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PGA투어 ‘무선인식 관람’ 도입한다

지역뉴스 | | 2020-05-12 09:09:18

pga,도입,무선인식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7월 개막 메모리얼 대회 배지에 ‘RFID칩’ 넣어 팬들 움직임 파악

 코로나 예방차원 거리두기 실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장에 ‘무선주파수 인식(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관람’이 도입된다.

11일 미국 골프전문 매체 골프다이제스트에 따르면 오는 7월16일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장에서 개막하는 메모리얼 토너먼트 조직위원회는 대회 배지에 RFID 칩을 넣어 팬들의 움직임을 파악할 계획이다. 갤러리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는지 확인하기 위한 방안이다.

지난 3월12일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라운드 종료 후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된 PGA 투어는 6월11일 개막하는 찰스슈와브 챌린지로 재개할 준비를 하고 있다. 재개 후 4개 대회를 무관중 경기로 치를 예정으로, 메모리얼 토너먼트는 존디어 클래식(7월9~12일)에 이어 두 번째로 갤러리가 입장하는 대회가 된다. 

 

메모리얼 토너먼트 조직위의 댄 설리반 전무이사는 “지난 4년간 이 무선인식 기술을 이용해 출입구 등 혼잡 영역을 관찰하는 데 도움을 받았다”면서 “우리의 주된 관심사는 현장에 있는 모든 사람의 안전이다. (모여 있는) 사람들이 가족인지, 무엇을 하는지 알 수 없겠지만 단지 사람들에게 떨어져 있기를 요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클럽하우스 접근 제한, 그린 주변 관중석 설치 불허, 체온점검, 음료 판매 금지 등의 조치도 포함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PGA 투어는 이날 투어 안전 계획을 승인하며 다음달 시즌 재개를 위한 속도를 내는 분위기다. 다음주 공개될 안전 계획에는 복수의 검사 과정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골프채널은 투어 선수인 브렌던 토드(미국)의 말을 인용해 “선수 등 대회 관계자는 집에서 직접 검사를 한 뒤 현장 테스트를 거쳐 대회기간 다시 검사를 받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단일 숙소를 사용해 외부 노출을 제한하는 등의 아이디어도 포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민영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여름철 빠진 매물 다시 채워져상당수 바이어 빠져 경쟁 한산거래 속도 줄고 가격 할인 폭 커초가을은 여름철 소진된 매물이 다시 늘고, 상당수 바이어가 빠져 경쟁이 줄어 드는 시기다.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개신교회 54%, 교인 약 4% 증가대형 교회↑ vs.소형 교회 정체주류 개신교 새신자 등록 저조 코로나19 팬데믹이 종료된 2023년 이후, 주일예배 출석 교인이 증가세를 보인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혈류 이상’ 심하면 괴사단순 통증 넘기지 말아야 걷거나 발에 체중을 싣지 않고 가만히 쉬고 있는데도 통증이 계속된다면 어떨까. 특히 밤마다 발이나 발가락이 화끈거리거나 불에 타는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 허준 한림대한강성심병원 화상외과 교수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화상, 초기 대응법도 달라야일광 화상 예방 수칙은‘피하기·가리기·바르기’3가지원인 물질 접촉 중단·손상 부위 빠르게

[법률칼럼] 취업비자 10만 달러의 벽… 이제는 회사의 해고 기록까지 본다

케빈 김 법무사 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취업을 준비하는 유학생에게 채용 제안은 새로운 출발이다. 그러나 지금은 취업의 기쁨에 앞서 비자 정책의 불확실성부터 따져야 한다.지난 9월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트루이스트 파크 광고 및 일요 중계 후원소아암 환아 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 강화 현대자동차 북미법인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파트너십을 2029년 시즌까지 연장했다. 2014년 첫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26~27일 둘루스 다운타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지역 축제인 제 43회 둘루스 가을축제가 주말인 26일과 27일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26일 오전 9시부터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퇴거소송 전국 최고 전체 소송 중 69% 흑인가구  메트로 애틀랜타의 임차주택을 상대로 한 퇴거소송 비율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행복한 아침] 가을 달 빛이 가장 좋은 밤

김 정자(시인 수필가)   바람결도 싱그러운 가을 밤이다.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 어쩔 수 없이 고국, 고향으로 마음이 달려간다. 명절 속에 잠재워져 있었던 일가친척, 이웃, 동무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