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교황청 “자비와 사랑으로 코로나 극복위해 기도를”

지역뉴스 | | 2020-04-30 09:09:12

교황청,부처님오신날,축하,메시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교황청 종교 간 대화평의회는 29일 “믿는 이들이 희망과 자비와 사랑으로 이 힘든 시기를 잘 이겨 내도록 그들의 용기를 북돋워 주자”라며 “코로나바이러스 질병 확산으로 타격을 입은 이들과 그들을 보살피고 있는 이들을 위하여 기도하자”라고 촉구했다.

평의회는 이날 의장인 미겔 앙헬 아유소 기소 추기경 명의로 낸 ‘부처님 오신 날에 불자들에게 보내는 축하 메시지’에서 이같이 밝히며 “오늘날 세상에서 ‘자무량심’과 형제애를 증진하는 일에서 여러분의 벗인 그리스도인들과 함께하고 지지해달라”라고도 요청했다.

‘자무량심’은 불교의 보살이 가지는 4가지 고귀한 마음 중 하나로, 중생에게 즐거움을 주려는 마음을 말한다. 평의회는 “싯다르타와 프란치스코 성인의 모범을 본받아 초연한 삶으로 나아가고자 한다”라며 “이렇게 할 때 우리는 인류와 생태 환경의 고통을 덜어 주는 자비와 형제애의 문화를 증진하는 데에 더욱더 헌신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불자들과 그리스도인들은 서로에게서 날마다 더 큰 배려와 인정으로 살아가는 법을 배운다”라며 “계속 협력 방법을 모색해 우리의 상호 관계가 모든 중생과 우리 공동의 집인 지구를 위한 복의 원천이 되게 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교황청 “자비와 사랑으로 코로나 극복위해 기도를”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지난 29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를 찾은 불자들이 연등으로 치장된 탑 주위를 돌며 소원을 빌고 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여름철 빠진 매물 다시 채워져상당수 바이어 빠져 경쟁 한산거래 속도 줄고 가격 할인 폭 커초가을은 여름철 소진된 매물이 다시 늘고, 상당수 바이어가 빠져 경쟁이 줄어 드는 시기다.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개신교회 54%, 교인 약 4% 증가대형 교회↑ vs.소형 교회 정체주류 개신교 새신자 등록 저조 코로나19 팬데믹이 종료된 2023년 이후, 주일예배 출석 교인이 증가세를 보인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혈류 이상’ 심하면 괴사단순 통증 넘기지 말아야 걷거나 발에 체중을 싣지 않고 가만히 쉬고 있는데도 통증이 계속된다면 어떨까. 특히 밤마다 발이나 발가락이 화끈거리거나 불에 타는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 허준 한림대한강성심병원 화상외과 교수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화상, 초기 대응법도 달라야일광 화상 예방 수칙은‘피하기·가리기·바르기’3가지원인 물질 접촉 중단·손상 부위 빠르게

[법률칼럼] 취업비자 10만 달러의 벽… 이제는 회사의 해고 기록까지 본다

케빈 김 법무사 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취업을 준비하는 유학생에게 채용 제안은 새로운 출발이다. 그러나 지금은 취업의 기쁨에 앞서 비자 정책의 불확실성부터 따져야 한다.지난 9월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트루이스트 파크 광고 및 일요 중계 후원소아암 환아 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 강화 현대자동차 북미법인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파트너십을 2029년 시즌까지 연장했다. 2014년 첫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26~27일 둘루스 다운타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지역 축제인 제 43회 둘루스 가을축제가 주말인 26일과 27일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26일 오전 9시부터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퇴거소송 전국 최고 전체 소송 중 69% 흑인가구  메트로 애틀랜타의 임차주택을 상대로 한 퇴거소송 비율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행복한 아침] 가을 달 빛이 가장 좋은 밤

김 정자(시인 수필가)   바람결도 싱그러운 가을 밤이다.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 어쩔 수 없이 고국, 고향으로 마음이 달려간다. 명절 속에 잠재워져 있었던 일가친척, 이웃, 동무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