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귀넷 의장 식당 등의 자발적 참여 촉구

지역뉴스 | | 2020-03-21 16:16:57

코로나19,한인식당,둘루스,스와니,도라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우선 '권고' 후 '강제명행' 

둘루스, 스와니, 도라빌시 

식당 내, 패티오 서빙 중단

투고, 드라이브 스루 가능

 

코로나19 확산으로 조지아주 애틀랜타 일대 한인타운 식당들은 물론 많은 한인업소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

 

귀넷카운티 샬롯 내쉬 커미셔너의장은 20일 관내 비즈니스들에게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자발적인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내쉬 의장은 "이제까지 자발적으로 확산방지에 참여한 업체들에게 감사하다"며 "모든 식당들이 CDC 지침에 따라 자발적으로 패티오 포함 식당 내 영업을 중단하고 투고, 테이크 아웃, 배달, 드라이브 스루 등의 영업으로 전환하길 강력하게 권고한다"고 촉구했다. 체육시설, 피트니스 센터, 영화관, 보울링장, 미용 및 네일, 이용실 등도 영업을 중단하기를 촉구했다. 내쉬 의장은 자발적 참여가 이 사태를 신속하게 종식시키는 길이며, 불충분할 시 의무적 폐업 등의 조치가 취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애틀랜타 최대 한인타운이 형성돼 있는 둘루스시는 20일 오후 시의회 회의를 개최하고 20일 오후 5시를 기해 관내 식당과 술집, 다중시설 등에 대한 영업제한 혹은 중지명령을 발동했다. 영업장 내 좌석과 패치오를 이용한 영업은 중단되며, 테이크 아웃 혹은 병을 오픈하지 않은 주류의 투고 판매를 승인했다. 이 조치는 별도의 통고가 있을 때까지 유지된다.

이번 조치로 둘루스시 관할인 둘루스 다운타운 인근, 피치트리 인더스트리얼 블러바드 인근 상가, 노스버클리 레이크 로드 인근 등에 위치한 한인식당 등이 타격을 받게 됐다. 아울러 이곳에서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상당수 한인 업체들 또한 방문자 감소가 예상된다. H마트 몰내 서울순두부는 본지에 전화를 걸어와 20일 저녁부터 '투고' 전문점(770-814-2299)으로 전환한다고 전해 왔다.

 

스와니시도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20일 오후 3시부터 관내 식당 및 술집 등에 대해 매장 내 영업, 즉 다인-인(dine-in)을 중지하라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고객의 입장이 금지되는 행정명령 대상업소는 식당, 피트니스 센터, 체육관, 영화관, 보울링클럽, 아케이드, 라이브 공연 무대, 기타 유사 업소 등이다.

그러나 배달서비스, 드라이브스루, 테이크 아웃 등의 방식을 이용한 음식 서비스는 가능하다. 

 

한편 도라빌시도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21일 오전 0시부터 관내 식당 및 술집 등에 대해 이달 말까지 매장 내 영업, 즉 다인-인(dine-in)을 중지하라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도라빌 시의회가 19일 밤 긴급 결정한 명령은 고객의 입장이 금지되는 행정명령 대상업소에 마사지, 매니큐어, 미용실, 퍼스널 그루밍 서비스, 실내 체육시설, 스포츠 클럽, 10명 이상 모이는 이벤트 시설 등이다. 면허를 가진 업소에서 병을 따지 않은 채 포도주와 맥주를 투고로도 팔 수 있도록 허용했다. 조셉 박 기자

귀넷 의장 식당 등의 자발적 참여 촉구
둘루스 다운타운에 새로 조성된 '익스플로어 귀네' 전경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여름철 빠진 매물 다시 채워져상당수 바이어 빠져 경쟁 한산거래 속도 줄고 가격 할인 폭 커초가을은 여름철 소진된 매물이 다시 늘고, 상당수 바이어가 빠져 경쟁이 줄어 드는 시기다.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개신교회 54%, 교인 약 4% 증가대형 교회↑ vs.소형 교회 정체주류 개신교 새신자 등록 저조 코로나19 팬데믹이 종료된 2023년 이후, 주일예배 출석 교인이 증가세를 보인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혈류 이상’ 심하면 괴사단순 통증 넘기지 말아야 걷거나 발에 체중을 싣지 않고 가만히 쉬고 있는데도 통증이 계속된다면 어떨까. 특히 밤마다 발이나 발가락이 화끈거리거나 불에 타는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 허준 한림대한강성심병원 화상외과 교수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화상, 초기 대응법도 달라야일광 화상 예방 수칙은‘피하기·가리기·바르기’3가지원인 물질 접촉 중단·손상 부위 빠르게

[법률칼럼] 취업비자 10만 달러의 벽… 이제는 회사의 해고 기록까지 본다

케빈 김 법무사 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취업을 준비하는 유학생에게 채용 제안은 새로운 출발이다. 그러나 지금은 취업의 기쁨에 앞서 비자 정책의 불확실성부터 따져야 한다.지난 9월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트루이스트 파크 광고 및 일요 중계 후원소아암 환아 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 강화 현대자동차 북미법인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파트너십을 2029년 시즌까지 연장했다. 2014년 첫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26~27일 둘루스 다운타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지역 축제인 제 43회 둘루스 가을축제가 주말인 26일과 27일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26일 오전 9시부터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퇴거소송 전국 최고 전체 소송 중 69% 흑인가구  메트로 애틀랜타의 임차주택을 상대로 한 퇴거소송 비율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행복한 아침] 가을 달 빛이 가장 좋은 밤

김 정자(시인 수필가)   바람결도 싱그러운 가을 밤이다.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 어쩔 수 없이 고국, 고향으로 마음이 달려간다. 명절 속에 잠재워져 있었던 일가친척, 이웃, 동무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