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아주대, 조지아 자동차업계와 교류 협력 추진

지역뉴스 | | 2019-11-01 19:19:49

이주연 교수,아주대,UGA 릭 워커 교수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아주대 이주연 교수 애틀랜타 방문

자동차 학계와 생산업계 두루 만나 

 

아주대 산업공학과 교수이자 창업지원단장, 신산업융합기술연구센터장을 맡고 있는 이주연 교수가 지난달 24일 애틀랜타를 찾아 아주대와 조지아 및 애틀랜타의 산업계, 학계와의 연대 교류 방안을 모색했다.

이 교수는 27년간 오라클 이사, SK C&C 상무, 포스코 전무 등을 지내며 한국의 미래형 산업현장을 누볐고 한국스마트융합연구원장을 지내기도 했다. 아주대에서는 신산업 융합기술연구센터를 설립하고 스마트 및 전기자동차, 스마트그리드, 스마트팩토리, 핀테크 등을 연구하고 있다.

이 교수는 애틀랜타 방문에 대해 “미시간에서 열리는 자동차 자율주행 컨퍼런스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헀다가 미국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동남부 지역을 찾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24일 조지아자동차생산협회(GAMA) 릭 워커(Rick Walker) 회장과 만나 조지아지역의 자동차 부품업체의 스마트 자동차 및 전기 자동차 현황에 대해 논의하고, 아주대 우수 학생들이 미국 자동차 부품생산 업체에서 인턴 및 연구원으로 일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상하기로 구두 합의했다.

또한, 내년 4월 말 제주도 에서 열리는 국제전기자동차 엑스포와 학회에 워커 회장을 초대해 조지아 및 미동남부 지역의 자동차 산업에 대한 현황을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하기로 약속했다. 워커 회장은 조지아대학(UGA)이 지난 몇 년간 자동차 산업 관련 연구를 중시하여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아주대와 자매결연을 맺어 학생교환 및 공동연구를 추진하도록 다리를 놓겠다고 제안했다.  

이 교수는 아주대가 내이쳐학회에서 전세계 유망한 대학 100위권에 선정되고, 한국에서 자동차학과로 오랜 전통이 있는 대학임을 설명했다. 이 교수는 아울러 내년 4월 엑스포에 조지아대 공과대학 학장도 초청할 계획을 학교 측에 전달했다.

이 교수는 “학생들이 산학협력을 통해 미래 산업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나의 사명”이라며 “조지아주 등에 위치한 기술 기업들과 연계해 한국 스마트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싶다”는 희망을 밝혔다. 이 교수는 이를 위해 이날 이정화 넬슨 멀린스 로펌 파트너(조지아한인변호사협회장)를 만나 한국 기술기업의 미국진출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P.K. 마틴 조지아주 상원의원을 만나 양국 협력 방안과 협의하고 조지아주 명예 시민증을 수여받기도 했다. 조셉 박 기자

아주대, 조지아 자동차업계와 교류 협력 추진
이주연(오른쪽) 교수가 릭 워커 조지아자동차생산협회장과 지난달 24일 만나 아주대 학생들의 취업 및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귀넷 불체자 체포 10명 중 6명 ‘무면허 운전’
귀넷 불체자 체포 10명 중 6명 ‘무면허 운전’

1분기 529명…DUI는 252명 귀넷 카운티 등 이민자 밀집 지역에서 가장 많은 불법체류자 체포 사유는 무면허 운전인 것으로 드러났다.최근 올해 1분기 중 귀넷과 홀 그리고 화이

'가짜 테러 신고'에 노스귀넷고 봉쇄
'가짜 테러 신고'에 노스귀넷고 봉쇄

5일 정오 '스와팅' 허위 신고 조지아주 스와니 소재 노스 귀넷 고등학교가 화요일 정오 무렵 걸려온 가짜 테러 신고로 인해 전격 봉쇄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특히 이번 사건은 동일한

[삶과 생각] 사탄의 발악과 말세
[삶과 생각] 사탄의 발악과 말세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사람 사는 세상이 너무나 불완전하고 불공평하다. 무질서한 불의가 판을 치며 끼리끼리,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세상이다. 생명에 대한 존엄성

[시와 수필] 돌산 나그네

박경자 (전 숙명여대 미주총회장) 천인무성 (千人無聲)침묵 ㅡ 침묵이 답이다 억겁의 세월속에 아프게 달려온 돌산의 답은 그래도 침묵 호수를 껴안은 맑은 물에 물오리가 유유자적  행

현대차 공장은 ‘양날의 검’…지역 주민 ‘성장통’ 호소
현대차 공장은 ‘양날의 검’…지역 주민 ‘성장통’ 호소

급격한 개발 브라이언 카운티 주민“개발 속도 너무 빨라” 우려 팽배신규 개발 계획 잇단 반대로 무산 주유소∙ 편의점 조차 엄격한 심사 서배나 인접 브라이언 카운티가 현대차 전기공장

'2026 영향력 있는 AAPI 인사 25인'에 한인 3명
'2026 영향력 있는 AAPI 인사 25인'에 한인 3명

박은석 회장·샘 박 의원·사라 박 시의원조지아 아시안 타임스 선정 영향력 있는 AAPI 인사 25인에 선정된 한인들. 왼쪽부터 박은석 회장, 샘박 주하원의원, 사라박 시의원. 조지

주말 I-285 일부 구간 전면 폐쇄
주말 I-285 일부 구간 전면 폐쇄

7~9번 출구 양방향 2마일 구간 GDOT “미리 우회로 파악”당부 285번 고속도로 일부 구간이 이번 주말 전면 통제된다. 이에 따라 해당 구간은 물론 인접 지역을 포함 애틀랜타

쿠쿠 밥솥 마더스데이 할인 프로모션
쿠쿠 밥솥 마더스데이 할인 프로모션

마더스데이 10-30% 특별 할인10인용 '사일런스 루민' 큰 호응 대한민국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쿠쿠(CUCKOO) 미주법인이 ‘Made in Korea’의 압도적인 기술력을 앞

몽고메리 한인 청소년, 로보틱스 세계대회 입상
몽고메리 한인 청소년, 로보틱스 세계대회 입상

몽고메리 가톨릭학교 재학생들 앨라배마주 몽고메리 한인 학생들로 구성된 로봇팀 ‘팀 워리어스(Warriors)’가 지난 4월 28-30일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아메리카스 센터에서 열

조지아 개스값 4달러 돌파…4년래 최고
조지아 개스값 4달러 돌파…4년래 최고

6일 오전 기준 4.04달러 유류세 면제 연장 요구도  조지아 평균 개스가격이 4달러를 넘어서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유류세 한시 면제 조치에 대한 연장 요구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