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법률칼럼] 영주권과 코로나-19의 정부혜택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0-04-12 15:15:14

영주권,코로나,법률칼럼,케빈김,jj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합법적인 신분이지만, 영주권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 같은 상황도 코로나-19 정부 혜택을 받아도 될까요?”

 

전 세계가 코로나-19(COVID-19, Novel Coronavirus) 바이러스로 힘든 시기를 맞고 있다. 미국도 예외는 아니다. 

코로나-19로 대유행에 따른 경기침체를 막기 위한 2조 달러 규모의 ‘경기 부양 패키지 법안(S 3548)’이 연방상원의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알려졌으며, 현 상황이 전시상황임을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전문가는 말한다. 

4월 셋째 주부터 순차적으로 성인 1인당 1,200달러 16세 이하 자녀는 1인당 500달러가 지급된다. 

 

그 외에도 이 기간에 직장을 잃었거나, 일이 줄어서 생계에 영향이 있는 사람은 실업급여(UI, Unemployment Insurance)를 신청할 수 있다. 실업급여를 신청하는 중에도 신분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JJ LAW FIRM GROUP을 포함한 이민 변호사 사무실에 많은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

 

영주권을 진행하고 있는 사람과 향후 시민권 계획이 있는 영주권자가 나라 혜택을 받아야 할 때 고민이 될 것이다. 나라의 혜택을 받는 부분에서는 변호사 사무실마다 다른 답변을 내놓기 때문이다.

“A라는 변호사 사무실은 괜찮다고 하는데, B라는 변호사 사무실은 안전하게 받지 않았으면 하므로 혼란스럽다”라고 말한다.

이민법에서는 정확한 정답이 없다. 나라의 혜택을 받는 것은 자신이 선택해야 한다.

현 대통령이 언론에 말하는 이민정책을 파악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코로나-19(COVID-19)로 관련된 혜택은 ‘재난구호’의 목적이기 때문에 문제 되지 않는 것이 맞다. 하지만, 비 이민정책의 트럼프 행정부를 고려해 본다면 받지 않아도 될 상황이라면 받지 않는 것을 권장한다.

 

현재 영주권은 프로세싱 중이고, 노동 카드를 발급받은 A 씨.

일하고 있던 회사가 코로나-19 여파로 잠시 클로즈하게 됐다. 하루아침에 생계를 고민하는 상황이 되었다면 실업급여를 받아도 될까?

영주권자는 이미 영주권 카드를 발급받은 상태여서 실업급여 신청에 큰 리스크가 없다. 하지만 영주권 프로세싱 중인 사람은 다르다. 

 

“나라에서 내놓은 경기 부양책이기 때문에 걱정할 것 없다”라며 말하는 것은 쉬울 수 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마비된 이민업무가 정상화될 때 실업급여를 받은 히스토리가 영주권 발급에 야기된다면 누구의 원망도 할 수 없을 것이다.

영주권 프로세싱 중인 사람은 실업급여 신청 전 담당 이민 변호사와 충분히 상의가 필요하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SK 배터리공장 직원 1천명 해고
SK 배터리공장 직원 1천명 해고

커머스시 공장 근로자 968명 정리해고  SK온의 미국 법인 SK배터리아메리카(SKBA)[SK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자회사 SK온이 운영하는 조지

[인터뷰] 연기 60년 이정길 "없는 길 만들어라"
[인터뷰] 연기 60년 이정길 "없는 길 만들어라"

한국 드라마의 역사인 '국민 배우' 이정길이 애틀랜타를 방문해 본보와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데뷔 60주년을 앞둔 그는 굳건한 현역의 비결로 '온전한 몰입'을 꼽으며, 타국에서 당당히 살아가는 미주 동포들에게 깊은 존경을 표했습니다. 특히 차세대를 향해 "끊임없이 실력을 축적하고, 없는 길도 만들어 가라"는 진심 어린 조언을 남겼습니다. 고국을 그리워하는 이민 사회에 묵직한 울림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거장의 철학과 인생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행복한 아침] 속도 시대와 노년 세대의 느림 비교

김 정자(시인 수필가)   노년 세대를 이야기 할 때면 자연스럽게 모든 일이 느리게 진행된다는 이미지를 떠올리게 된다. 이는 본인의 의지이든 아니든 노년이라는 시기에는 어쩔 수 없

"관용차 만취운전" 홀 카운티 보안관, 주지사 조사 명령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지난주 음주운전(DUI) 혐의로 체포된 홀 카운티의 제럴드 카우치 보안관에 대해 전격적인 조사 명령을 내렸다. 켐프 주지사는 금요일 서명한 명령서를

HD현대일렉트릭, 몽고메리 생산법인 제2공장  첫 삽
HD현대일렉트릭, 몽고메리 생산법인 제2공장 첫 삽

6일(금) 앨라배마주 생산법인 제2공장 기공식 개최생산능력 50% 확대·765kV 변압기 생산 설비 구축연간 2,000억 원 매출 증대, 2011년 이후 지속 투자초고압 변압기 생

‘메이드 인 조지아’ 해외수출 역대 최고
‘메이드 인 조지아’ 해외수출 역대 최고

지난해 602억 달러 수출1년전 대비 13%나 급증항공기 164억달러 1위한국 수출 9위∙수입 3위 전 세계젹으로 관세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조지아 해외 수출규모가

〈한인마트정보〉마트마다 한국산 봄나물 ‘풍성’…  봄내음도 ‘가득’
〈한인마트정보〉마트마다 한국산 봄나물 ‘풍성’… 봄내음도 ‘가득’

아씨마켓7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아씨 서천 재래김 (도시락,선물박스) 8.99, 뽀로로 프리미엄 롤티슈 24롤8.99, 남양 프렌치 커피믹스 100봉 12.99, 자연나라 민

“우리의 청춘이 그곳에 있었다”
“우리의 청춘이 그곳에 있었다”

"1980~90년대 발라드 레전드 변진섭이 4일 둘루스 콜리세움에서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시간여행'을 테마로 한 뭉클한 오프닝부터 아들 변재준 군의 특별 무용 안무, 그리고 전석 기립 떼창으로 이어진 앙코르 무대까지! 타국 생활에 지친 미주 한인 동포들에게 짙은 향수와 따뜻한 위로를 선사하며 '아이돌급 함성'을 이끌어낸 그 뜨거웠던 감동의 현장을 애틀랜타 한국일보가 생생하게 전합니다."

CDC, 32개국 '소아마비' 주의보 발령
CDC, 32개국 '소아마비' 주의보 발령

소아마비 바이러스 출현 애틀랜타에 본부를 둔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전 세계 수십 개국에서 소아마비 바이러스가 확산됨에 따라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강력한 주의보를 발령했다.CDC

[비즈니스 포커스-에스더 정 부동산]  판매 실적 10년 연속 최상위권 유지
[비즈니스 포커스-에스더 정 부동산] 판매 실적 10년 연속 최상위권 유지

지난해 KW 조지아 3위, 동남부 6위“32년 노하우로 양심껏 최선 다해” “32년 경력의 노하우로 정말 양심껏 최선을 다해 고객의 만족을 위해 일하다 보니 실적은 저절로 따라옵니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