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중앙교회, 코로나19 시대 선행 계속

지역뉴스 | | 2020-05-16 15:15:00

코로나,중앙교회,마스크,후원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디캡카운티 청사에 성금·마스크 기부

병원에 케어 패키지와 감사카드 전달

히스패닉교회 생필품,홈리스 식사제공

 

애틀랜타 중앙교회(담임목사 한병철)가 코로나19 팬더믹 사태를 맞아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펼치고 있다.

중앙교회는 지난 7일 애틀랜타 에모리 세인트 조셉 병원을 방문해 의료 종사자들에게 도시락과 마스크, 양말, 간식 등이 들어있는 ‘케어 패키지’를 감사카드와 함께 전달해 감동을 나눴다.

이어 9일에는 멕시코, 과테말라 등 중남미에서 온 이민자들이 모여있는 ‘열방을 위한 그리스도 장로교회’를 방문해 후원금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 교회의 교인 대부분은 일용직 노동자들이다. 한병철 목사는 “코로나19으로 일자리를 잃은 교인들 가운데 정부의 코로나 지원금 대상이 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이 와중에 추방당한 교인까지 있어 어려움이 크다는 소식을 접하고 돕기로 결정했다”며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회에는 후원금을 교인들에게는 쌀과 파스타, 콩, 토티야, 식용유, 양파 등 생필품과 마스크를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교회는 지난 11일 오전에는 디캡카운티 청사를 방문해 경찰관, 소방서, 재난관리국 및 공무원들에게 각 1,000달러씩 총 4,000달러의 성금과 마스크 등 선물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디캡카운티 래리 존슨 커미셔너와 다넬 풀럼 소방서장, 머사 라모스 경찰서장 등이 참석했다.

중앙교회는 매년 ‘동서양음악회’를 열고 이들을 초청해 격려해 왔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행사가 취소돼 직접 카운티를 방문했다고 설명했다. 한병철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시기에 일선에서 수고하는 공무원들에게 감사한다”면서 “모두가 하나되어 위기를 극복하고 더 나은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해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존슨 커미셔너는 “중앙교회와 한인사회의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에 감사를 전한다”면서 “함께 힘을 모아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자”고 전했다.

한편 중앙교회는 아시안 아메리칸센터에 싱글맘 홈리스들을 위해 후원금 1,000달러와 쌀, 라면, 김, 마스크 등의 물품을 전달했다. 윤수영기자

중앙교회,  코로나19 시대 선행 계속
애틀랜타 중앙교회(담임목사 한병철 사진 오른쪽 세번째)는 디캡카운티 래리 존슨 커미셔너(사진오른쪽 네번째)와 함께 디캡카운티 청사를 방문해 4,000달러의 후원금과 선물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행복한 아침] 아침 나절의 삽화

김 정자(시인 수필가)                   청각이 이미 나빠진 분들,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과정에 있는 분들을 만나게 되면 단순히 못 듣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레 목소리

'길 잃은 예븐 강아지' 함부로 데려가면 절도
'길 잃은 예븐 강아지' 함부로 데려가면 절도

귀넷 경찰, 두 여성 검거 기소훔친 강아지 SNS 올렸다 발각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의 한 식료품점 주차장에서 주인의 차를 빠져나온 반려견을 가로챈 일당이 소셜 미디어(SNS)에 올

조지아 마켓 치킨 샐러드 '살모넬라균' 비상
조지아 마켓 치킨 샐러드 '살모넬라균' 비상

주 농무부, 먹지 말고 즉시 폐기 권고 조지아주 북부 블레어스빌의 한 유명 슈퍼마켓에서 판매된 치킨 샐러드 제품이 식중독을 유발하는 살모넬라균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제기되어 보건 당

주말 애틀랜타 80도대 중반, 초여름 날씨
주말 애틀랜타 80도대 중반, 초여름 날씨

주말 최고온도 86도까지 상승 금요일인 10일 애틀랜타를 비롯한 북부 조지아 전역이 건조하고 따뜻한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대기 건조로 인한 화재 위험이 최고조에 달해 주민들의 각

애틀랜타 벨트라인 22마일 완공 눈앞
애틀랜타 벨트라인 22마일 완공 눈앞

16일 사우스이스트 트레일 개통 애틀랜타의 상징인 벨트라인(Beltline) 22마일 루프 완성이 가시권에 들어왔다.애틀랜타 시 당국과 벨트라인 운영진은 오는 4월 16일, 과거

BTS도 못가는 중국, K-팝을 두려워 하는 이유
BTS도 못가는 중국, K-팝을 두려워 하는 이유

중국, 치졸한 '한한령' 10년째 고수외국 문화가 자국 청년 영향 우려 세계적인 K-팝 그룹 BTS가 3년 이상의 공백기를 깨고 무대로 복귀하며 12개월간의 월드 투어에 나섰지만,

중기부, 애틀랜타에 ‘글로벌베이스캠프‘ 첫 설치
중기부, 애틀랜타에 ‘글로벌베이스캠프‘ 첫 설치

미 동남부 전진기지 수행기관 모집상설 전시장 운영, 바이어 발굴·매칭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9일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현지 안착을 돕기 위해 미

귀넷 항공학교, 전문 조종사 양성 프로그램 출범
귀넷 항공학교, 전문 조종사 양성 프로그램 출범

마그놀리아 항공 아카데미신규 통합과정 교육생 모집  귀넷 소재 항공학교가 차세대 항공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신규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귀넷 카운티 브리스코 필드 공항에 위치한

명인 열전 제90회 ‘매스터스’ 개막… 오거스타 내셔널 ‘구름 관중’
명인 열전 제90회 ‘매스터스’ 개막… 오거스타 내셔널 ‘구름 관중’

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제90회 매스터스 토너먼트가 9일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파72)에서 막을 올렸다. 골프 명인 열전으로 불리는 매스터스는 올해 디펜딩 챔

〈한인마트정보〉리워드 포인트∙ 쿠폰 행사…마트마다 고객카드 프로모션 ‘풍성’
〈한인마트정보〉리워드 포인트∙ 쿠폰 행사…마트마다 고객카드 프로모션 ‘풍성’

아씨마켓7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농협 생배 12X8.1OZ 6.99, 아씨 서천 재래김 (도시락,선물박스) 8.99, 동태 전감(10LB) EA  28.99, 배추 BOX/L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