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총격살해 부자에 연방 증오범죄법 적용 검토

지역뉴스 | | 2020-05-12 17:17:04

브런스윅,부자 총격살해,아모드 아베리,크리스 카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연방 법무부가 11일 아모드 아베리 살인사건에 대해 연방 증오범죄법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케리 쿠펙 법무부 대변인은 트윗터를 통해 “우리는 연방 증오범죄법 혐의를 적용하는 것이 적절한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증거를 살펴보고 있다”며 “더 나아가 우리는 조지아 법무장관이 요청한 사건 수사에 대한 적절한 대응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그가 연방 당국에 보낸 정보를 분석하고 있다”고 전했다.

25세 흑인 청년 아모드 아베리는 지난 2월 23일 조지아 남부 브런스윅 남부 한 백인 주택가를 조깅하던중 백인 부자에 의해 총격 살해됐다. 살인을 저지른 백인 아버지는 경찰에 아베리가 동네에서 발생한 절도사건의 범인이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연방 법무부의 이 같은 언급은 10일 크리스 카 조지아주 법무장관이 연방기관에 사건 수사과정을, 특히 브런스윅 검사장실과 웨이크로스 지역 검사장실 사이의 논의에 초점을 맞춰 조사해 달라고 요청하면서 이뤄졌다.

카 장관은 “아모드 아베리 사건이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에 대한 완전하고 투명한 검토를 하고 싶다”며 “피해자 가족, 지역민, 그리고 조지아 주민들은 대답을 들을 가치가 있으며, 우리는 이 대답을 얻기 위해 주정부 및 연방 기관과 함께 협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지난 8일 폭스TV와 인터뷰에서 이 사건 동영상이 “매우충격적”이라며 “부모와 가족, 친구들에게 내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조셉 박 기자

총격살해 부자에 연방 증오범죄법 적용 검토
브런스윅 흑인 청년 총격살해범인 그렉(왼쪽) & 트래비스 맥마이클 부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여름철 빠진 매물 다시 채워져상당수 바이어 빠져 경쟁 한산거래 속도 줄고 가격 할인 폭 커초가을은 여름철 소진된 매물이 다시 늘고, 상당수 바이어가 빠져 경쟁이 줄어 드는 시기다.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개신교회 54%, 교인 약 4% 증가대형 교회↑ vs.소형 교회 정체주류 개신교 새신자 등록 저조 코로나19 팬데믹이 종료된 2023년 이후, 주일예배 출석 교인이 증가세를 보인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혈류 이상’ 심하면 괴사단순 통증 넘기지 말아야 걷거나 발에 체중을 싣지 않고 가만히 쉬고 있는데도 통증이 계속된다면 어떨까. 특히 밤마다 발이나 발가락이 화끈거리거나 불에 타는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 허준 한림대한강성심병원 화상외과 교수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화상, 초기 대응법도 달라야일광 화상 예방 수칙은‘피하기·가리기·바르기’3가지원인 물질 접촉 중단·손상 부위 빠르게

[법률칼럼] 취업비자 10만 달러의 벽… 이제는 회사의 해고 기록까지 본다

케빈 김 법무사 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취업을 준비하는 유학생에게 채용 제안은 새로운 출발이다. 그러나 지금은 취업의 기쁨에 앞서 비자 정책의 불확실성부터 따져야 한다.지난 9월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트루이스트 파크 광고 및 일요 중계 후원소아암 환아 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 강화 현대자동차 북미법인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파트너십을 2029년 시즌까지 연장했다. 2014년 첫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26~27일 둘루스 다운타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지역 축제인 제 43회 둘루스 가을축제가 주말인 26일과 27일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26일 오전 9시부터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퇴거소송 전국 최고 전체 소송 중 69% 흑인가구  메트로 애틀랜타의 임차주택을 상대로 한 퇴거소송 비율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행복한 아침] 가을 달 빛이 가장 좋은 밤

김 정자(시인 수필가)   바람결도 싱그러운 가을 밤이다.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 어쩔 수 없이 고국, 고향으로 마음이 달려간다. 명절 속에 잠재워져 있었던 일가친척, 이웃, 동무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