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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코로나19 현황: 12일〉확진 12,545, 사망 442명... 조지아 월드콩그레스센터, 임시 병원 전환 예정

지역뉴스 | | 2020-04-12 12:12:33

코로나,조지아,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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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700·풀턴1,490·디캡891·캅726

하루 확진자 300명 이하로 급감

조지아 월드콩그레스센터, 임시병원

 

<12일 저녁 7시>

 

♦확진 12,545명·사망 442명으로 늘어

조지아의 코로나19 감염 확진자 수 증가가 하루 1천명 이상에서 2백명 대로 떨어졌다. 조지아주보건부는 12일 저녁 7시 현재 조지아주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442명, 확진자가 12,545명이라고 발표했다. 확진자치사율은 3.52%를 기록했다. 이는 11일 저녁7시 발표 보다 사망자가 10명, 확진자가 284명 늘어난 것이다. 감염자가 발생한 카운티도 156개에 이르렀다. 확진자 가운데 2,516명(20.06%)이 병원에 입원했다.

감염자 연령별 분포는 0-17세 1%, 18-57세 61%, 60세 이상 35%, 연령 미상 3%라고 보건부는 밝혔다. 또 남성이 44%, 여성이 54 %, 미상 2%였다. 조지아에서는 총 5만4,453명이 코로나19 감염검사를 받아 23.03%가 확진 통보를 받았다.

각 카운티별 감염자 수는 풀턴이 1,490명으로 가장 많았고, 도허티 1,173명, 디캡 891명, 캅 726명, 귀넷 700명, 클레이턴 370명, 홀 280명, 헨리 263명, 리 244명, 섬터 239명, 바토우 213명, 캐롤 210명, 체로키 187명, 더글라스 158명, 머스코지 156명, 채섬 148명,   리치몬드 144명, 미첼 138명, 포사이스 132명, 얼리 125명, 휴스턴 121명, 랜돌프 110명, 테럴 109명, 플로이드 108명, 코웨타 106명, 페옛 100명, 락데일 97명, 콜큇 워스 각 87명, 클락 84명, 폴딩 83명, 뉴튼 81명, 토마스 77명, 스팰딩 73명, 빕 70명, 크리습 컬럼비아 각 69명, 트룹 60명, 로운즈 티프트 각 59명, 커피 58명, 업슨 56명, 배로우 업슨 55명, 웨어 54명, 볼드윈 53명, 미상 636명이다.

한편 존스홉킨스대 통계에 따르면 12일 저녁 7시 현재 미국내 코로나19 감염자 수는 55만4,226명, 누적 사망자는 2만1,994명을 기록했다.

 

 

<12일 오후 4시30분>

♦22세 최연소 사망 여성,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이 아닐 가능성이 높아

머스코지 카운티는 최근 사망한 22세 최연소 사망 여성이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버디 브라이언 머스코지 카운티 검시관은 이 여성이 제왕절개 후 폐색전증이 발생해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브라이언 검시관은 사망자가 응급 제왕절개 수술을 받고 아이를 출산한 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한 이 여성은 출산 전 두 차례 병원으로 이송됐고 출산 후 병원을 통해 집으로 이송됐다.

 

 

<12일 오후 4시>

♦조지아 월드콩그레스센터, 임시 병원 전환 예정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애틀랜타 컨벤션 센터인 조지아 월드콩그레스센터(Georgia World Congress Center)를 코로나19 확진 환자를 돌보기 위해 200개의 병상이 있는 병원으로 전환할 예정이다고 12일 밝혔다.

켐프는 조지아 방위군과 보건당국 및 비상 관계자들과 민간 계약자인 PAE와 협력해 애틀랜타 시내의 컨벤션센터를 병원으로 개조할 것이다고 말했다. 켐프는 “센터를 병원으로 전환해 가벼운 증상에서 중간 정도의 증상을 보이는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는데 사용될 것이다”며 “더 심한 증상을 보인 환자는 병원으로 이송될 것이다”고 말했다

 

<12일 정오>

 

♦확진 12,452명·사망 433명으로 늘어

조지아의 코로나19 감염 확진자 수 증가가 하루 1천명 이상에서 2백명 대로 떨어졌다. 조지아주보건부는 12일 정오 현재 조지아주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433명, 확진자가 12,452명이라고 발표했다. 확진자치사율은 3.48%를 기록했다. 이는 11일 정오 발표 보다 사망자가 5명, 확진자가 293명 늘어난 것이다. 감염자가 발생한 카운티도 156개에 이르렀다. 확진자 가운데 2,505명(20.12%)이 병원에 입원했다.

감염자 연령별 분포는 0-17세 1%, 18-57세 61%, 60세 이상 35%, 연령 미상 3%라고 보건부는 밝혔다. 또 남성이 44%, 여성이 54 %, 미상 2%였다. 조지아에서는 총 5만4,453명이 코로나19 감염검사를 받아 22.86%가 확진 통보를 받았다.

각 카운티별 감염자 수는 풀턴이 1,467명으로 가장 많았고, 도허티 1,154명, 디캡 869명, 캅 714명, 귀넷 690명, 클레이턴 362명, 홀 279명, 헨리 260명, 리 239명, 섬터 227명, 바토우 212명, 캐롤 204명, 체로키 186명, 더글라스 153명, 채섬 147명, 머스코지 146명,  리치몬드 140명, 미첼 136명, 포사이스 130명, 얼리 121명, 휴스턴 115명, 플로이드 108명, 테럴 107명, 랜돌프 105명, 코웨타 103명, 페옛 99명, 락데일 95명, 콜큇 87명, 워스 84명, 클락 83명, 폴딩 80명, 뉴튼 79명, 토마스 77명, 스팰딩 71명, 크리습 70명, 컬럼비아 68명, 빕 67명, 로운즈 티프트 각 59명, 트룹 57명, 커피 56명, 배로우 업슨 각 55명, 웨어 53명, 볼드윈 52명, 미상 773명이다.

한편 존스홉킨스대 통계에 따르면 12일 정오 현재 미국내 코로나19 감염자 수는 53만830명, 누적 사망자는 2만646명을 기록했다.

 

 

♦켐프 주지사 관저 직원 코로나19 확진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관저 직원 한 명이 최근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주지사실이 12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이 직원과 접촉한 모든 이들에 대한 일련의 검사 및 자가격리가 이뤄졌다.

주지사와 가족들은 이 직원과 접촉하지 않았다고 보좌진들이 밝혔다. 4월 3일 벅헤드 주지사 관저의 마당 작업을 마지막으로 한 것으로 알려진 이 직원은 관저 안에 들어오지 않았으며, 따라서 관저 안의 주지사 가족 및 직원들과 전혀 접촉하지 않았다. 그와 함께 작업한 모든 직원들은 검사를 받고 음성판정을 받았다. 아울러 관저 및 주변에 대한 방역 조치를 취했다고 코디 홀 대변인이 밝혔다. 조셉 박 기자, 김규영 수습기자 <계속 업데이트 예정>

 

<조지아 코로나19 현황: 12일>확진 12,545, 사망 442명... 조지아 월드콩그레스센터, 임시 병원 전환 예정
<조지아 코로나19 현황: 12일>확진 12,545, 사망 442명... 조지아 월드콩그레스센터, 임시 병원 전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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