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코로나 이유로 이민 제한 안돼”

지역뉴스 | | 2020-04-23 12:12:37

코로나,이민제한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60일간 영주권 발급을 일시 중단하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 발표 뒤 일부 기독교 단체들이 잇따라 비난 성명을 발표했다.

가장 먼저 유감의 뜻을 밝힌 단체는 국제 기독교 인권 단체인 ‘월드 릴리프’(World Relief)다.

월드 릴리프의 제니 양 부대표는 크리스천 포트스에 전달한 성명을 통해 “코로나19 사태가 서서히 호전되는 지금 이 시점에서 모든 합법 이민자를 막겠다는 계획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라며 “이민자들은 입국적 철저한 건강 검진 절차를 밟고 있고 이미 미국 내에서 바이러스가 확산된 상황에서 이민을 제한하는 것은 공중 보건 개선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양 부대표는 “이민 제한이 가족 간 이별과 종교 박해 피해자를 차단하는 결과를 낳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또 다른 기독교 인권 단체 ‘프란시스칸 액션 네트워크’(FAN· Franciscan Action Network)도 지난 21일 홈페이지를 통해 강력한 비난 성명을 발표했다. FAN은 “갑작스러운 이민 정책 발표를 통해 나타난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자 혐오 정책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라며

“트럼프 행정부가 코로나 감염증 확산 사태를 여러 해로운 정책 수립에 교묘히 활용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처치 월드 서비스’(Church World Service)도 비난 행렬에 동참했다. 단체 대표 존 맥컬로우 목사는 지난 21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코로나19 사태와 같은 공중 보건 위기 상황을 외국인 혐오 정책에 활용하는 것은 비열한 행위”라며 “우리 경제는 이민자들에 의해 강해졌고 앞으로도 이민자들에 의해 회복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수필] 버팀목
[수필] 버팀목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여우비가 한차례 스치고 지나간 오후, 뒤뜰 숲을 바라본다. 구름 한 점 없이 씻긴 파란 하늘 아래, 잔디 위로 쏟아지는 투명한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나무가 쓰러져 집이 반파되었다면, 어디서 보상되나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나무가 쓰러져 집이 반파되었다면, 어디서 보상되나

최선호 보험전문인 강한 폭풍이 지나간 다음 날 아침, 집 앞마당의 큰 나무가 쓰러져 지붕을 덮치고 집 일부가 무너져 있는 모습을 상상해 보자. 누구나 한 번쯤 겪을 수 있는 현실적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사고팔고 장터'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사고팔고 장터'

한인회 사고팔고 장터애틀랜타한인회는 5월 9일 오전 11시 둘루스 콜로세움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행복장터를 연다. 프리 부스 신청도 받고 있다. 문자접수=678-849-523

절에 불 지른 애틀랜타 아시안 남성 체포
절에 불 지른 애틀랜타 아시안 남성 체포

플로리다 샌포드서…과거 신도 플로리다의 한 불교사원에 불을 지른 애틀랜타 거주 아시안 남성이 경찰의 추격전 끝에 체포됐다.플로리다 샌포드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5월 2일 밤

평화통일 도전 골든벨 참가 학생 모집
평화통일 도전 골든벨 참가 학생 모집

5월 30일, 라 루체 시어터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는 ‘평화통일 도전 골든벨’ 행사를 오는 5월 30일 오전 10시 로렌스빌 라 루체 시어터에서 개최한

커빙턴 브리지스톤 골프공 공장  폐쇄
커빙턴 브리지스톤 골프공 공장 폐쇄

내달 말…생산직 84명 실직 위기  조지아에서 30년 넘게 프리미엄 골프공을 생산해 오던 공장이 다음 달 문을 닫는다.골프공 제조업체 브리지스톤 골프사는 4일 커빙턴에 있는 골프공

애틀랜타시 야외음주 지역 대폭 늘렸다
애틀랜타시 야외음주 지역 대폭 늘렸다

언더그라운드 등 도심 포함  애틀랜타시가  축구 월드컵 개최 기간 동안 야외음주 허용 지역을 대폭 늘렸다.4일 애틀랜타 시의회는 6월11일부터 7월 19일까지 피파 월드컵 개최기간

애틀랜타 골프업계 '어게인 타이거 붐’
애틀랜타 골프업계 '어게인 타이거 붐’

골프장 투자 열기 급증매각 인수사례 잇따라  조지아 북부 유명 프라이빗 골프장이 설립 25년 만에 매각됐다. 최근 골프장 투자 열기의 한 사례로 지적된다.5일 AJC 보도에 따르면

애틀랜타성결교회 플라워리 브랜치로 이전
애틀랜타성결교회 플라워리 브랜치로 이전

3일 성전이전 감사예배 가져 애틀랜타 성결교회(담임목사 김종민)는 지난 3일, 플라워리 브랜치 새 예배처소에서 성전 이전 감사예배를 가졌다. 이날 예배는 김계화 장로의 사회와 정보

〈포토뉴스〉고려대 교우회 이사장배 골프대회 개최
〈포토뉴스〉고려대 교우회 이사장배 골프대회 개최

미동남부 고려대교우회(회장 캐런 장)는 지난 2일 호쉬톤 소재 리유니온 골프클럽에서 이사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공동우승은 이학수(74학번), 김의수(95) 교우가 차지했으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