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비지니스 포커스-냇가에 심은나무 여름학교]

지역뉴스 | | 2020-03-21 17:17:29

여름학교,냇가에 심은 나무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조지아 라이센스 프리스쿨 운영, 만2세부터…

5월25일 등록마감, 한국문화도 직접 체험

 

아틀란타 한인교회가 운영하는 냇가에 심은 나무(TPS, Tree Planted by Stream) 여름학교 프로그램이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이어진다.

TPS 여름학교는 방학동안 학생들에게는 배움과 현장 학습을 통한 즐거움의 기회와 부모들에겐 자녀의 교육을 함께 도와주는 교육을 제공하고 지성, 영성, 감성의 교육을 통해 실력뿐 아니라 이 사회에서 중요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리더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TPS 여름학교는 모든 교사들이 현재 공립학교 교사들로 구성되어 양질의 교육기회를 제공해 매년 주변의 반응이 뜨겁다.

TPS 정연주 총 디렉터는 연세대학교 아동학과를 졸업하고, 2세교육을 위해 13년째 한국학교 교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 냇가에 심은나무 프리스쿨 디렉터로 재직중이다.

정연주 디렉터는 “일하는 학부모들을 위해 만 2세 부터 함께 할 수 있는 프리스쿨 프로그램이 동시에 시작된다”며 “자랑스런 한인 2세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국문화원과 교류를 통해 사물놀이, 전통무용, 태권도 시범을 관람, 직접 체험해 보는 교육프로그램이 TPS 여름학교만의 장점”이라고 말했다.

정디렉터는 “메이스빌에 위치한 교회의 친환경 농장 ‘두레마을’ 견학을 통해 친숙한 동물들도 만나고, 텃밭의 채소도 익히고, 수확하는 체험학습 시간도 가진다”고 덧붙였다.

TPS는 예배와 찬양을 통한 영성 교육을 바탕으로 랭귀지 아트, 수학, 과학, 소셜 스터디 등을 기본으로 교육한다. 또한 6시간 프리스쿨 프로그램과 6-8학년은 PSAT 집중 수업이 이뤄지며 STEM/코딩, 라이프 스킬, 체육, 미술, 음악 등 다양한 특별활동도 제공한다.

특히 한국 문화 체험을 통해 배우는 한국어와 매주 학년별 주제별에 맞는 다양한 필드 트립도 준비되어 있다.

TPS는 조지아주 라이센스를 가진 프리스쿨을 운영 중이며 여름학교 대상은 2018년 6월 1일 이전에 출생한 2세부터 2020년 가을학기 기준 8학년까지다.

여름학교 등록비는 75달러(취소시 환불불가), 수업료 620달러, 점심 100달러이며 방과후 학교의 경우 6주(7월3일은 휴일)에 320달러가 추가되고 필드트립 비용은 별도다. 등록마감은 5월25일(월-금, 9시-3시) 까지다.

한편 웹사이트 tpspschool.wixsite.com/summercamp 에서 등록 원서 및 각종 양식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4월 5일까지 조기등록 시 50달러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문의=678-387-8785, 678-362-1773 윤수영기자

[비지니스 포커스-냇가에 심은나무 여름학교]
메이스빌에 위치한 교회의 친환경 농장 ‘두레마을’ 견학.
[비지니스 포커스-냇가에 심은나무 여름학교]
한국문화원과 교류 사물놀이, 전통무용, 태권도 시범을 관람 등 직접 체험학습.
[비지니스 포커스-냇가에 심은나무 여름학교]
한국 문화 직접 체험하기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여름철 빠진 매물 다시 채워져상당수 바이어 빠져 경쟁 한산거래 속도 줄고 가격 할인 폭 커초가을은 여름철 소진된 매물이 다시 늘고, 상당수 바이어가 빠져 경쟁이 줄어 드는 시기다.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개신교회 54%, 교인 약 4% 증가대형 교회↑ vs.소형 교회 정체주류 개신교 새신자 등록 저조 코로나19 팬데믹이 종료된 2023년 이후, 주일예배 출석 교인이 증가세를 보인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혈류 이상’ 심하면 괴사단순 통증 넘기지 말아야 걷거나 발에 체중을 싣지 않고 가만히 쉬고 있는데도 통증이 계속된다면 어떨까. 특히 밤마다 발이나 발가락이 화끈거리거나 불에 타는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 허준 한림대한강성심병원 화상외과 교수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화상, 초기 대응법도 달라야일광 화상 예방 수칙은‘피하기·가리기·바르기’3가지원인 물질 접촉 중단·손상 부위 빠르게

[법률칼럼] 취업비자 10만 달러의 벽… 이제는 회사의 해고 기록까지 본다

케빈 김 법무사 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취업을 준비하는 유학생에게 채용 제안은 새로운 출발이다. 그러나 지금은 취업의 기쁨에 앞서 비자 정책의 불확실성부터 따져야 한다.지난 9월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트루이스트 파크 광고 및 일요 중계 후원소아암 환아 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 강화 현대자동차 북미법인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파트너십을 2029년 시즌까지 연장했다. 2014년 첫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26~27일 둘루스 다운타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지역 축제인 제 43회 둘루스 가을축제가 주말인 26일과 27일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26일 오전 9시부터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퇴거소송 전국 최고 전체 소송 중 69% 흑인가구  메트로 애틀랜타의 임차주택을 상대로 한 퇴거소송 비율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행복한 아침] 가을 달 빛이 가장 좋은 밤

김 정자(시인 수필가)   바람결도 싱그러운 가을 밤이다.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 어쩔 수 없이 고국, 고향으로 마음이 달려간다. 명절 속에 잠재워져 있었던 일가친척, 이웃, 동무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