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김광현, 2주 자가격리 부담에 미국 잔류키로"

지역뉴스 | | 2020-05-01 11:11:27

김광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가족이 있는 한국으로 일시 귀국을 고민하던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미국에 남는 쪽을 선택했다.

세인트루이스 지역 일간지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는 1일(한국시간) "김광현이 가족과 고향이 있는 한국행을 고려했다"면서 이같이 보도했다.

김광현이 귀국을 고민한 것도, 그 고민 끝에 미국에 남기로 한 것도 모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개막이 무기한 연기되자 미국에서 홀로 생활 중인 김광현은 귀국을 진지하게 고민했다.

 

가족이 그립지만, 한국 땅을 밟는 순간, 김광현은 정부 방역 지침에 따라 2주 동안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또한 미국으로 돌아올 때도 2주간 자가격리 조처될 가능성이 있고, 자칫 입국이 어려울 수도 있다.

결국 김광현은 귀국을 당분간 포기하고 현지에서 훈련하며 시즌 개막을 기다릴 계획이다.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는 "김광현은 애덤 웨인라이트와 주 5회 정도 만나 120피트(약 36.5m) 캐치볼을 하며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광현은 지난 시즌을 마친 뒤 세인트루이스와 2년 최대 1천100만달러(약 130억원)에 계약하며 미국 진출 숙원을 이뤘다.

김광현은 스프링캠프 시범경기에서 4차례 등판해 8이닝 무실점으로 맹활약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메이저리그 데뷔가 늦어지고 있다.

 

 

"김광현, 2주 자가격리 부담에 미국 잔류키로"
마운드 올라가는 김광현[연합뉴스 자료사진]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2026년 미국 체류신분, 가장 위험한 착각 5가지

조지아주 대표 음식은 바로 이것
조지아주 대표 음식은 바로 이것

복숭아 대신 삶은 땅콩 복숭아는 비켜라. 피칸 파이도, 바비큐도 조지아의 상징 자리를 내줘야 할 판이다. 최근 발표된 새로운 전국 음식 순위에서 조지아주를 대표하는 가장 상징적인

21년 억울한 옥살이 끝에 자유의 몸
21년 억울한 옥살이 끝에 자유의 몸

조지아주 남성, DNA 검사로 무죄 입증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에서 21년 가까이 억울한 옥살이를 해온 한 남성이 마침내 무죄를 선고받고 석방됐다. 그는 수감 기간 내내 자신의 결백

황병구 회장, "미주한상, 세계한상대회 성공시키겠다"
황병구 회장, "미주한상, 세계한상대회 성공시키겠다"

8월 미주한상대회, 9월 세계한상대회 준비바이어 유치 총력전, 베이스캠프 9월 개관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회장 겸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이 애틀랜타를 찾아 올해 8월에 열리는

줄기세포 치료 '네이처셀' 애틀랜타 설명회 개최
줄기세포 치료 '네이처셀' 애틀랜타 설명회 개최

관절염, 알츠하이머, 당뇨, 자폐증 치료 효과9월부터 화장품 사업 출범, 대규모 연구시설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기업 네이처셀이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재생의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

[행복한 아침]  세월 속의 아버지 길

김 정자(시인 수필가)   아버지날을 맞게되면 단단하게 뿌리 내린 아름드리 나무같은 심상으로 떠오른다. 내 아버지께서 떠나신지 반세기를 훌쩍 넘어섰지만 지금껏 내 생애 속에 깃들어

애틀랜타 한인사회 월드컵 응원으로 하나돼
애틀랜타 한인사회 월드컵 응원으로 하나돼

한국, 수비 실수로 멕시코에 분패한인회 공동응원 일정 추후 발표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뱔리그 2차전 경기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멕시코에게 0-1로 석패해 승점 추가에

86억달러 대형합병은행 애틀랜타에 둥지
86억달러 대형합병은행 애틀랜타에 둥지

시노버스∙피너클 합병 은행미드타운에 본사 임차계약   기존 시노버스 은행과  피너클 은행과의  86억달러에 달하는 합병으로 태어난 피너클 파이낸셜 파트너사(이하 피너클)가 애틀랜타

5년 새 조지아 집값 45% 상승…전국 16위
5년 새 조지아 집값 45% 상승…전국 16위

메인 1위…S.캐롤라이나 4위  최근 5년간 미 전역 주택가격이 큰 폭으로 오른 가운데 특히 북동부 지역에서의 상승폭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이 기간 동안 조지아의 주택가격 상승폭

〈한인마트정보〉 더블 포인트∙축구공 아이스크림∙ 홈파티전… 이벤트 '풍성'
〈한인마트정보〉 더블 포인트∙축구공 아이스크림∙ 홈파티전… 이벤트 '풍성'

아씨마켓70달러  이상 구매 시 서천 재래김 (도시락,선물박스)  8.99,  아씨 멸치맛 쌀국수/사골맛 쌀국수/육개장맛 쌀국수김치맛 쌀국수10.99, 오뚜기 진라면 용기 L (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