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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 풀턴 “코로나19 비상사태 선포”

지역뉴스 | | 2020-03-20 09:09:55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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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 풀턴 통행 금지령 발령

오후 9시부터 오전 7시 사이

 

사우스 풀턴 (Southern Fulton)시가 “코로나 바이러스 (코로나19)발생으로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주민 통행 금지령을 내렸다”고 18일 폭스뉴스가 전했다.

17일에 사우스 풀턴 시의회는 “시의 건강과 일반 복지, 주민, 일반 대중의 이익을 위해 비상 사태를 선포”하고 “사우스 풀턴에서 10 명 이상의 사람들을 포함하는 모든 모임이나 행사를 금지한다”고 밝혔다.

사우스 풀턴시는 "오후 9시부터 오전 7시 사이에 통금 시간을 발표했으며 출근하는 사람, 응급 요원 및 분만하는 사람을 제외한 모든 거주자에게 적용"되며 "의료 및 약국 시설 이외의 모든 사업체는 오후 9 시까지 문을 닫고 추후 공지가있을 때까지 무기한 계속된다"고 덧붙였다.

윌리엄스 빌 에드워즈 시장은“사우스 풀턴시 전역에 COVID-19의 확산을 제한하기 위해 자체적인 비상 계획을 제정했다”며  “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만, 주민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이 바이러스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야만 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6일 조지아대(UGA)가 있는 에선스-클라크 카운티는 밤 9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카운티내 공공 장소에서의 주민 통행금지령이 내려졌다.

현재 풀턴 카운티 확진자는 49명으로 조지아주에서 가장 많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윤수영기자

사우스 풀턴 “코로나19 비상사태 선포”
사우스 풀턴시가 코로나 바이러스 (코로나19)발생으로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주민 통행 금지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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