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그라운드 등 도심 포함
애틀랜타시가 축구 월드컵 개최 기간 동안 야외음주 허용 지역을 대폭 늘렸다.
4일 애틀랜타 시의회는 6월11일부터 7월 19일까지 피파 월드컵 개최기간 동안 공동도로와 보도에서 야외음주를 허용하는 조치를 승인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새롭게 야외음주가 허용되는지역은 기존 메르세데스-벤츠 경기장 부근뿐 아니라 센테니얼 올림픽 공원, 조지아 수족관, 코카콜라 센터, 국립 인권센터 인근 지역과 언더그라운드 등이다.
애틀랜타시는 지난 4월에도 사우스 다운타운 개발지역을 야외음주 허용지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애틀랜타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월드컵 기간 동안 방문객 30만명을 유치하고 예상 경제효과도 기존 5억달러에서 10억달러 이상으로 올라갈 것”으로 내다봤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