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검찰, 애틀랜타 시장에 'N 문자' 보낸 자 조사착수

지역뉴스 | | 2020-04-24 17:17:04

조지아,검찰,애틀랜타,시장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민주당 의원들, 수사 촉구

카 검찰총장 수사 지시

 

 

조지아 검찰은 키샤 랜스 바텀스 애틀랜타 시장에게 인종차별 내용이 담긴 문자를 보낸 사건 수사에 착수했다.

검찰이 조사에 착수하기 전, 조지아 민주당 의원 10여명은 크리스 카 검찰총장에게 문자메시지가 조지아 주의 공식 이메일 계정에서 나왔다고 지적하며 수사를 촉구했다.

의원들은 “발신자가 허가된 정부 계정에서 나온 것 같지는 않지만, 정부 직원이 문자 메시지를 보냈는지 확인하기 위해 검찰에 즉시 조사를 요청한다”며 “이 문자메시지가 도용됐을 가능성이 높은 정부 계정일 경우, 메시지를 보낸 배후를 밝히는 조사를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지아 검찰 대변인은 민주당에서 카 검찰총장에게 수사 착수를 촉구한 지 1시간이 채 지나지 않아 바텀스 시장에게 인종차별 내용이 담긴 문자를 누가 보냈는지 조사하라고 검찰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젠 조던 상원의원은 “카의 빠른 답변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감사하다”며 “현재 우리는 모두 힘든 시기를 겪고 있고 위기 상황에 처해 있으며, 사람들이 이 상황을 이용해 증오하는 메시지를 보내는 것은 절대 용납 할 수 없는 일이다”고 말했다.

 

바텀스 시장은 22일 밤 10시쯤에 인종차별 내용이 담긴 문자를 받았고 해당 문자에는 흑인을 비하하는 단어 ‘N’단어를 포함, ‘그냥 입 닥치고 애틀랜타 다시 열어라’ (Just Shut up and RE-OPEN ATLANTA)가 있었다.(4월 23일자 본보 보도) 김규영 수습기자

 

검찰, 애틀랜타 시장에 'N 문자' 보낸 자 조사착수
조지아 검찰은 키샤 랜스 바텀스 애틀랜타 시장에게 인종차별 내용이 담긴 문자를 보낸 사건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여름철 빠진 매물 다시 채워져상당수 바이어 빠져 경쟁 한산거래 속도 줄고 가격 할인 폭 커초가을은 여름철 소진된 매물이 다시 늘고, 상당수 바이어가 빠져 경쟁이 줄어 드는 시기다.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개신교회 54%, 교인 약 4% 증가대형 교회↑ vs.소형 교회 정체주류 개신교 새신자 등록 저조 코로나19 팬데믹이 종료된 2023년 이후, 주일예배 출석 교인이 증가세를 보인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혈류 이상’ 심하면 괴사단순 통증 넘기지 말아야 걷거나 발에 체중을 싣지 않고 가만히 쉬고 있는데도 통증이 계속된다면 어떨까. 특히 밤마다 발이나 발가락이 화끈거리거나 불에 타는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 허준 한림대한강성심병원 화상외과 교수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화상, 초기 대응법도 달라야일광 화상 예방 수칙은‘피하기·가리기·바르기’3가지원인 물질 접촉 중단·손상 부위 빠르게

[법률칼럼] 취업비자 10만 달러의 벽… 이제는 회사의 해고 기록까지 본다

케빈 김 법무사 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취업을 준비하는 유학생에게 채용 제안은 새로운 출발이다. 그러나 지금은 취업의 기쁨에 앞서 비자 정책의 불확실성부터 따져야 한다.지난 9월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트루이스트 파크 광고 및 일요 중계 후원소아암 환아 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 강화 현대자동차 북미법인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파트너십을 2029년 시즌까지 연장했다. 2014년 첫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26~27일 둘루스 다운타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지역 축제인 제 43회 둘루스 가을축제가 주말인 26일과 27일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26일 오전 9시부터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퇴거소송 전국 최고 전체 소송 중 69% 흑인가구  메트로 애틀랜타의 임차주택을 상대로 한 퇴거소송 비율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행복한 아침] 가을 달 빛이 가장 좋은 밤

김 정자(시인 수필가)   바람결도 싱그러운 가을 밤이다.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 어쩔 수 없이 고국, 고향으로 마음이 달려간다. 명절 속에 잠재워져 있었던 일가친척, 이웃, 동무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