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6월 재개 PGA 투어, 대회마다 코로나19 검사 400건 시행 계획

지역뉴스 | | 2020-05-14 09:09:57

pga,코로나,검사,6월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6월 재개할 예정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대회마다 약 400건 정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14일 "PGA 투어가 전날 선수들에게 보낸 공지 사항에 따르면 선수와 캐디 등 대회에 참가하는 관계자들은 개막 전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보도했다.

선수와 캐디 등 대회에 참석하는 사람들은 투어 지정 숙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이 결과는 48시간 이내에 나오게 된다.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선수는 연습을 할 수 있지만 만일 양성 반응이 확인되면 대회에 참가할 수 없다.

2라운드까지 컷을 통과한 이후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는 3라운드 경기에 나설 수 없으며 최하위에 해당하는 상금을 받게 된다.

PGA 투어는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 또는 관계자의 이름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으나 만일 선수가 확진 판정을 받는 경우에는 기권 등의 사유로 인해 확진자의 신원이 알려질 가능성이 있다.

ESPN은 "PGA 투어는 대회마다 400건 정도의 코로나19 검사가 시행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PGA 투어는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선수 또는 관계자가 나온다고 해서 무조건 대회를 중단하지는 않을 방침이다.

앤디 레빈슨 PGA 투어 부회장은 "정확히 몇 명이 양성 반응이 나와야 대회를 중단하기로 정해놓은 것은 없다"며 "다만 상황에 따라 대회 진행 여부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검사는 대회당 한 차례씩 받게 되지만 문진표 작성이나 체온 검사는 매일 이뤄진다.

PGA 투어는 3월 중순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라운드를 마친 뒤 코로나19로 인해 일정이 중단됐고 6월 11일 개막하는 찰스 슈와브 챌린지로 재개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6월 재개 PGA 투어, 대회마다 코로나19 검사 400건 시행 계획
PGA 투어 깃발 [PGA 투어 소셜 미디어 사진 캡처]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인터뷰] 연기 60년 이정길 "없는 길 만들어라"
[인터뷰] 연기 60년 이정길 "없는 길 만들어라"

한국 드라마의 역사인 '국민 배우' 이정길이 애틀랜타를 방문해 본보와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데뷔 60주년을 앞둔 그는 굳건한 현역의 비결로 '온전한 몰입'을 꼽으며, 타국에서 당당히 살아가는 미주 동포들에게 깊은 존경을 표했습니다. 특히 차세대를 향해 "끊임없이 실력을 축적하고, 없는 길도 만들어 가라"는 진심 어린 조언을 남겼습니다. 고국을 그리워하는 이민 사회에 묵직한 울림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거장의 철학과 인생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행복한 아침] 속도 시대와 노년 세대의 느림 비교

김 정자(시인 수필가)   노년 세대를 이야기 할 때면 자연스럽게 모든 일이 느리게 진행된다는 이미지를 떠올리게 된다. 이는 본인의 의지이든 아니든 노년이라는 시기에는 어쩔 수 없

"관용차 만취운전" 홀 카운티 보안관, 주지사 조사 명령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지난주 음주운전(DUI) 혐의로 체포된 홀 카운티의 제럴드 카우치 보안관에 대해 전격적인 조사 명령을 내렸다. 켐프 주지사는 금요일 서명한 명령서를

HD현대일렉트릭, 몽고메리 생산법인 제2공장  첫 삽
HD현대일렉트릭, 몽고메리 생산법인 제2공장 첫 삽

6일(금) 앨라배마주 생산법인 제2공장 기공식 개최생산능력 50% 확대·765kV 변압기 생산 설비 구축연간 2,000억 원 매출 증대, 2011년 이후 지속 투자초고압 변압기 생

‘메이드 인 조지아’ 해외수출 역대 최고
‘메이드 인 조지아’ 해외수출 역대 최고

지난해 602억 달러 수출1년전 대비 13%나 급증항공기 164억달러 1위한국 수출 9위∙수입 3위 전 세계젹으로 관세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조지아 해외 수출규모가

〈한인마트정보〉마트마다 한국산 봄나물 ‘풍성’…  봄내음도 ‘가득’
〈한인마트정보〉마트마다 한국산 봄나물 ‘풍성’… 봄내음도 ‘가득’

아씨마켓7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아씨 서천 재래김 (도시락,선물박스) 8.99, 뽀로로 프리미엄 롤티슈 24롤8.99, 남양 프렌치 커피믹스 100봉 12.99, 자연나라 민

“우리의 청춘이 그곳에 있었다”
“우리의 청춘이 그곳에 있었다”

"1980~90년대 발라드 레전드 변진섭이 4일 둘루스 콜리세움에서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시간여행'을 테마로 한 뭉클한 오프닝부터 아들 변재준 군의 특별 무용 안무, 그리고 전석 기립 떼창으로 이어진 앙코르 무대까지! 타국 생활에 지친 미주 한인 동포들에게 짙은 향수와 따뜻한 위로를 선사하며 '아이돌급 함성'을 이끌어낸 그 뜨거웠던 감동의 현장을 애틀랜타 한국일보가 생생하게 전합니다."

CDC, 32개국 '소아마비' 주의보 발령
CDC, 32개국 '소아마비' 주의보 발령

소아마비 바이러스 출현 애틀랜타에 본부를 둔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전 세계 수십 개국에서 소아마비 바이러스가 확산됨에 따라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강력한 주의보를 발령했다.CDC

[비즈니스 포커스-에스더 정 부동산]  판매 실적 10년 연속 최상위권 유지
[비즈니스 포커스-에스더 정 부동산] 판매 실적 10년 연속 최상위권 유지

지난해 KW 조지아 3위, 동남부 6위“32년 노하우로 양심껏 최선 다해” “32년 경력의 노하우로 정말 양심껏 최선을 다해 고객의 만족을 위해 일하다 보니 실적은 저절로 따라옵니

견인차량 사망사고, 가해자 매년 기일에 수감
견인차량 사망사고, 가해자 매년 기일에 수감

I-575에서 견인차 치어 사망케180일형 판결, 4일씩 나눠 복역 조지아주 체로키 카운티에서 견인 작업 중이던 업주를 치어 숨지게 한 가해자에게 징역 180일과 사회봉사 명령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