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두번째…건전∙성장성 등 인정
한미파이낸셜(HAFC)과 자회사 한미은행이 투자은행 및 금융기관 분석회사인 파이퍼 샌들러가 발표한 ‘Sm-올스타’에 선정됐다.
파이퍼 샌들러의 Sm-올스타는 시가총액 25억달러 미만의 미 전국 소형 상장은행을 대상으로 성장성과 수익성, 자산 건전성 등 주요 경영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 소형은행을 선정하는 프로그램이다.
파이퍼 샌들러에 따르면 Sm-올스타에 선정되기 위해서는 최근 12개월 기준 주당 순이익 성장률과 대출 성장률, 예금 성장률, 평균자기자본이익률 등 4개 주요 지표가 업계 중간값을 초과해야 한다. 이외에도 총자산 대비 부실자산비율(1.0% 미만)과 순상각률(0.25% 미만) 및 유형 자기자본비율(7.0% 이상)조건도 충족해야 한다.
지난 23일 발표된 올해 선정 결과 전체 평가대상 금융기관 중 91%가 탈락한 끝에 한미은행을 포함 25곳만 선정됐다. 한미은행이 Sm-올스타에 선정된 것은 올해가 두번째다.
보니 리 행장은 “이번 선정은 고객 중시의 한미은행 뱅킹 모델과 체계적인 위험관리, 임직원들의 헌신으로 바탕으로 이뤄낸 재무성과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LA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한미은행은 캘리포니아와 텍사스, 일리노이, 뉴저지, 뉴욕, 콜로라도, 조지아 등에서 모두 32개 풀서비스 지점과 5개 대출 사무소, 3개 대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조지아 경우 지난해 6월 둘루스에서 정식으로 지점을 오픈한 이래 당좌예금 및 저축예금, 기업 대출, 중소기업청(SBA) 대출, 전문 금융 솔루션 등 포괄적인 개인 및 기업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제인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