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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칼럼] COVID-19 과 프랜차이즈 사업 (가맹점 재개업에 즈음하여)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0-05-12 15: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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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COVID-19)와 그에 따른 사업 폐쇄로 인해 프랜차이즈 사업이 전반적으로 큰 피해를 입었다. 최근 세계프랜차이즈연맹(IFA)의 설문 조사에 의하면 COVID-19으로 전국 프랜차이즈 사업의 74%가 경기 침체 혹은 자택금지령으로 인해 당분간 완전히 폐쇄되었다고 한다. 

일전에 간략하게 소개하였지만 1960년에 설립된 IFA(International Franchise Association)는 프랜차이즈 사업모델을 홍보, 보호 그리고 향상시키기 위해 설립된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규모의 프랜차이즈 관련 기관이다. IFA는 760만명의 미국 근로자를 고용한 300개 이상의 사업 업종에서 미국 내의 733,000개 가맹점 사업의 대변인이 되어 주고 있다. COVID-19이전에 수백만 명의 근로자를 지원하던 프랜차이즈 사업이 대유행으로 인해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명백하고 막대하다고 볼 수 있다.

이에 IFA는 해당 업계에서 가장 이름있고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의 경영진과 가맹점주로 구성된 테스크포스를 최근 조직하였다. 정부 관계자와 기타 전문가의 견해를 포함한 그들의 통찰력은 직원과 고객에게 최고의 안전을 보장하면서 사업의 재 개업을 위한 최선의 방법에 대한 지침들을 작성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이 지침들은 프랜차이즈 사업이 직원, 고객 그리고 지역사회의 건강을 보호하는데 목적을 두고 이에 따른 필요한 교육 및 관행을 통해 위험을 최소화 시킬 수 있는 상황으로 준비를 하는 것이다. 그리고 가장 연계성이 높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IFA는 자동차, 상업 서비스, 교육, 피트니스, 호텔, 주거 서비스, 식당, 미용식/개인 서비스 및 노인 간호 서비스 관련 분야에서 박식한 지식과 경험을 갖고 있는 본사, 가맹점주, 그리고 프랜차이즈 전문가들에게 인터뷰 요청을 하였다. 이 보고서는 백악관과 주 정부에서 제시한 추천 사항들을 토대로 하여 COVID-19이후의 재 개업을 시작하고 유지하기 위한 가장 현실적인 추천 사항들을 제시한다. 

COVID-19이전에는 미국에 760만 명의 미국인을 고용한 733,000개의 가맹점들이 있었는데 대부분은 소규모 사업 가맹자 점주들이었다. 업계 조사 기관인 FRANdata에 의하면 전체 가맹점주들의 75%는 20명 미만의 직원을 대부분 고용하고 있다고 한다. 프랜차이즈 사업은 비 프랜차이즈 사업에 비해 매우 다양한 인종 분포를 볼 수 있는데 미국 인구조사 자료에 의하면 전체의 30% 가맹점 사업이 소수 민족에 의해 소유되어 운영되고 있는 반면에 18%의 소수 민족이 비가맹점 사업을 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사업이 경제의 모든 부분에 뿌리를 내리고 이루어지고 있음을 우리는 실생활에서 경험한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식음료 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가맹점 사업은 절 반도 채 안 된다. 다른 주요 부분으로는 자동차, 상업 서비스, 교육, 체육관, 호텔, 주거서비스, 미용실, 노인 건강 서비스 관련 사업들이 있다. 

아직 코로나바이러스의 기승이 한풀 꺾이지 않은 상태에서 많은 주정부들이 정치적인 압박과 경제적인 부담감을 줄이기 위해 위험을 감수하며 자택금지령을 풀고 있는 상태이다. 아직까지 긴장을 풀기에는 조금 이른 감이 있지만 혹시라도 재 개업을 꼭 해야 한다면 직장 복귀를 위한, 작업을 위한, 고객과의 새로운 만남을 위한 세부 추천 사항들을 반드시 준수하기 바란다. 

이런 내용들의 대부분은 애틀랜타에 본부를 둔 Center for Disease & pvention (CDC https://www.cdc.gov/) 와 워싱턴DC에 본부를 둔 Occupational Safety and Health Administration (OSHA https://www.osha.gov/)에서 준비한 지침 내용들을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업주들은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좀더 자세히 알아보는 것을 추천하고 다음 편에 간단히 소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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