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자택대피령 연장 여부 오늘 발표할듯

지역뉴스 | | 2020-04-30 11:11:56

코로나,자택대피령 연장,켐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자택대피령 내일 저녁 종료

29일 연장.완화 발표할듯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오늘(29일) 30일 저녁 종료되는 자택대피령(shelter-in-place)에 관해 연장 혹은 완화를 결정할 전망이다.

주지사는 이미 의료 취약자와 노인들에게 최소한 5월 13일까지 자택에 머무르라는 명령을 내렸지만 모든 조지아 주민에게 적용되는 외출금지령 연장 여부 결정 전에 더 많은 통계를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27일 회견에서 “며칠 안에 다음 주 혹은 두 주, 더 나아가 한 달 동안 취할 결정을 통계에 근거해 내릴 것”이라며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켐프는 지난 4월 3일 자택대피령을 내린 뒤 후에 30일까지 연장했다. 그리고 명령 내용 일부를 완화해 안전 지침을 지키는 한도에서 24일부터 이,미용실 등 밀접 접촉 업종 영업재개를 허용했고, 27일부터는 식당 내 식사를 허용했다.

켐프의 이 같은 조치에 대해 민주당 지도부, 지역 시장들, 보건 전문가들, 그리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까지 나서 더 큰 전염병 확산 위험이 있다며 비난했다. 

자택대피령은 주민들을 집에 머물러 있으라고 권하지만 운동, 쇼핑, 근무 등을 포함해 다양한 이유로 인한 예외를 인정하고 있다. 위반자는 경범죄로 처벌받을 수 있지만 법 집행 부서는 겨우 몇 건의 범칙금만 발부했고, 대신 위반자들에게 수 백건의 구두경고만을 줬을 뿐이다. 

켐프의 명령은 조지안 주민 다수의 지지를 받고 있다. 28일 발표된 조지아대(UGA) 여론조사 결과는 약 4분의 3 정도의 민주당, 공화당, 무당파를 망라한 등록 유권자가 켐프의 자택대피령을 지지하고 있다.

켐프는 어떤 결정을 내리든지 요양시설에 대한 제한은 5월 중순까지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설들에 수용돼 있는 만성질환을 갖고 있는 노약자들이 다수 감염돼 수 백명의 사망자를 냈기 때문이다. 

지난 27일 켐프는 “하루 혹은 이틀 안에 더 나은 묘책을 내놓겠다”고 말했기 때문에 29일 중에는어떤 형태로든 자택대피령 연장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셉 박 기자

자택대피령 연장 여부 오늘 발표할듯
자택대피령 연장 여부 오늘 발표할듯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여름철 빠진 매물 다시 채워져상당수 바이어 빠져 경쟁 한산거래 속도 줄고 가격 할인 폭 커초가을은 여름철 소진된 매물이 다시 늘고, 상당수 바이어가 빠져 경쟁이 줄어 드는 시기다.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개신교회 54%, 교인 약 4% 증가대형 교회↑ vs.소형 교회 정체주류 개신교 새신자 등록 저조 코로나19 팬데믹이 종료된 2023년 이후, 주일예배 출석 교인이 증가세를 보인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혈류 이상’ 심하면 괴사단순 통증 넘기지 말아야 걷거나 발에 체중을 싣지 않고 가만히 쉬고 있는데도 통증이 계속된다면 어떨까. 특히 밤마다 발이나 발가락이 화끈거리거나 불에 타는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 허준 한림대한강성심병원 화상외과 교수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화상, 초기 대응법도 달라야일광 화상 예방 수칙은‘피하기·가리기·바르기’3가지원인 물질 접촉 중단·손상 부위 빠르게

[법률칼럼] 취업비자 10만 달러의 벽… 이제는 회사의 해고 기록까지 본다

케빈 김 법무사 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취업을 준비하는 유학생에게 채용 제안은 새로운 출발이다. 그러나 지금은 취업의 기쁨에 앞서 비자 정책의 불확실성부터 따져야 한다.지난 9월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트루이스트 파크 광고 및 일요 중계 후원소아암 환아 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 강화 현대자동차 북미법인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파트너십을 2029년 시즌까지 연장했다. 2014년 첫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26~27일 둘루스 다운타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지역 축제인 제 43회 둘루스 가을축제가 주말인 26일과 27일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26일 오전 9시부터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퇴거소송 전국 최고 전체 소송 중 69% 흑인가구  메트로 애틀랜타의 임차주택을 상대로 한 퇴거소송 비율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행복한 아침] 가을 달 빛이 가장 좋은 밤

김 정자(시인 수필가)   바람결도 싱그러운 가을 밤이다.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 어쩔 수 없이 고국, 고향으로 마음이 달려간다. 명절 속에 잠재워져 있었던 일가친척, 이웃, 동무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