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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 의료진에 마스크 기부

지역뉴스 | | 2020-04-29 09:09:41

한미은행,의료진,마스크,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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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이 코로나19 에 맞서 싸우는 의료진들을 위해 마스크를 기부했다. 한미은행은 주요 지점망에 인접한 주요 병원 4곳을 선정해 각 1,000장씩 총 4,000 장의 KN95 마스크를 전달했다.

한미는 지난 21일 캘리포니아 샌타모니카에 있는 Providence St. John’s Medical Center 를 시작으로, 24일 일리노이 시카고에 있는 Swedish Covenant Hospital, 27일 뉴욕 롱아일랜드의 Long Island Jewish Forest Hills Northwell Health Hospital를 찾아 마스크를 기부했다. 29일에는 텍사스 휴스턴의 Kelsey-Seybold Clinic에 마스크를 전한다.

한미은행 바니 이 행장은 “코로나 19 사태의 최전선에서 고군분투 중인 의료진들을 보호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마스크를 기부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한 것”이라며 “의료진 여러분의 헌신에 임직원과 함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마스크를 받은 병원의 한 관계자는 “이처럼 어려운 시기에 가장 필요한 마스크가 도착해 뜻깊은 선물에 감사드리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미은행, 의료진에 마스크 기부
 한미은행은 21일 샌타모니카 소재 프로비던스 세인트 존스 메디컬 센터에 1,000장의 KN95 마스크를 기부했다. 왼쪽부터 니키 댕 한미은행 인사총괄 전무, 미셸 마르티네즈 전담간호사, 테레사 시스자 병원 재단 디렉터, 카시 램 한미은행 SBA 오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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