 반드시 마스크를 써야 한다.

선수단의 경기장 밖 생활도 제한한다. MLB 사무국은 “대중교통 이용을 금지하고 원정 경기를 위해 공항으로 갈 때도 개인 이동을 권한다”며 “호텔을 사용할 때는 되도록 낮은 층을 구해 엘리베이터가 아닌 계단을 사용하고, 호텔 밖 식당 사용은 자제해야 한다”고 지침을 내렸다.

시즌 개막이 확정되면 선수들은 매일 아침 자가 진단을 하고 애플리케이션에 결과를 입력해야 한다. 경기장에 입장할 때는 체온을 측정하고 섭씨 37.8도를 넘으면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한편 선수 연봉에 대한 추가 삭감을 놓고 MLB 사무국과 선수노조는 여전히 맞서고 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추가 삭감 없이 무관중으로 개막하면 경기당 64만 달러의 추가 손실이 발생하기 때문에 경기를 치르지 않는 것이 낫다고 선수노조를 압박했다.

선수노조는 적잖은 구단들이 지역 방송 중계권으로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어 리그 개막을 해야 손실이 적을 것이라며 반박하고 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여름철 빠진 매물 다시 채워져상당수 바이어 빠져 경쟁 한산거래 속도 줄고 가격 할인 폭 커초가을은 여름철 소진된 매물이 다시 늘고, 상당수 바이어가 빠져 경쟁이 줄어 드는 시기다.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개신교회 54%, 교인 약 4% 증가대형 교회↑ vs.소형 교회 정체주류 개신교 새신자 등록 저조 코로나19 팬데믹이 종료된 2023년 이후, 주일예배 출석 교인이 증가세를 보인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혈류 이상’ 심하면 괴사단순 통증 넘기지 말아야 걷거나 발에 체중을 싣지 않고 가만히 쉬고 있는데도 통증이 계속된다면 어떨까. 특히 밤마다 발이나 발가락이 화끈거리거나 불에 타는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 허준 한림대한강성심병원 화상외과 교수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화상, 초기 대응법도 달라야일광 화상 예방 수칙은‘피하기·가리기·바르기’3가지원인 물질 접촉 중단·손상 부위 빠르게

[법률칼럼] 취업비자 10만 달러의 벽… 이제는 회사의 해고 기록까지 본다

케빈 김 법무사 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취업을 준비하는 유학생에게 채용 제안은 새로운 출발이다. 그러나 지금은 취업의 기쁨에 앞서 비자 정책의 불확실성부터 따져야 한다.지난 9월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트루이스트 파크 광고 및 일요 중계 후원소아암 환아 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 강화 현대자동차 북미법인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파트너십을 2029년 시즌까지 연장했다. 2014년 첫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26~27일 둘루스 다운타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지역 축제인 제 43회 둘루스 가을축제가 주말인 26일과 27일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26일 오전 9시부터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퇴거소송 전국 최고 전체 소송 중 69% 흑인가구  메트로 애틀랜타의 임차주택을 상대로 한 퇴거소송 비율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행복한 아침] 가을 달 빛이 가장 좋은 밤

김 정자(시인 수필가)   바람결도 싱그러운 가을 밤이다.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 어쩔 수 없이 고국, 고향으로 마음이 달려간다. 명절 속에 잠재워져 있었던 일가친척, 이웃, 동무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