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마스크팩, 얼마나 붙이고 있어야 하지?”

지역뉴스 | | 2020-03-13 09:09:34

마스크팩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건조한 날씨가 계속됨에 따라 간편한 피부 보습을 위해 ‘1일1팩’을 실천하는 이들이 많아졌지만 보관이나 사용 방법에 대해 궁금해 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마스크팩 전문 브랜드 메디힐이 일상이 되어 버린 1인1팩 마스크팩에 대한 궁금증 5가지를 설명했다.

 

마스크팩 가장 효과적인 부착 시간은?

마스크팩은 얼마 동안 붙이고 있는 게 가장 효과적일까? 전문가들은 시트의 수분이 완전히 날아가기 전까지, 약 10~20분 정도가 가장 적당한 사용 시간이라 입을 모은다.

마스크팩의 수분이 마르기 시작하면 시트는 자신과 가장 가까운 수분, 즉 피부로부터 다시 수분을 빨아들이려 한다. 간혹 아까운 에센스를 버리는 듯 한 마음에 시트가 완전히 마를 때까지 기다렸다 떼어 내는 사례가 있는데 이는 좋은 방법이 아니다.

마스크팩이 촉촉한 수분을 어느 정도 머금고 있는 상태에서 시트를 제거하고, 남은 에센스를 피부에 가볍게 두드려 흡수시켜 주면 가장 효과적인 보습이 가능하다.

메디힐의 경우 마스크팩 시트 표면에 압인된 로고가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서서히 선명해지면서 원단을 떼어 내기 적당한 시간을 알려 주어 간편하다.

 

마스크팩 효능 극대화하는 꿀팁

마스크팩을 붙이기 전에는 깨끗한 세안이 우선돼야 한다. 피부 표면에 붙은 노폐물이나 각질이 시트 내 유효 성분의 흡수를 방해할 수 있기 때문.

이 밖에도 시트를 꺼내기 전 꾹꾹 눌러 주면 패키지 안에 치우쳐 있던 에센스가 시트에 고르게 흡수되는 것을 돕는다. 보관 시에는 마스크팩을 세워 두기보다 눕혀 두는 것이 좋다.

수분 마스크팩 고를 땐 시트에 주목하자

마스크팩은 주요 기능성에 따라 유효 성분 전달에 보다 최적화된 시트가 존재한다. 요즘같이 건조한 계절, 마스크팩으로 확실한 수분 충전을 원한다면 일반 시트에 비해 수분 보유력이 우수한 바이오셀룰로오스 시트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셀룰로오스는 식물 세포벽에 있는 천연 단백질로 밀착력이 뛰어나고 자극이 적으며 뛰어난 보습 및 영양 공급 효과를 지녔다.

 

민감성 피부라면 마스크팩 후 스킨케어는 최소화하라

마스크팩을 떼어 낸 후 에센스나 크림을 추가로 발라야 하는지에 대한 궁금증 역시 한 번쯤 가져본 적 있을 것이다.

특별히 건조함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마스크팩 후 에프터 케어는 남은 에센스를 얼굴에 고루 흡수시켜 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특히 민감한 피부의 경우 너무 많은 유효 성분을 한꺼번에 덧바를 시 오히려 흡수율이 저하되고 피부를 더욱 예민하게 만들 수 있다. 최근 간편하면서도 확실한 ‘편리미엄’ 스킨케어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수요에 따라, 마스크팩 하나로도 탄탄한 보습과 영양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는 추세다.

 

마스크팩 냉장고에 보관해도 괜찮을까?

열 오른 피부 진정이나 부기 완화를 위해 냉장고 안에 마스크팩을 보관했다가 꺼내 사용하는 이들이 많다.

허나 마스크팩을 보관하는 최적의 온도는 15℃ 내외다. 냉장실의 평균 온도는 2~5℃로 마스크팩을 장시간 보관할 경우 에센스 유효 성분이 변질될 우려가 있어 주의를 요한다.

이와 관련 메디힐 관계자는 “마스크팩을 시원하게 사용하고 싶다면 부착 10분 전 냉장고에 잠시 넣어 두었다가 꺼낸 뒤 바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며 “이때 시원함을 극대화하고 싶다면 천연 섬유에 비해 쿨링감이 좋은 하이드로겔 시트나 바이오셀룰로오스 시트 마스크팩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마스크팩, 얼마나 붙이고 있어야 하지?”
“마스크팩, 얼마나 붙이고 있어야 하지?”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행복한 아침] 아침 나절의 삽화

김 정자(시인 수필가)                   청각이 이미 나빠진 분들,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과정에 있는 분들을 만나게 되면 단순히 못 듣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레 목소리

'길 잃은 예븐 강아지' 함부로 데려가면 절도
'길 잃은 예븐 강아지' 함부로 데려가면 절도

귀넷 경찰, 두 여성 검거 기소훔친 강아지 SNS 올렸다 발각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의 한 식료품점 주차장에서 주인의 차를 빠져나온 반려견을 가로챈 일당이 소셜 미디어(SNS)에 올

조지아 마켓 치킨 샐러드 '살모넬라균' 비상
조지아 마켓 치킨 샐러드 '살모넬라균' 비상

주 농무부, 먹지 말고 즉시 폐기 권고 조지아주 북부 블레어스빌의 한 유명 슈퍼마켓에서 판매된 치킨 샐러드 제품이 식중독을 유발하는 살모넬라균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제기되어 보건 당

주말 애틀랜타 80도대 중반, 초여름 날씨
주말 애틀랜타 80도대 중반, 초여름 날씨

주말 최고온도 86도까지 상승 금요일인 10일 애틀랜타를 비롯한 북부 조지아 전역이 건조하고 따뜻한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대기 건조로 인한 화재 위험이 최고조에 달해 주민들의 각

애틀랜타 벨트라인 22마일 완공 눈앞
애틀랜타 벨트라인 22마일 완공 눈앞

16일 사우스이스트 트레일 개통 애틀랜타의 상징인 벨트라인(Beltline) 22마일 루프 완성이 가시권에 들어왔다.애틀랜타 시 당국과 벨트라인 운영진은 오는 4월 16일, 과거

BTS도 못가는 중국, K-팝을 두려워 하는 이유
BTS도 못가는 중국, K-팝을 두려워 하는 이유

중국, 치졸한 '한한령' 10년째 고수외국 문화가 자국 청년 영향 우려 세계적인 K-팝 그룹 BTS가 3년 이상의 공백기를 깨고 무대로 복귀하며 12개월간의 월드 투어에 나섰지만,

중기부, 애틀랜타에 ‘글로벌베이스캠프‘ 첫 설치
중기부, 애틀랜타에 ‘글로벌베이스캠프‘ 첫 설치

미 동남부 전진기지 수행기관 모집상설 전시장 운영, 바이어 발굴·매칭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9일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현지 안착을 돕기 위해 미

귀넷 항공학교, 전문 조종사 양성 프로그램 출범
귀넷 항공학교, 전문 조종사 양성 프로그램 출범

마그놀리아 항공 아카데미신규 통합과정 교육생 모집  귀넷 소재 항공학교가 차세대 항공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신규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귀넷 카운티 브리스코 필드 공항에 위치한

명인 열전 제90회 ‘매스터스’ 개막… 오거스타 내셔널 ‘구름 관중’
명인 열전 제90회 ‘매스터스’ 개막… 오거스타 내셔널 ‘구름 관중’

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제90회 매스터스 토너먼트가 9일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파72)에서 막을 올렸다. 골프 명인 열전으로 불리는 매스터스는 올해 디펜딩 챔

〈한인마트정보〉리워드 포인트∙ 쿠폰 행사…마트마다 고객카드 프로모션 ‘풍성’
〈한인마트정보〉리워드 포인트∙ 쿠폰 행사…마트마다 고객카드 프로모션 ‘풍성’

아씨마켓7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농협 생배 12X8.1OZ 6.99, 아씨 서천 재래김 (도시락,선물박스) 8.99, 동태 전감(10LB) EA  28.99, 배추 BOX/L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