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전문가 칼럼] 스폰서 회사의 근무기간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0-03-02 18:18:53

칼럼,케빈김,JJ법률,법률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취업영주권을 받았습니다. 얼마나 스폰서 회사를 위해 일을 해야 합니까?”

 취업영주권을 받기까지 각기 다른 어려움을 겪는다. 어떤 이는 이민국에서 추가적인 경력증명 서류를 요청하는 경우도 있고, 어떤 이는 승인까지 무기한 기다려야 했던 사람도 있다.

영주권 승인(Approval)을 받게 되면 그 기쁨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 것이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현실적인 의문을 품게 된다.

 

‘영주권을 받은 뒤 얼마나 해당 근무지에서 일해야 할까?’, ‘시민권 신청 시 문제 되지 않을 근무 기간은 얼마나 될까?’라는 궁금증일 것이다.

하지만 이는 변호사가 정확한 답변을 할 수가 없다. 변호사는 그 과정을 도울 뿐이지 그 이후 문제는 본인의 판단에 맡길 수밖에 없다. 

인터넷에서는 “최소 6개월은 다녀야 안전하고, 1년 이상 동일한 고용주를 위해서 일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는 기준점이 있지만, 이마저도 변호사는 답을 할 수가 없다. 

 

이민법에는 확실한 기준점이 없다.

“6개월 정도 일하면 안전할 것이다”라는 말은 사실 인터넷에 떠도는 평균적인 참고 기간일 뿐이지 결코 본인의 케이스로 기준 삼아서는 안 된다.

이민국 일이라는 것이 1 더하기 1은 2가 아닐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피치 못할 상황에서 회사를 옮기거나, 그만둘 때 스폰서 회사와의 정확한 마무리가 중요하다.

이는 신분 유지와 시민권 신청 시 문제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영주권을 받고 정상적으로 고용회사에 일하려는 의도(Intent)가 중요하다. 불순한 의도가 발견된다면, 이민국은 영주권까지 취소시킬 수 있는 권한이 생긴다.

영주권을 받은 스폰서 회사를 위하여 노동 허가(Labor Certification)상의 규정대로 근무 하는 한, 고용주 스폰서가 유효한 Job Offer를 외국인 근로자에게 제공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추가로 취업영주권 프로세싱 중에 일어날 수 있는 해프닝이 있다.

A씨는 취업영주권 프로세싱 중에 노동카드부터 받았는데, 고용주와의 마찰로 회사에 다니지 못하게 되었다. 

A씨는 취업영주권이 기각될 수도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변호사의 상담이 필요하다. 노동카드를 받았다고 신분에 지장 없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노동카드의 재연장까지 기각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영주권을 받은 뒤 스폰서 회사의 사정으로 제대로 일을 하지 못하거나, 임금이 정상적이지 못할 때는 변호사를 찾아서 상담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이민국에 제출한 Job Offer와 다른 근무환경은 본인에게도 피해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세금보고 전 계정 보안 강화하세요”
“세금보고 전 계정 보안 강화하세요”

IRS, 신분도용 방지용6자리 IP핀 발급 권고11월 중순 전 신청해야 연방 국세청(IRS)이 내년 세금보고 시즌을 앞두고 납세자들에게 온라인 계정 보안 강화와 신분도용 방지번호(

〈속보-2026 중간선거 조지아 개표 결과〉 민주당, 주지사∙ 연방상원의원 동반 승리...주정부 선출직도 모두 압승..미쉘 강 당선
〈속보-2026 중간선거 조지아 개표 결과〉 민주당, 주지사∙ 연방상원의원 동반 승리...주정부 선출직도 모두 압승..미쉘 강 당선

11:35PM 미쉘 강 리턴 매치 승리  주하원 99지구에서 민주당 후보로 나선 한인 미쉘 강 후보가 당선됐다이 시각 현재 개표가 완료된 상황에서 강 후보는 1만3,695표를 획득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뒷마당 트램펄린 때문에 주택보험이 취소될까?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뒷마당 트램펄린 때문에 주택보험이 취소될까?

최선호 보험전문인 미국의 단독주택에 살다 보면 넓은 뒷마당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고민하게 된다. 꽃밭을 만들거나 바비큐 시설을 설치하기도 하고, 어린 자녀나 손주들을 위해 놀이기

미 핀테크가 선택한 골든키...전략적 투자 유치로 사업확장
미 핀테크가 선택한 골든키...전략적 투자 유치로 사업확장

Netevia 자본·결제 기술과 골든키 현장 경험 연결11월 3일 둘루스 양사 CEO·CRO 참석 기자간담회 골든키 에릭 김 대표(왼쪽)와 네티비아 블라드 사도프스키 대표가 3일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 한인회 김치페스티벌'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 한인회 김치페스티벌'

애틀랜타한인회 김치페스티벌11월 21일 오전 10시-오후4시 둘루스 콜로세움에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김치를 담그는 김치체험, 자기 만의 김치 만드는 방법을 경연하는 김치 컨테스트

한국학교 동남부, 7일 교사 워크숍 개최
한국학교 동남부, 7일 교사 워크숍 개최

슈가로프 한국학교에서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회장 노시현)는 오는 11월 7일(토) 슈가로프 한국학교에서 '제2회 교사 워크숍(Teacher Workshop)'을 개최한다.

무단횡단 중 차에 치여 사망…운전자 불기소
무단횡단 중 차에 치여 사망…운전자 불기소

달톤 경찰, 형사 혐의 미적용 무단횡단하던 보행자를 치어 사망하게 한 운전자에게 경찰이 형사처분을 내리지 않기로 했다.달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6시 13분께 시내 왕복

애틀랜타한인회, 21일 김치페스티벌 연다
애틀랜타한인회, 21일 김치페스티벌 연다

21일 10AM-4PM, 둘루스 콜로세움김치체험, 김치 콘테스트 등 행사 제36대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가 오는 11월 21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둘루스

교통단속 때 디지털 운전면허증 제시 허용
교통단속 때 디지털 운전면허증 제시 허용

주정부 소속 경찰에 한해 지역 경찰은 아직 미허용 앞으로는 조지아에서 운전자들이 교통단속을 받을 때 실물 운전면허증 대신  휴대전화에 저장된 디지털 운전면허증을 제시할 수 있게 됐

조지아 주택 재산세 수백달러 추가 감면
조지아 주택 재산세 수백달러 추가 감면

과세 평가액 1만8천불 일괄 공제이번 주 감면 재산세 고지서 발송  조지아 주택 소유주들에게  재산세가 감면된 고지서가 발송되기 시작했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2일 “주 세무국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