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우즈-미컬슨 ‘세기의 대결’ 올해 열리나

지역뉴스 | | 2020-03-31 09:09:12

우즈,세기의대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대유행 탓에 세계 프로골프투어가 모조리 중단된 가운데 골프 애호가들에게 단비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타이거 우즈(미국)와 필 미컬슨(미국)의 1대 1 맞대결이 조만간 다시 열릴 것이라는 희소식이다.

둘은 지난 2018년 11월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의 섀도 크리크 골프 코스에서 1대 1 매치플레이 대결을 펼쳐 주목을 받았다.

당시 미컬슨은 연장 네 번째 홀까지 간 접전 끝에 상금 900만 달러를 독차지했다.

이 ‘세기의 대결’은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3년 동안 해마다 열리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작년에는 불발됐고, 올해도 성사가 불투명했다.

그런데 미컬슨이 트위터에서 재대결이 구체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공개하면서 재대결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

미컬슨은 트위터를 통해 우즈와 맞대결 이벤트를 치를 의향을 묻는 팬의 질문에 “지금 추진 중”이라고 짤막하게 답을 남겼다. 또 다른 팬이 “변죽을 울리는 것 아니냐”고 묻자 “아니다. 진짜다”라는 답을 바로 올렸다.

둘이 벌이는 ‘세기의 대결’은 코로나19 탓에 웬만한 스포츠 경기 중계가 멈춘 방송사에는 호재다.

100명이 넘는 선수에 수많은 갤러리가 모이는 투어 대회가 아니라 단 2명의 선수가 갤러리 없이 치를 수 있기 때문이다. 2018년 대결 때도 관객은 입장시키지 않았고, 돈을 내야 볼 수 있는 유료 채널을 통해 중계방송을 했다.

 

 

우즈-미컬슨 ‘세기의 대결’ 올해 열리나
 2년 전 세기의 대결에서 이긴 미컬슨(오른쪽)이 우즈와 악수하고 있다. [연합]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여름철 빠진 매물 다시 채워져상당수 바이어 빠져 경쟁 한산거래 속도 줄고 가격 할인 폭 커초가을은 여름철 소진된 매물이 다시 늘고, 상당수 바이어가 빠져 경쟁이 줄어 드는 시기다.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개신교회 54%, 교인 약 4% 증가대형 교회↑ vs.소형 교회 정체주류 개신교 새신자 등록 저조 코로나19 팬데믹이 종료된 2023년 이후, 주일예배 출석 교인이 증가세를 보인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혈류 이상’ 심하면 괴사단순 통증 넘기지 말아야 걷거나 발에 체중을 싣지 않고 가만히 쉬고 있는데도 통증이 계속된다면 어떨까. 특히 밤마다 발이나 발가락이 화끈거리거나 불에 타는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 허준 한림대한강성심병원 화상외과 교수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화상, 초기 대응법도 달라야일광 화상 예방 수칙은‘피하기·가리기·바르기’3가지원인 물질 접촉 중단·손상 부위 빠르게

[법률칼럼] 취업비자 10만 달러의 벽… 이제는 회사의 해고 기록까지 본다

케빈 김 법무사 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취업을 준비하는 유학생에게 채용 제안은 새로운 출발이다. 그러나 지금은 취업의 기쁨에 앞서 비자 정책의 불확실성부터 따져야 한다.지난 9월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트루이스트 파크 광고 및 일요 중계 후원소아암 환아 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 강화 현대자동차 북미법인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파트너십을 2029년 시즌까지 연장했다. 2014년 첫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26~27일 둘루스 다운타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지역 축제인 제 43회 둘루스 가을축제가 주말인 26일과 27일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26일 오전 9시부터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퇴거소송 전국 최고 전체 소송 중 69% 흑인가구  메트로 애틀랜타의 임차주택을 상대로 한 퇴거소송 비율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행복한 아침] 가을 달 빛이 가장 좋은 밤

김 정자(시인 수필가)   바람결도 싱그러운 가을 밤이다.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 어쩔 수 없이 고국, 고향으로 마음이 달려간다. 명절 속에 잠재워져 있었던 일가친척, 이웃, 동무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