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애틀랜타 중앙교회 사랑 나눔

지역뉴스 | | 2020-04-23 11:11:55

중앙교회,한병철,목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스머나 7 브릿지 리커버리 쉘터에

도시락 130개, 마스크 200개 전달

 

애틀랜타 중앙교회(목사 한병철)는 21일 120여명의 여성과 어린이가 살고 있는  스머나 지역의 7 브릿지 리커버리 쉘터를 방문해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중앙교회는 교인들이 손수 만든 점심 도시락 130명분과 마스크 200개를 나누었으며 당분간 매주 화요일마다 점심 도시락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병철 목사는 “비록 우리가 자택대피령으로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교회는 기도만 하는 곳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길을 나누는 곳이어야 한다”라며 “앉아 있지만 말고 일어나 행동으로 실천하는 중앙교회가 되자”고 함께한 교인들을 격려했다. 

교회는 지난 3월 22일부터 온라인 예배로 전환한 이래 헌금의 10%를 코로나 구제와 선교에 사용하기로 했으며, 교인들 가운데 휴업과 실직으로 어려움을 당한 교인들에게 1,000달러씩의 코로나 구제기금을 조성해 전달했다.

또한 중남미 선교지에서 식량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접하고 아이티, 온두라스, 코르타리카, 과테말라에 각각 1,000달러씩 특별구제 선교비를 보냈다.

한편 중앙교회는 이번 주말 병원을 방문해 의료진들에게 마스크와 케어 팩키지를 전달하고, 5월 4일에는 디캡 카운티의 커미셔너 레리존슨과 함께 경찰서, 소방서, 보안관실, 응급관리기관 등 지역 공무원들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윤수영기자

애틀랜타 중앙교회 사랑 나눔
애틀랜타 중앙교회가 21일 스머나 지역의 7 브릿지 리커버리 쉘터를 방문해 점심 도시락 130명 분과 마스크 200개를 함께 나누었다.
애틀랜타 중앙교회 사랑 나눔
애틀랜타 중앙교회가 스머나 지역의 7 브릿지 리커버리 쉘터를 방문해 기도하고 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여름철 빠진 매물 다시 채워져상당수 바이어 빠져 경쟁 한산거래 속도 줄고 가격 할인 폭 커초가을은 여름철 소진된 매물이 다시 늘고, 상당수 바이어가 빠져 경쟁이 줄어 드는 시기다.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개신교회 54%, 교인 약 4% 증가대형 교회↑ vs.소형 교회 정체주류 개신교 새신자 등록 저조 코로나19 팬데믹이 종료된 2023년 이후, 주일예배 출석 교인이 증가세를 보인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혈류 이상’ 심하면 괴사단순 통증 넘기지 말아야 걷거나 발에 체중을 싣지 않고 가만히 쉬고 있는데도 통증이 계속된다면 어떨까. 특히 밤마다 발이나 발가락이 화끈거리거나 불에 타는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 허준 한림대한강성심병원 화상외과 교수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화상, 초기 대응법도 달라야일광 화상 예방 수칙은‘피하기·가리기·바르기’3가지원인 물질 접촉 중단·손상 부위 빠르게

[법률칼럼] 취업비자 10만 달러의 벽… 이제는 회사의 해고 기록까지 본다

케빈 김 법무사 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취업을 준비하는 유학생에게 채용 제안은 새로운 출발이다. 그러나 지금은 취업의 기쁨에 앞서 비자 정책의 불확실성부터 따져야 한다.지난 9월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트루이스트 파크 광고 및 일요 중계 후원소아암 환아 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 강화 현대자동차 북미법인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파트너십을 2029년 시즌까지 연장했다. 2014년 첫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26~27일 둘루스 다운타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지역 축제인 제 43회 둘루스 가을축제가 주말인 26일과 27일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26일 오전 9시부터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퇴거소송 전국 최고 전체 소송 중 69% 흑인가구  메트로 애틀랜타의 임차주택을 상대로 한 퇴거소송 비율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행복한 아침] 가을 달 빛이 가장 좋은 밤

김 정자(시인 수필가)   바람결도 싱그러운 가을 밤이다.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 어쩔 수 없이 고국, 고향으로 마음이 달려간다. 명절 속에 잠재워져 있었던 일가친척, 이웃, 동무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