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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소년 살인 용의자, 미시간주에서 체포

지역뉴스 | | 2020-02-21 18: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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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캡의 지하실에서 총기살인

 

지난해 12월 발생한 살인 사건의 용의자인 10대 소년이 지난 21일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외곽 오클랜드 카운티에서 체포됐다.

 

용의자는 17세 소년 트레온 브린틀리(사진)이며, 한 주택 지하실에서 총에 맞고 며칠 만에 사망한 18세 브레 사비온 커리의 죽음과 관련하여 중범죄 살인으로 기소되었다.

 

디캡 경찰은 "브린틀리와 커리가 스톤마운틴의 켈리스 크릭 드라이브(Kellys Creek Drive)에 있는 한 주택 지하실에서 다른 몇 명과 함께 있었고 브린틀리가 커리와 마찰이 발생하면서 총을 발사했다"며 "총격의 원인은 조사중이다"고 밝혔다. 이후 커리는 3일 후에 부상으로 사망했다. 

 

현재 브린틀리는 디캡 카운티로 송환되기전까지 보석 없이 구금됐다. 김규영 수습기자

 

10대 소년 살인 용의자, 미시간주에서 체포
지난 21일 살인 용의자 17세 소년 트레온 브린틀리가 미시간주에서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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