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자연재해는 심판 중 은혜, 삶을 돌아보고 회개하라는 메시지”

지역뉴스 | | 2020-03-05 10:10:11

코로나,존파이퍼목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코로나19의 기세가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미국도 이제 예외 국가는 아니다. 사망자가 늘고 있고 확진자도 증가세에 접어들었다. 강 건너 불구경하듯 했던 미국민들도 사재기에 나서며 서서히 공포감에 휩싸이는 모습이다.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인한 불안감에 사로잡힌 가운데 저명한 신학자 존 파이퍼 목사는 “코로나 바이러스는 예수님보다 강하지 않다”라고 자신의 팟 캐스트를 통해 선포했다.

파이퍼 목사는 최근 팟 캐스트 ‘존 목사에게 물어보세요’(Ask Pastor John)에서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의 (초)자연적인 모든 힘에 대한 모든 권위와 지식을 가지고 계시다”라며 “그는 바이러스가 어디에서 시작됐고 다음에 어디로 향할지 알고 계시며 바이러스 전파를 저지할 완전한 능력을 가지고 계신다”라고 강조하며 성경 구절 4곳을 통해 코로나19 사태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 ‘죄로 인해 이 세상이 허무한 것에 복종하게 됐다’(로마서 8장 20~23절)

아담과 이브를 통해 죄가 이 세상에 들어왔을 때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형상대로 창조한 인간을 포함, 창조 질서는 죽음으로 인한 썩음과 공허함을 겪게 되고 모든 살아 있는 것은 사망에 이르게 될 것을 명하셨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기독교인에게 고통은 처벌이 아닌 정화 수단이며 정죄함으로 인한 썩음을 경험하지 않는다. 기독교인도 모든 인간처럼 질병으로 사망에 이르지만 특정한 죄 때문만은 아니다. 기독교인도 질병으로 사망하는 것은 에덴동산에서의 인간의 타락 때문이다.

◇ ‘질병이 하나님의 자비인 경우도 있다’(고린도전서 11장 29-32절)

기독교인도 질병으로 죽음에 이르는 것은 이 세상과 함께 정죄함을 받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을 질병과 고통으로부터 치유하셨다. 그리고서는 치유함을 받은 자들을 천국으로 데리고 가셨다. 그들을 천국으로 데리고 가신 이유는 그들을 죄의 궤적으로 처벌하시기 위함이 아니라 구원하시기 위한 계획 때문이다.

◇ ‘질병이 하나님의 심판으로 사용될 수 있다’(사도행전 12장)

하나님은 때로는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사람의 죄를 심판하기 위한 수단으로 질병을 사용하신다. 헤롯왕은 스스로를 하나님이라 칭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았다. 그러자 주님의 천사가 헤롯왕을 쳐 벌레에 먹혀 죽고 말았다. 질병은 하나님에 의해 하나님의 계획을 거역하는 자를 심판하기 위한 사용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 ‘하나님의 천둥소리, 회개의 계기로 삼자’(누가복음 13장 1-5절)

전염병 창궐과 자연재해는 심판 중에 내려지는 하나님의 은총의 천둥소리다. 회개하고 삶을 돌아보라고 부르시는 하나님의 은혜다.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온 인류가 고통받고 있는 지금 예수님께서 주시는 메시지는 ‘회개하라’이다.

<준 최 객원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여름철 빠진 매물 다시 채워져상당수 바이어 빠져 경쟁 한산거래 속도 줄고 가격 할인 폭 커초가을은 여름철 소진된 매물이 다시 늘고, 상당수 바이어가 빠져 경쟁이 줄어 드는 시기다.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개신교회 54%, 교인 약 4% 증가대형 교회↑ vs.소형 교회 정체주류 개신교 새신자 등록 저조 코로나19 팬데믹이 종료된 2023년 이후, 주일예배 출석 교인이 증가세를 보인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혈류 이상’ 심하면 괴사단순 통증 넘기지 말아야 걷거나 발에 체중을 싣지 않고 가만히 쉬고 있는데도 통증이 계속된다면 어떨까. 특히 밤마다 발이나 발가락이 화끈거리거나 불에 타는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 허준 한림대한강성심병원 화상외과 교수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화상, 초기 대응법도 달라야일광 화상 예방 수칙은‘피하기·가리기·바르기’3가지원인 물질 접촉 중단·손상 부위 빠르게

[법률칼럼] 취업비자 10만 달러의 벽… 이제는 회사의 해고 기록까지 본다

케빈 김 법무사 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취업을 준비하는 유학생에게 채용 제안은 새로운 출발이다. 그러나 지금은 취업의 기쁨에 앞서 비자 정책의 불확실성부터 따져야 한다.지난 9월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트루이스트 파크 광고 및 일요 중계 후원소아암 환아 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 강화 현대자동차 북미법인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파트너십을 2029년 시즌까지 연장했다. 2014년 첫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26~27일 둘루스 다운타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지역 축제인 제 43회 둘루스 가을축제가 주말인 26일과 27일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26일 오전 9시부터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퇴거소송 전국 최고 전체 소송 중 69% 흑인가구  메트로 애틀랜타의 임차주택을 상대로 한 퇴거소송 비율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행복한 아침] 가을 달 빛이 가장 좋은 밤

김 정자(시인 수필가)   바람결도 싱그러운 가을 밤이다.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 어쩔 수 없이 고국, 고향으로 마음이 달려간다. 명절 속에 잠재워져 있었던 일가친척, 이웃, 동무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