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코로나 이유로 이민 제한 안돼”

지역뉴스 | | 2020-04-23 12:12:37

코로나,이민제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60일간 영주권 발급을 일시 중단하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 발표 뒤 일부 기독교 단체들이 잇따라 비난 성명을 발표했다.

가장 먼저 유감의 뜻을 밝힌 단체는 국제 기독교 인권 단체인 ‘월드 릴리프’(World Relief)다.

월드 릴리프의 제니 양 부대표는 크리스천 포트스에 전달한 성명을 통해 “코로나19 사태가 서서히 호전되는 지금 이 시점에서 모든 합법 이민자를 막겠다는 계획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라며 “이민자들은 입국적 철저한 건강 검진 절차를 밟고 있고 이미 미국 내에서 바이러스가 확산된 상황에서 이민을 제한하는 것은 공중 보건 개선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양 부대표는 “이민 제한이 가족 간 이별과 종교 박해 피해자를 차단하는 결과를 낳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또 다른 기독교 인권 단체 ‘프란시스칸 액션 네트워크’(FAN· Franciscan Action Network)도 지난 21일 홈페이지를 통해 강력한 비난 성명을 발표했다. FAN은 “갑작스러운 이민 정책 발표를 통해 나타난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자 혐오 정책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라며

“트럼프 행정부가 코로나 감염증 확산 사태를 여러 해로운 정책 수립에 교묘히 활용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처치 월드 서비스’(Church World Service)도 비난 행렬에 동참했다. 단체 대표 존 맥컬로우 목사는 지난 21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코로나19 사태와 같은 공중 보건 위기 상황을 외국인 혐오 정책에 활용하는 것은 비열한 행위”라며 “우리 경제는 이민자들에 의해 강해졌고 앞으로도 이민자들에 의해 회복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2026년 미국 체류신분, 가장 위험한 착각 5가지

조지아주 대표 음식은 바로 이것
조지아주 대표 음식은 바로 이것

복숭아 대신 삶은 땅콩 복숭아는 비켜라. 피칸 파이도, 바비큐도 조지아의 상징 자리를 내줘야 할 판이다. 최근 발표된 새로운 전국 음식 순위에서 조지아주를 대표하는 가장 상징적인

21년 억울한 옥살이 끝에 자유의 몸
21년 억울한 옥살이 끝에 자유의 몸

조지아주 남성, DNA 검사로 무죄 입증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에서 21년 가까이 억울한 옥살이를 해온 한 남성이 마침내 무죄를 선고받고 석방됐다. 그는 수감 기간 내내 자신의 결백

황병구 회장, "미주한상, 세계한상대회 성공시키겠다"
황병구 회장, "미주한상, 세계한상대회 성공시키겠다"

8월 미주한상대회, 9월 세계한상대회 준비바이어 유치 총력전, 베이스캠프 9월 개관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회장 겸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이 애틀랜타를 찾아 올해 8월에 열리는

줄기세포 치료 '네이처셀' 애틀랜타 설명회 개최
줄기세포 치료 '네이처셀' 애틀랜타 설명회 개최

관절염, 알츠하이머, 당뇨, 자폐증 치료 효과9월부터 화장품 사업 출범, 대규모 연구시설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기업 네이처셀이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재생의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

[행복한 아침]  세월 속의 아버지 길

김 정자(시인 수필가)   아버지날을 맞게되면 단단하게 뿌리 내린 아름드리 나무같은 심상으로 떠오른다. 내 아버지께서 떠나신지 반세기를 훌쩍 넘어섰지만 지금껏 내 생애 속에 깃들어

애틀랜타 한인사회 월드컵 응원으로 하나돼
애틀랜타 한인사회 월드컵 응원으로 하나돼

한국, 수비 실수로 멕시코에 분패한인회 공동응원 일정 추후 발표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뱔리그 2차전 경기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멕시코에게 0-1로 석패해 승점 추가에

86억달러 대형합병은행 애틀랜타에 둥지
86억달러 대형합병은행 애틀랜타에 둥지

시노버스∙피너클 합병 은행미드타운에 본사 임차계약   기존 시노버스 은행과  피너클 은행과의  86억달러에 달하는 합병으로 태어난 피너클 파이낸셜 파트너사(이하 피너클)가 애틀랜타

5년 새 조지아 집값 45% 상승…전국 16위
5년 새 조지아 집값 45% 상승…전국 16위

메인 1위…S.캐롤라이나 4위  최근 5년간 미 전역 주택가격이 큰 폭으로 오른 가운데 특히 북동부 지역에서의 상승폭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이 기간 동안 조지아의 주택가격 상승폭

〈한인마트정보〉 더블 포인트∙축구공 아이스크림∙ 홈파티전… 이벤트 '풍성'
〈한인마트정보〉 더블 포인트∙축구공 아이스크림∙ 홈파티전… 이벤트 '풍성'

아씨마켓70달러  이상 구매 시 서천 재래김 (도시락,선물박스)  8.99,  아씨 멸치맛 쌀국수/사골맛 쌀국수/육개장맛 쌀국수김치맛 쌀국수10.99, 오뚜기 진라면 용기 L (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