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미니 인터뷰-허성무 창원시장〉 4차 산업혁명 선도하는 창원 만들터

지역뉴스 | | 2019-11-12 17:17:17

허성무 창원시장 인터뷰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허성무 창원시장이 지난 9-11일 1984년부터 자매도시를 맺고 있는 플로리다 잭슨빌시를 찾아 두 도시간의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주류 미국사회에 한국의 문화와 창원시의 미래비전을 전하는 일에 앞장섰다. 본보는 지난 10일 잭슨빌 하야트 리젠시 호텔에서 열린 두 도시 사이의 35주년 자매도시 기념 만찬에 참석한 허성무 시장을 만나 미국방문 목적 및 창원시정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잭슨빌 방문 목적과 일정에 대해 설명해달라.

-캐나다 밴쿠버와 토론토, 워털루, 볼티모어를 거쳐 잭슨빌에 도착했다. 이후 뉴욕을 거쳐 귀국한다. 창원의 단감을 캐나다와 미국에 수출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워털루대와 창원대의 인공지능(AI) 공동연구, 볼티모어와의 자매도시 결연 및 존스홉킨스대와의 보건의료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잭슨빌은 양 도시 35주년 교류를 기념하고 향후 35년의 발전적 관계를 모색하기 위해 방문했으며, 특히 11일 미국 재향군인의 날(Veterans Day)을 맞아 창원시립무용단이 다운타운에서 열리는 행진에 참가하기 위해 함께 방문했다.

 

♠잭슨빌에 대한 첫 인상은.

-잭슨빌은 매우 깨끗하고, 평안 평화롭고, 그리고 왠지 모를 풍요로움이 느껴지는 편안한 도시같다는 생각이 든다.

 

♠창원시장으로 재임하며 지난 1년간 어떤 도시를 만드려고 노력했나.

-창원은 민주화와 산업화의 선봉에 섰던 자랑스러운 도시다. 조선, 기계, 해양 등의 기존사업에 4차 산업혁명에 맞는 제조혁신과 연구개발을 통해 지속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도시를 만들어내는 과제를 안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와 맞는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등을 기존 산업과 융합하는 과제를 잘 수행하려고 하고 있다.

 

♠자유한국당이 우세한 경남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당선됐는데 어려움은 없으신지.

-시정은 당을 초월해 시민만을 바라보고 가는 것이기에 큰 어려움은 없다. 시민만을 위해 당을 넘어서는 오로지 창원시민을 위한 시정에 노력할 것이다.

 

♠마산, 진해, 창원이 통합돼 한 도시가 됐는데 지역간 갈등이나 어려움은 없는지.

-통합 10년째 접어드는데 그동안 갈등이 조금씩 완화됐다. 아직은 조금 갈등이 남아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원래 120년 전에는 하나의 지역이었기 때문에 잘 해결되리라 믿는다.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한다.

-노무현 정부 때 청와대 비서관을 지냈고 경남 정무부지사, 민주당 도당위원장, 창원시당위원장 등을 지냈다. 14년간 창원시장이 되기 위해 노력한 끝에 시장이 됐으니 최고의 헌신과 노력을 통해 창원을 세계 1등의 도시로 만들기 위해 분골쇄신할 각오다. 플로리다 잭슨빌=조셉 박 기자

 

 

<미니 인터뷰-허성무 창원시장> 4차 산업혁명 선도하는 창원 만들터
<미니 인터뷰-허성무 창원시장> 4차 산업혁명 선도하는 창원 만들터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행복한 아침] 아침 나절의 삽화

김 정자(시인 수필가)                   청각이 이미 나빠진 분들,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과정에 있는 분들을 만나게 되면 단순히 못 듣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레 목소리

'길 잃은 예븐 강아지' 함부로 데려가면 절도
'길 잃은 예븐 강아지' 함부로 데려가면 절도

귀넷 경찰, 두 여성 검거 기소훔친 강아지 SNS 올렸다 발각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의 한 식료품점 주차장에서 주인의 차를 빠져나온 반려견을 가로챈 일당이 소셜 미디어(SNS)에 올

조지아 마켓 치킨 샐러드 '살모넬라균' 비상
조지아 마켓 치킨 샐러드 '살모넬라균' 비상

주 농무부, 먹지 말고 즉시 폐기 권고 조지아주 북부 블레어스빌의 한 유명 슈퍼마켓에서 판매된 치킨 샐러드 제품이 식중독을 유발하는 살모넬라균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제기되어 보건 당

주말 애틀랜타 80도대 중반, 초여름 날씨
주말 애틀랜타 80도대 중반, 초여름 날씨

주말 최고온도 86도까지 상승 금요일인 10일 애틀랜타를 비롯한 북부 조지아 전역이 건조하고 따뜻한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대기 건조로 인한 화재 위험이 최고조에 달해 주민들의 각

애틀랜타 벨트라인 22마일 완공 눈앞
애틀랜타 벨트라인 22마일 완공 눈앞

16일 사우스이스트 트레일 개통 애틀랜타의 상징인 벨트라인(Beltline) 22마일 루프 완성이 가시권에 들어왔다.애틀랜타 시 당국과 벨트라인 운영진은 오는 4월 16일, 과거

BTS도 못가는 중국, K-팝을 두려워 하는 이유
BTS도 못가는 중국, K-팝을 두려워 하는 이유

중국, 치졸한 '한한령' 10년째 고수외국 문화가 자국 청년 영향 우려 세계적인 K-팝 그룹 BTS가 3년 이상의 공백기를 깨고 무대로 복귀하며 12개월간의 월드 투어에 나섰지만,

중기부, 애틀랜타에 ‘글로벌베이스캠프‘ 첫 설치
중기부, 애틀랜타에 ‘글로벌베이스캠프‘ 첫 설치

미 동남부 전진기지 수행기관 모집상설 전시장 운영, 바이어 발굴·매칭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9일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현지 안착을 돕기 위해 미

귀넷 항공학교, 전문 조종사 양성 프로그램 출범
귀넷 항공학교, 전문 조종사 양성 프로그램 출범

마그놀리아 항공 아카데미신규 통합과정 교육생 모집  귀넷 소재 항공학교가 차세대 항공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신규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귀넷 카운티 브리스코 필드 공항에 위치한

명인 열전 제90회 ‘매스터스’ 개막… 오거스타 내셔널 ‘구름 관중’
명인 열전 제90회 ‘매스터스’ 개막… 오거스타 내셔널 ‘구름 관중’

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제90회 매스터스 토너먼트가 9일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파72)에서 막을 올렸다. 골프 명인 열전으로 불리는 매스터스는 올해 디펜딩 챔

〈한인마트정보〉리워드 포인트∙ 쿠폰 행사…마트마다 고객카드 프로모션 ‘풍성’
〈한인마트정보〉리워드 포인트∙ 쿠폰 행사…마트마다 고객카드 프로모션 ‘풍성’

아씨마켓7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농협 생배 12X8.1OZ 6.99, 아씨 서천 재래김 (도시락,선물박스) 8.99, 동태 전감(10LB) EA  28.99, 배추 BOX/L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