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안전장치 작동여부
아직 확인 안 돼…조사중
조지아대학교(UGA) 여학생이 학생 아파트 8층에서 추락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정확한 추락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토요일인 26일 밤 램블러 학생 아파트 단지에서 일어났다.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해당 여학생은 8층 아파트 창문에서 떨어져 중앙 안뜰과 수영장 구역에 추락했다. 중상을 입은 여학생은 병원으로 옮겨져 현재 치료 중이다.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따르면 단지 내 모든 아파트 창문에는 안전장치가 설치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이번 사고 당시 해당 여학생이 살고 있는 아파트 창문의 안전장치가 제대로 작동되고 있었는지 혹은 해제돼 있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경찰은 아파트 관리 사무소 측의 협조를 얻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28일 현재 UGA 학부모 페이스북에는 사고 학생의 회복을 기원하는 글과 가족에 대한 응원이 잇따르고 있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