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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차선 상습 위반자에 벌금 10만달러

지역뉴스 | | 2019-11-06 18:18:29

애틀랜타 유료차선 위반자,10만 달러 육박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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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니 거주 남성 거액 벌금형 받아

총 942회 위반에 회당 70달러 벌금

 

메트로 애틀랜타의 하이웨이 유료고속주행 차선을 상습적으로 위반한 스와니 남성에게 10만달러 가까운 벌금이 부과됐다.

스와니에 사는 매튜 휘소넌트씨는 942 차례나 돈을 내지 않고 I-85 유료차선에 진입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10월 21일 열린 행정청문회에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자 조지아주 행정법원 마이클 말리히 판사는 미지불 주행요금 5,069.24달러, 행정 수수료 2만 3,550달러, 위반에 따른 벌금 6만 5,940달러를 납부하도록 명령했다. 휘소넌트씨가 내야하는 총액은 9만 4,559달러 24센트로 거의 10만달러에 육박한다.

조지아 법에 의하면 매 유료차선 주행 위반 시 최대 70달러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휘소넌트씨는 942회를 위반했기 때문에 판사는 최대 벌금액을 부과한 것으로 보인다. 

휘소넌트씨는 30일 이내에 전액을 납부해야 하며, 미납 시 소유 자동차 등록이 정지된다.    

채널2 액션 뉴스에 따르면 메트로에서 고속주행 유료차선을 돈을 내지 않고 주행하는 위반자가 하루에 1,500명가량 된다. 조셉 박 기자

유료차선 상습 위반자에 벌금 10만달러
유료차선 상습 위반자에 벌금 10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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