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귀넷 트랜짓 버스기사들 안전책 요구

지역뉴스 | | 2020-04-29 13:13:17

코로나,귀넷 트랜짓,버스기사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30일까지 대책 마련하라"

안되면 업무거부 예고해

 

귀넷카운티 트랜짓 직원들이 코로나19 대유행 가운데 안전을 문제삼아 30일 업무를 중단하겠다는 의사를 회사에 전달했다.

귀넷카운티 트랜짓 서비스를 운영하는 교통회사 트랜스데브에 보낸 편지에서 노동조합은 불안전한 근무여건과 버스기사에 대한 적절한 보호장비 부족을 문제 삼았다.

노조는 무엇보다 장애인을 위한 보조버스인 패러트랜짓에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잘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운전기사들은 승객과 기사를 분리하기 위한 투명 보호막 설치를 원하고 있다. 또한 모든 승객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도 요구하고 있다.

버스기사이자 노조 대표인 미케샤 워커는 직원들이 안전을 두려워하고 있다며 마르타 직원 한 명을 포함해 전국에서 트랜짓 직원 1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워커는 켐프 주지사의 경제재개 결정에 의해 두려움이 고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자택대피령에 따라 승객이 대폭 줄었지만 켐프의 이번 결정으로 승객이 버스에 대폭 몰릴 것이고, 그 만큼 기사들이 위험에 더 노출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워커는 노조가 파업하거나 병가를 낼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대신 30일 일터로 나가 불안전한 환경이라고 여겨지면 연방법 규정에 따라 업무를 거부하겠다고 전했다. 그녀는 “우리 상처받고, 무섭고, 화가 났다”며 “우리는 불안전하다고 느끼고 있다”고 덧붙였다.

직원들은 최근 위험수당 지급을 요구하기도 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귀넷카운티는 최근 연방정부가 코로나19 대응에 나선 트랜짓 기관들을 돕기 위해 1,980만 달러를 지원할 것이라는 사실을 통보받았다. 조셉 박 기자

귀넷 트랜짓 버스기사들 안전책 요구
귀넷 트랜짓 버스기사들 안전책 요구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SK 배터리공장 직원 1천명 해고
SK 배터리공장 직원 1천명 해고

커머스시 공장 근로자 968명 정리해고  SK온의 미국 법인 SK배터리아메리카(SKBA)[SK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자회사 SK온이 운영하는 조지

[인터뷰] 연기 60년 이정길 "없는 길 만들어라"
[인터뷰] 연기 60년 이정길 "없는 길 만들어라"

한국 드라마의 역사인 '국민 배우' 이정길이 애틀랜타를 방문해 본보와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데뷔 60주년을 앞둔 그는 굳건한 현역의 비결로 '온전한 몰입'을 꼽으며, 타국에서 당당히 살아가는 미주 동포들에게 깊은 존경을 표했습니다. 특히 차세대를 향해 "끊임없이 실력을 축적하고, 없는 길도 만들어 가라"는 진심 어린 조언을 남겼습니다. 고국을 그리워하는 이민 사회에 묵직한 울림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거장의 철학과 인생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행복한 아침] 속도 시대와 노년 세대의 느림 비교

김 정자(시인 수필가)   노년 세대를 이야기 할 때면 자연스럽게 모든 일이 느리게 진행된다는 이미지를 떠올리게 된다. 이는 본인의 의지이든 아니든 노년이라는 시기에는 어쩔 수 없

"관용차 만취운전" 홀 카운티 보안관, 주지사 조사 명령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지난주 음주운전(DUI) 혐의로 체포된 홀 카운티의 제럴드 카우치 보안관에 대해 전격적인 조사 명령을 내렸다. 켐프 주지사는 금요일 서명한 명령서를

HD현대일렉트릭, 몽고메리 생산법인 제2공장  첫 삽
HD현대일렉트릭, 몽고메리 생산법인 제2공장 첫 삽

6일(금) 앨라배마주 생산법인 제2공장 기공식 개최생산능력 50% 확대·765kV 변압기 생산 설비 구축연간 2,000억 원 매출 증대, 2011년 이후 지속 투자초고압 변압기 생

‘메이드 인 조지아’ 해외수출 역대 최고
‘메이드 인 조지아’ 해외수출 역대 최고

지난해 602억 달러 수출1년전 대비 13%나 급증항공기 164억달러 1위한국 수출 9위∙수입 3위 전 세계젹으로 관세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조지아 해외 수출규모가

〈한인마트정보〉마트마다 한국산 봄나물 ‘풍성’…  봄내음도 ‘가득’
〈한인마트정보〉마트마다 한국산 봄나물 ‘풍성’… 봄내음도 ‘가득’

아씨마켓7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아씨 서천 재래김 (도시락,선물박스) 8.99, 뽀로로 프리미엄 롤티슈 24롤8.99, 남양 프렌치 커피믹스 100봉 12.99, 자연나라 민

“우리의 청춘이 그곳에 있었다”
“우리의 청춘이 그곳에 있었다”

"1980~90년대 발라드 레전드 변진섭이 4일 둘루스 콜리세움에서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시간여행'을 테마로 한 뭉클한 오프닝부터 아들 변재준 군의 특별 무용 안무, 그리고 전석 기립 떼창으로 이어진 앙코르 무대까지! 타국 생활에 지친 미주 한인 동포들에게 짙은 향수와 따뜻한 위로를 선사하며 '아이돌급 함성'을 이끌어낸 그 뜨거웠던 감동의 현장을 애틀랜타 한국일보가 생생하게 전합니다."

CDC, 32개국 '소아마비' 주의보 발령
CDC, 32개국 '소아마비' 주의보 발령

소아마비 바이러스 출현 애틀랜타에 본부를 둔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전 세계 수십 개국에서 소아마비 바이러스가 확산됨에 따라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강력한 주의보를 발령했다.CDC

[비즈니스 포커스-에스더 정 부동산]  판매 실적 10년 연속 최상위권 유지
[비즈니스 포커스-에스더 정 부동산] 판매 실적 10년 연속 최상위권 유지

지난해 KW 조지아 3위, 동남부 6위“32년 노하우로 양심껏 최선 다해” “32년 경력의 노하우로 정말 양심껏 최선을 다해 고객의 만족을 위해 일하다 보니 실적은 저절로 따라옵니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