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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코로나19 현황: 30일〉사망 102명, 확진 3,032명...귀넷 외출자제령 위반시 벌금 및 구금

지역뉴스 | | 2020-03-31 12:12:34

코로나,조지아 현황,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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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178, 풀턴503, 디캡294, 캅250…

귀넷 외출자제령 위반자 단속한다

조지아 감염자 피크 4월 22일 예측 

GA 시장들, 켐프에 강력한 조치 요구

 

<30일 저녁 7시>

 

♦조지아 사망 102명, 확진 3,032명으로 늘어

조지아의 코로나19 감염 사망자와 확진자가 하루 새 급속하게 늘어나 확진자가 3천명을 넘어섰다. 조지아주보건부는 30일 저녁 7시 현재 조지아주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102명, 확진자가 3,032명이라고 발표했다. 확진자 치사율은 3.3%를 기록했다. 이는 29일 저녁 7시 발표 보다 사망자가 19명, 확진자가 349명 늘어난 것이다. 감염자가 발생한 카운티도 127개에 이르렀다. 확진자 가운데 773명(25.49%)이 병원에 입원했다. 

감염자 연령별 분포는 0-17세 1%, 18-57세 57%, 60세 이상 35%, 연령 미상 7%라고 보건부는 밝혔다. 또 남성이 48%, 여성이 50 %, 미상 2%였다. 조지아에서는 총 1만3,457명이 코로나19 감염검사를 받아 22.5%가 확진 통보를 받았다.

각 카운티별 감염자 수는 풀턴이 503명으로 가장 많았고, 디캡 294명, 도허티 278명, 캅 250명, 귀넷 178명, 바토우 125명, 캐롤 97명, 체로키 69명,  헨리 68명, 클레이턴  62명, 클락 47명, 리 44명, 더글라스 43명, 패옛 42명, 코웨타 37명, 포사이스 36명, 홀 34명, 플로이드 31명, 락데일 29명, 휴스턴 폴딩 각 26명, 뉴튼 22명, 로운즈 21명, 얼리 테럴 각 20명, 채섬 티프트 19명, 섬터 글린 리치몬드 각 17명, 빕 미첼 각 16명, 고든 트룹 각 15명, 컬럼비아 머스코지 포크 스팰딩 각 14명, 로렌스 13명, 오코니 워스 각 12명, 커피 10명, 미상 114명이다.

 

<30일 오후 3시 30분>

♦조지아 시장들, 켐프 주지사에 강력한 조치 요구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엄격한 제한 조치를 취하지 않자 조지아의 시장들이 켐프 주지사에게 더 과감한 조치를 취하라는 요구를 할 예정이다.  

현재 켐프 주지사는 4월 말까지 휴교와 술집과 나이트클럽을 폐쇄하여 ‘건강상으로, 취약한’ 주민들에게 집에 머물 것을 촉구하는 등의 조치를 지시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시장은 조지아 전역에 걸쳐 코로나19 확진자 및 사망자가 증가함에 따라 좀 더 확실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러스티 폴 샌디 스프링스 시장은 현재 조지아에 시행되고 있는 정책의 일관성이 없고 혼란스러운 부분만 가중시키고 있어서 이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주 전체의 행정 명령과 다른 정책이 필요하다고 30일 말했다. 이 날 참석한 50명의 시장들은 러스티 폴 샌디 스프링스 시장과 같은 의견을 보였다.

공화당의 전 의장인 폴은 몇몇 시장들과 함께 좀 더 과감한 조치를 취하라는 요구가 담긴 서안을 켐프 주지사에게 보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30일 오후 2시 30분>

♦4월 22일 주간 조지아 피크 예측

조지아주의 코로나19 감염자 수 정점은 4월 22일이, 사망자 수 정점은 4월 23일이 될 것이고, 5월초에 진정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워싱턴대학교 보건측정평가연구소(IHME)의 시뮬레이션 결과에 근거해 에모리대 전염병학 전문가인 카를로스 델 리오 박사는 이 같이 예측했다. 리오 박사는 4월 한 달간 사람들이 가능한 한 집에서 나오지 않고 주정부가 검사에 박차를 가한다면 “5월 초에는 진정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리오 박사는 “사람들에게 4월달은 머리 속에서 지우라고 말한다”며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은 집에 머무는 것이며, 그것이 생명을 살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동시에 연구진들은 가능한 치료제와 백신 개발을 위한 임상실험에 몰입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30일 현재 조지아에서는 비록 사망자 수는 증가세가 나타났지만 3일 연속 신규 감염자 수 증가가 둔화됐다. 30일 정오 현재 조지아에서 2,809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87명이 사망했다.    

리오 박사는 IHME 예측에 근거해 조지아주의 확진자 수 최고치에 이르는 기간을 4월 22일로 예측했다. 또 이 연구소 시뮬레이션에 기초해 리오 박사는 4월 22일 조지아주는 594개의 병상과 755개의 중환자실(ICU) 병상이 부족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30일 정오>

♦조지아 사망 87명, 확진 2,809명으로 늘어

조지아의 코로나19 감염 사망자와 확진자가 하루 새 급속하게 늘어나 확진자가 2천800명을 넘어섰다. 조지아주보건부는 30일 정오 현재 조지아주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87명, 확진자가 2,809명이라고 발표했다. 확진자 치사율은 3.1%를 기록했다. 이는 29일 정오 발표 보다 사망자가 7명, 확진자가 158명 늘어난 것이다. 감염자가 발생한 카운티도 121개에 이르렀다. 확진자 가운데 707명(25.17%)이 병원에 입원했다. 

감염자 연령별 분포는 0-17세 1%, 18-57세 57%, 60세 이상 35%, 연령 미상 7%라고 보건부는 밝혔다. 또 남성이48%, 여성이 49 %, 미상 3%였다. 조지아에서는 총 1만2,566명이 코로나19 감염검사를 받아 22.35%가 확진 통보를 받았다.

각 카운티별 감염자 수는 풀턴이 463명으로 가장 많았고, 디캡 281명, 도허티 267명, 캅 245명, 귀넷 158명, 바토우121명, 캐롤 81명, 체로키 클레이턴 각 61명, 헨리 58명, 리 44명, 클락 41명, 더글라스 39명, 홀 34명, 포사이스 33명, 패옛 32명, 플로이드 코웨타 각 28명, 폴딩 24명, 로운즈 20명, 티프트 19명, 뉴튼 락데일 각 18명, 채섬 얼리 휴스턴 섬터 각 16명, 빕 고든 미첼 각 15명, 리치몬드 13명, 컬럼비아 로렌스 머스코지 포크 스팰딩 테럴 각12명, 오코니 트룹 워스 각 11명, 커피 글린 각10명, 미상 164명이다.

 

♦귀넷 외출자제령 위반 벌금 및 구금

귀넷카운티 경범죄 담당 검찰청은 29일 카운티 및 관내 16개 도시 전역에 28일부터 발동된 외출자제령 위반자에 대한 단속을 예고하고 처벌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브라이언 화이트사이드 검찰총장은 “샬럿 내시 카운티 의장이 발효한 명령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경범죄로 기소돼 최대 1000달러의 벌금이나 60일 이내의 징역형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화이트사이드 총장은 "남의 건강과 안전을 무모하게 무시함으로써 대중을 위험에 빠뜨릴 개인은 기소돼 법정 최고형을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지아 공원, 호수 대규모 모임 단속

조지아가 공원과 호수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지 않고 대규모 파티와 모임을 갖는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섰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와 마크 윌리엄스 조지아 천연자원국 커미셔너는 29일 “DNR 소속 순찰대가 호수와 캠핑장,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호수 주변 등을 순찰하고 감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순찰대는 필요시 우선 경적을 이용해 경고한 뒤 해산에 불응할 경우 단속을 할 방침이라고 예고했다. 이 같은 결정은 최근 다수의 젊은이들이 대규모 선상 파티를 즐기고 있다는 보도 직후 내려졌다.

 

♦크로거 시니어 약국시간 운영

크로거 약국은 시니어와 고위험군 고객들을 위해 특별시간을 30일부터 운영한다. 조지아, 동부 앨라배마, 사우스 캐롤라이나 지역을 총괄하는 애틀랜타 지역본부는 산하 모든 약국 오픈 시간을 오전 8시로 통일했다. 또한 모든 계산대, 약국 카운터, 스타벅스 카운터에 플렉시글래스 보호막을 설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셉 박 기자, 김규영 수습기자

<조지아 코로나19 현황: 30일>사망 102명, 확진 3,032명...귀넷 외출자제령 위반시 벌금 및 구금
<조지아 코로나19 현황: 30일>사망 102명, 확진 3,032명...귀넷 외출자제령 위반시 벌금 및 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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