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조지아주 최고 거주지는 '존스크릭', 전국 5위

지역뉴스 | | 2026-05-29 11:01:54

조지아 최고 거주지, 존스크릭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높은 삶의 가치, 우수 정주 여건

 

조지아주 존스크릭이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중 하나로 선정되며 그 위상을 입증했다. 최근 발표된 ‘U.S. 뉴스 앤 월드 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의 연례 ‘전국 최고의 거주지(Best Places to Live)’ 평가에서 존스크릭은 조지아주 1위, 전국 5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해당 보고서는 존스크릭이 비슷한 규모의 다른 도시들과 비교했을 때 거주민들에게 더 높은 삶의 가치를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특히 우수한 정주 여건이 이번 평가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

존스크릭의 인구는 7만 8,000여 명을 조금 넘는 수준이며, 많은 가족 단위 거주자들이 이 지역을 선택하고 있다. 다만, 출퇴근 시간은 전국 평균보다 다소 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으로 꼽혔다.

경제 지표를 살펴보면 존스크릭의 중간 가구 소득(Median household income)은 16만 7,051달러이며, 중간 주택 가격(Median home value)은 58만 8,835달러로 집계됐다.

한편, 이번 ‘최고의 거주지 250선’에는 존스크릭 외에도 조지아주의 여러 도시가 이름을 올렸다. 34위에 알파레타, 44위에 라즈웰, 148위에 스머나, 168위에 워너 로빈스, 203위에 달톤이 랭크됐다. 

전체 연구 결과와 상세 순위는 해당 보고서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요셉 기자

 

최근 오픈한 존스크릭 타운센터 공원 전경.
최근 오픈한 존스크릭 타운센터 공원 전경.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삶과 생각]  코리언 시니어 복지포럼
[삶과 생각] 코리언 시니어 복지포럼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지난 10월 2일 애틀랜타 한인문화회관에서 노인회( 채경석 회장 ) 주최 코리언 시니어 복지 포럼이 개최됐다. 애틀랜타 노인회가 야심차

[추억의 아름다운 시] 누이의 마음아 나를 보아라

김영랑 "오 ㅡ매 단풍들것네"장광에 골불은 감잎 날러오아 누이는 놀란듯이 쳐다보며"오ㅡ메 단풍들것네" 추석이 어느덧 지나가고바람이 자지어서 걱정이리누이의 마음아 나를 보아라"오ㅡ메

SMG, ‘AEP 킥오프 위로의 밤’ 개최
SMG, ‘AEP 킥오프 위로의 밤’ 개최

브로커 초청 행사서 ‘전인적 돌봄’ 선언  ‘괜찮다’고 삼켜왔던 부모 세대…이젠 우리의 보살핌 필요 SMG(서울메디컬그룹)가 연례 건강보험 정기 가입 기간(AEP·Annual En

갱단 연계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 적발
갱단 연계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 적발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서 암약20명 기소∙총기1,500정 압수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를 중심으로 갱단 조직과 연계해 암약하던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이 연방수사당국에 의해 적발됐다.연방

ICE 결국 ‘백기’…오크우드 구금시설 포기
ICE 결국 ‘백기’…오크우드 구금시설 포기

DHS∙ICE, 시에 매각 통보주민 반발 ∙ 전략 변화 원인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건설을 위해 매입했던 홀 카운티 오크우드 시설을 매각

주말 조지아 올해 첫 허리케인…폭우∙ 토네이도
주말 조지아 올해 첫 허리케인…폭우∙ 토네이도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세력 확장 중앨라배마 ∙플로리다 해안 직접 영향권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Isaias)가 올해 첫 허리케인으로 세력이 확장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판세 흔들 승부 없었다…주지사 후보 첫 토론회
판세 흔들 승부 없었다…주지사 후보 첫 토론회

바텀스∙잭슨  6일 저녁 열띤 토론 데이터센터∙ 최저 임금 놓고 공방잭슨, 트럼프 대신 켐프 선택 눈길 전국적 이슈 ‘이민단속’ 언급 없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키샤 랜스

귀넷 검찰, 대규모 인력 증원 요청
귀넷 검찰, 대규모 인력 증원 요청

검사보 등 27명 추가 요청“사건 기소 적시 처리 위해” 귀넷 카운티 지방검찰청이 대규모 인력 증원을 요청하고 나섰다.팻시 오스틴-갯슨 귀넷 지방검사장은 지난주 시민예산자문위원회에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집 일부를 세놓을 때 꼭 확인해야 할 주택보험

최선호 보험전문인 미국에서는 집값과 생활비가 오르면서 집의 일부를 임대하는 가정이 크게 늘고 있다. 자녀가 독립한 후 남는 방을 세놓기도 하고, 지하(Basement)를 개조해 임

가을 하늘 향해 ‘티샷’...C 랜드 부동산 골프대회
가을 하늘 향해 ‘티샷’...C 랜드 부동산 골프대회

2026 골프 아우팅 대회 성황지역 주요 인사들 대거 참석 뉴저지에 본사를 두고 있는 전문 부동산 서비스 업체  C 랜드 부동산(대표 이현직)이 골프 대회를 통해 사내 에이전트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