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애틀랜타 칼럼] 죄의 고백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0-04-06 18:18:38

칼럼,이용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평신도로서 기독교 신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C.S 루이스에게 이런 일화가 남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캠브리지 대학의 위대한 교수였던 루이스를 찿아와 질문을 했습니다.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면 어째서 이 세상에는 그렇게 설명할 수 없는 고통이 많습니까?” 루이스에게 이렇게 반문했습니다. 안 그래도 사람이 교만한데 고통마저 없었다면 사람들은 얼마나 더 오만 방자해 졌겠습니까? 우리는 고통을 겪을 때 하나님 앞에 나아가게 됩니다. 고통당해야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게 됩니다. 그리고 나서야 우리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합니다. 우리가 이웃을 위해 기도할 때 가장 기본이 되는 조건은 믿음 입니다. 이 믿음은 중보 기도의 조건이면서 동시에 우리에게 축복이 됩니다. 왜냐하면 믿음으로 기도하면 그 기도에 응답받게 되니까 하나님은 더욱 의뢰하게 됩니다. 이웃의 아픔을 위해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살아 역사하심을 체험하게 되므로 더 큰 믿음을 갖게 된다는 말입니다. 믿음의 기도는 우리에게 더 훌륭한 믿음을 안겨 줍니다. 우리가 서로를 위해 기도할 때 응답받을 수 있는 두번째 조건은 죄를 고백하는 것입니다. 죄의 고백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놀라운 축복 가운데 한 가지가 거룩한 삶입니다. 죄를 고백할 때 성도들의 거룩한 삶, 성화의 삶이 이루어 집니다. (약5:16)의 말씀을 보면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여기서 서로 기도 하라고 하기 전에 강조한 말씀이 있습니다. “너희 죄를 서로 고하라”는것입니다. 몇일 전에 뉴욕에서 어떤 젊은이가 거리에 나가서 이렇게 외치는 것을 유튜브 영상을 통해 보았습니다. “뉴욕시민이여 회개 하십시오. 곧 예수님이 오십니다. 그분은 왕이시며 만주의 주이십니다. 왕 중의 왕이시며 알파와 오메가 이시며 시작과 끝이십니다. 뉴욕시민이여/ 당신들의 죄악으로 하나님의 진노의 잔이 가득 찼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들에 대해 아주 분노 하십니다. 뉴욕 시민이여/ 여러분들의 자녀들이 40주의 임신기간 동안 어머니의 뱃속에서 죽임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무죄한 생명들이 편의성과 이기심이라는 이름하에 스러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교만이 우리를 갉아 먹고 있단 말입니다….이런 외침이었습니다. 저는 이 청년의 외침을 듣고 제 자신의 몸이 움추려 졌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모든 질병은 근본의 원인이 있습니다. 우리는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모두다 침통에 빠져있습니다. 이럴 때 우리는 우리의 자신을 먼저 바라보면서 자신을 성찰하는 시간을가져야 할 것입니다. 혹시 나의 죄 때문에 하나님이 나를 힐책하고 연단하기 위해 이 질병을 내리신 것은 아닌지. 나를 깨닫게 하기 위해 육신의 고통을 허락하신 것은 아닌지 살펴 보아야 합니다. 지금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 되어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미국도 얼마전 백악관에서 발표 하기를 10만에서 20만명이 바이러스에 감염 되어 죽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깨닫고 이 문제가 나 자신의 일로 여겨 주님 앞에 죄를 고백하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이 어려움을 통해서 더욱더 하나님 앞에 엎드릴 수 있도록  하십시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여름철 빠진 매물 다시 채워져상당수 바이어 빠져 경쟁 한산거래 속도 줄고 가격 할인 폭 커초가을은 여름철 소진된 매물이 다시 늘고, 상당수 바이어가 빠져 경쟁이 줄어 드는 시기다.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개신교회 54%, 교인 약 4% 증가대형 교회↑ vs.소형 교회 정체주류 개신교 새신자 등록 저조 코로나19 팬데믹이 종료된 2023년 이후, 주일예배 출석 교인이 증가세를 보인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혈류 이상’ 심하면 괴사단순 통증 넘기지 말아야 걷거나 발에 체중을 싣지 않고 가만히 쉬고 있는데도 통증이 계속된다면 어떨까. 특히 밤마다 발이나 발가락이 화끈거리거나 불에 타는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 허준 한림대한강성심병원 화상외과 교수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화상, 초기 대응법도 달라야일광 화상 예방 수칙은‘피하기·가리기·바르기’3가지원인 물질 접촉 중단·손상 부위 빠르게

[법률칼럼] 취업비자 10만 달러의 벽… 이제는 회사의 해고 기록까지 본다

케빈 김 법무사 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취업을 준비하는 유학생에게 채용 제안은 새로운 출발이다. 그러나 지금은 취업의 기쁨에 앞서 비자 정책의 불확실성부터 따져야 한다.지난 9월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트루이스트 파크 광고 및 일요 중계 후원소아암 환아 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 강화 현대자동차 북미법인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파트너십을 2029년 시즌까지 연장했다. 2014년 첫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26~27일 둘루스 다운타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지역 축제인 제 43회 둘루스 가을축제가 주말인 26일과 27일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26일 오전 9시부터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퇴거소송 전국 최고 전체 소송 중 69% 흑인가구  메트로 애틀랜타의 임차주택을 상대로 한 퇴거소송 비율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행복한 아침] 가을 달 빛이 가장 좋은 밤

김 정자(시인 수필가)   바람결도 싱그러운 가을 밤이다.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 어쩔 수 없이 고국, 고향으로 마음이 달려간다. 명절 속에 잠재워져 있었던 일가친척, 이웃, 동무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