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류현진이 이끄는 토론토, 4인 선발 투수 확정

지역뉴스 | | 2020-01-28 09:09:56

류현진,4인,투수확정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류현진(33)이 이끄는 미국프로야구(MLB)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사실상 4명의 선발 투수를 확정하고 5번째 투수를 스프링캠프에서 선발할 참이다.

토론토 지역 일간지 토론토 스타는 25일(한국시간) 토론토 구단의 선발 투수 4명이 확정된 것처럼 보인다며 류현진, 태너 로어크, 맷 슈메이커, 체이스 앤더슨의 이름을 거론했다.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이 시범경기 어느 시점에서 발표하겠지만, 개막전 선발은 당연히 팀에서 가장 많은 돈을 받는 투수인 류현진이 유력하다.

토론토 스타는 이를 두고 ‘확실하다’고 평했다.

이 신문은 모든 투수가 시범경기 끝날 무렵까지 모두 건강하다면 최대 6명이 마지막 5선발 자리를 두고 경쟁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라이언 보루키, 트렌트 손턴이 5선발 선두 주자이며 일본프로야구에서 구원과 선발로 경력을 쌓은 야마구치 순과 유망주 트리오인 앤서니 케이, T.J. 조이크, 제이컵 웨그스펙이 경쟁에 가세한다.

작년보다는 훨씬 줄어들겠지만, 바람잡이 선발을 내세우는 ‘오프너’ 전략을 펼 가능성도 있다고 토론토 스타는 예상했다.

특정 상대 팀에 통할 만한 선발 투수가 없을 때 불펜 투수들로 경기를 치르는 전략으로, 로어크나 앤더슨 사이에 구원 월머 폰트가 선발로 등판하는 식이다.

슈메이커를 빼고 류현진, 로어크, 앤더슨은 모두 지난 시즌 후 토론토와 새로 계약해 팀의 선발진을 새로 세웠다.

지난해 토론토는 선발진 붕괴로 투수만 39명을 기용했고, 이 중 21명이 최소 1경기 이상 선발 등판했다.

올해엔 선발 투수진의 구색을 갖추자 마운드 전반이 회생할 것이라는 토론토 언론과 팬의 기대가 커진다. 그 중심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있다.

류현진이 이끄는 토론토, 4인 선발 투수 확정
 류현진이 2019년 12월 26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 입단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연합]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수필] 버팀목
[수필] 버팀목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여우비가 한차례 스치고 지나간 오후, 뒤뜰 숲을 바라본다. 구름 한 점 없이 씻긴 파란 하늘 아래, 잔디 위로 쏟아지는 투명한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나무가 쓰러져 집이 반파되었다면, 어디서 보상되나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나무가 쓰러져 집이 반파되었다면, 어디서 보상되나

최선호 보험전문인 강한 폭풍이 지나간 다음 날 아침, 집 앞마당의 큰 나무가 쓰러져 지붕을 덮치고 집 일부가 무너져 있는 모습을 상상해 보자. 누구나 한 번쯤 겪을 수 있는 현실적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사고팔고 장터'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사고팔고 장터'

한인회 사고팔고 장터애틀랜타한인회는 5월 9일 오전 11시 둘루스 콜로세움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행복장터를 연다. 프리 부스 신청도 받고 있다. 문자접수=678-849-523

절에 불 지른 애틀랜타 아시안 남성 체포
절에 불 지른 애틀랜타 아시안 남성 체포

플로리다 샌포드서…과거 신도 플로리다의 한 불교사원에 불을 지른 애틀랜타 거주 아시안 남성이 경찰의 추격전 끝에 체포됐다.플로리다 샌포드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5월 2일 밤

평화통일 도전 골든벨 참가 학생 모집
평화통일 도전 골든벨 참가 학생 모집

5월 30일, 라 루체 시어터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는 ‘평화통일 도전 골든벨’ 행사를 오는 5월 30일 오전 10시 로렌스빌 라 루체 시어터에서 개최한

커빙턴 브리지스톤 골프공 공장  폐쇄
커빙턴 브리지스톤 골프공 공장 폐쇄

내달 말…생산직 84명 실직 위기  조지아에서 30년 넘게 프리미엄 골프공을 생산해 오던 공장이 다음 달 문을 닫는다.골프공 제조업체 브리지스톤 골프사는 4일 커빙턴에 있는 골프공

애틀랜타시 야외음주 지역 대폭 늘렸다
애틀랜타시 야외음주 지역 대폭 늘렸다

언더그라운드 등 도심 포함  애틀랜타시가  축구 월드컵 개최 기간 동안 야외음주 허용 지역을 대폭 늘렸다.4일 애틀랜타 시의회는 6월11일부터 7월 19일까지 피파 월드컵 개최기간

애틀랜타 골프업계 '어게인 타이거 붐’
애틀랜타 골프업계 '어게인 타이거 붐’

골프장 투자 열기 급증매각 인수사례 잇따라  조지아 북부 유명 프라이빗 골프장이 설립 25년 만에 매각됐다. 최근 골프장 투자 열기의 한 사례로 지적된다.5일 AJC 보도에 따르면

애틀랜타성결교회 플라워리 브랜치로 이전
애틀랜타성결교회 플라워리 브랜치로 이전

3일 성전이전 감사예배 가져 애틀랜타 성결교회(담임목사 김종민)는 지난 3일, 플라워리 브랜치 새 예배처소에서 성전 이전 감사예배를 가졌다. 이날 예배는 김계화 장로의 사회와 정보

〈포토뉴스〉고려대 교우회 이사장배 골프대회 개최
〈포토뉴스〉고려대 교우회 이사장배 골프대회 개최

미동남부 고려대교우회(회장 캐런 장)는 지난 2일 호쉬톤 소재 리유니온 골프클럽에서 이사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공동우승은 이학수(74학번), 김의수(95) 교우가 차지했으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