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가공육·전분 많이 먹으면 치매 발생위험 높아진다

지역뉴스 | | 2020-04-25 11:11:33

가공육,전분,치매,위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가공육, 전분, 단 간식에 치우친 식습관은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프랑스 보르도대학의 세실리아 사미에리 역학 교수 연구팀이 노인 627명(평균연령 78세)을 대상으로 식습관을 조사하고 이후 5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23일 보도했다.

이중 209명이 관찰 기간에 치매 진단을 받았다. 전체적으로 치매가 발생한 노인은 다른 노인에 비해 식습관이 확연히 달랐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치매가 발생한 노인들의 식습관 특징은 소시지, 햄, 베이컨, 살라미 같은 가공육에 전분이 많은 감자와 과자 같은 당분이 많은 간식이 ‘핵심’을 이루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식사량은 치매 위험 증가와 연관이 없었고 건강에 좋은 식품을 외면하는 것이 문제로 지적됐다.

치매가 나타나지 않은 노인들의 식단은 과일, 야채, 해산물, 닭고기 등 음식의 종류가 다양한 것이 특색이었다.

건강에 좋지 않은 음식을 얼마나 많이 먹느냐보다는 얼마나 자주 먹느냐가 치매 위험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이에 대해 미국 알츠하이머병 학회의 키스 파고 연구실장은 치매는 증상이 나타나기 오래전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장기적인 식습관이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논평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여름철 빠진 매물 다시 채워져상당수 바이어 빠져 경쟁 한산거래 속도 줄고 가격 할인 폭 커초가을은 여름철 소진된 매물이 다시 늘고, 상당수 바이어가 빠져 경쟁이 줄어 드는 시기다.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개신교회 54%, 교인 약 4% 증가대형 교회↑ vs.소형 교회 정체주류 개신교 새신자 등록 저조 코로나19 팬데믹이 종료된 2023년 이후, 주일예배 출석 교인이 증가세를 보인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혈류 이상’ 심하면 괴사단순 통증 넘기지 말아야 걷거나 발에 체중을 싣지 않고 가만히 쉬고 있는데도 통증이 계속된다면 어떨까. 특히 밤마다 발이나 발가락이 화끈거리거나 불에 타는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 허준 한림대한강성심병원 화상외과 교수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화상, 초기 대응법도 달라야일광 화상 예방 수칙은‘피하기·가리기·바르기’3가지원인 물질 접촉 중단·손상 부위 빠르게

[법률칼럼] 취업비자 10만 달러의 벽… 이제는 회사의 해고 기록까지 본다

케빈 김 법무사 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취업을 준비하는 유학생에게 채용 제안은 새로운 출발이다. 그러나 지금은 취업의 기쁨에 앞서 비자 정책의 불확실성부터 따져야 한다.지난 9월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트루이스트 파크 광고 및 일요 중계 후원소아암 환아 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 강화 현대자동차 북미법인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파트너십을 2029년 시즌까지 연장했다. 2014년 첫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26~27일 둘루스 다운타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지역 축제인 제 43회 둘루스 가을축제가 주말인 26일과 27일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26일 오전 9시부터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퇴거소송 전국 최고 전체 소송 중 69% 흑인가구  메트로 애틀랜타의 임차주택을 상대로 한 퇴거소송 비율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행복한 아침] 가을 달 빛이 가장 좋은 밤

김 정자(시인 수필가)   바람결도 싱그러운 가을 밤이다.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 어쩔 수 없이 고국, 고향으로 마음이 달려간다. 명절 속에 잠재워져 있었던 일가친척, 이웃, 동무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