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30AM-8시PM 영업, 푸드코트 픽업만
내달 1일 부터 시니어 쇼핑시간 진행
아씨 플라자에서는 23일부터 사회적인 ‘위생지키기’ 분위기와 고객과 직원들의 건강을 위한 1단계 조치로 오전 8시 30분 부터 저녁 8시로 임시적으로 영업 시간을 변경한다.
정경섭 지점장은 “지난 20일 귀넷 정부의 자발적 영업방법 조정 권고에 따른 점포내 푸드코트도 픽업(TO GO) 으로 영업전환했다”며 “고객들과 직원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점포내 위생과 청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지점장은 “앞으로도 사회적 분위기에 더욱 동참하고 더 나은 쇼핑과 고객의 위생과 직원들의 위생관리에더욱 더 신경 쓰는 우리 아씨 프라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새로운 영업시간으로 4월 1일 부터 오전 8시30분 부터 9시 30분까지 노약자들의 쇼핑에 우선을 둔 시니어 쇼핑 시간을 진행하며 쇼핑시 위생관리를 위한 위생장갑도 제공한다.
한편 아씨 플라자는 오픈 15주년을 맞아 '힘내라 힘! 아씨 김치 냉장고를 잡아라'라는 제목으로 내달 13일까지 고객 성원 감사 경품대잔치를 실시한다. 문의=770 – 815 – 1500 윤수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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